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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남한으로 밀고 내려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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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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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남한으로 밀고 내려 오는데 장애물은
 미리 착실하게 제거 해주는 뭉가 정권이다
 해병 2사단, 7군단 등 북이 가장 두려워 하는
 핵심 전력을 후방으로 철수 시켜 주고
 대 전차 장애물도 자진 철거 해주고
군인 16만명 감축과 전방 GOP 98곳 철수는
 거의 군 해체 작업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정권은 북을 위한 정권이지 한국을 위해 들어선 정권이 아니다


추천 3

작성일2018-07-09 12:02

가이님의 댓글

가이
자유당 김영우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탄핵기각시 사회소요에 따른 북의 남침이 우려돼
전방에 있던 부대를 빼내어 시위대를 진압하기위한 위수령 나아가 계엄령까지 계획했다고

또 이것에 매우 적절한 것이라 하던데,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보우

북의 침략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방의 부대를 빼서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던 정권이 누군지.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북이 남한으로 밀고 내려오는데.."
남측의 협상안만 들고나와 이슈를 만들어내는 짓은

여기 포스팅에 "LG 스마트폰 접는다" 와 같은 왜곡된 이슈로 궁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선동질과 뭐가 다를까 싶다

남측 4단계 군축 협상안이라 했으니
북측도 이에 상응하는 휴전선부근의 군사시설과 군대를 감축하는 협상이 이뤄졌을거인데..

위의 댓글과 마찬가지로
전 정권들이 한 짓꺼리들은 기억에서 싹 지워내 모른 척하며 그 다음 정권에 비난을 하는 짓은

무식한 발언인지..
양아치 정치꾼들의 사악한 계산인지..
 
"북이 남한으로 밀고 내려오는데.."
타이틀 참 살벌하게 지었다....
- -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오늘도.
고국의 틀딱님들은
자칭, 애국자라는
아스팔트 앵벌이들에게
세뇌되어...
어떠한 언론도 믿지않고, 오직 sns 로 전달되는
가짜뉴스와 수준 이하의 유투브 방송만 맹신하며
뜨거운 날씨속에도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신념아래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무찌르자 문재인을 외치고 있다.

개여울님의 댓글

개여울
쓰레기 캘리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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