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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철면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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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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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09 10:24

과수원길님의 댓글

과수원길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철면피뇬.고향이 어디일까

과수원길님의 댓글

과수원길
내가 알기로는 캘리님은 딸이 없다던데....
아들만 수두룩이란 소문.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좁고 허름한 아파트에서 어떻게 다 같이살지?

세련되게늙자님의 댓글

세련되게늙자
지하철에서 수박먹으면 않되요? 흘리지 않고 아니면 흘려도 자기 옷에 흘리면 무슨 상관이죠? 과자,빵 먹으면 괜찮고, 수박은 않된다? 흠...

궁금해님의 댓글

궁금해
난 물흐르는 수박을 어떻게 백에 넣고 다니다, 꺼내 먹는지.  그게 궁금해.  백안에 개판 되지 않나?

추하게죽어말어님의 댓글

추하게죽어말어
한마디는 정부아파트에 매일같이 노친네들이 득실거린다는 소문이던데 아니면 말고
캐리네는 그래도 이태리 쇼파에 (이전에 사진 올린것 보았지)있을건 다 있더구먼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거짖말을해도 앞뒤가 맞아야지........
아이디 바꿔가며 횡설수설............ ㅉㅉㅉㅉ........

동네아저씨님의 댓글

동네아저씨
짚락에 싸가지고 탔나보지...
수박먹는게 무슨좌라고 철면피 소리를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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