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출연했는데요
“과도한 관심을 가진 팬분이 자기 왜곡된 만족감을 못 갖기 때문에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을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보안에 무지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자신을 스토킹하는 팬이 수백개 SNS 아이디로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건물론 집까지 찾아왔다면서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가족들을 두고 스케줄을 가야 할 때면 창문과 현관문의 잠금 장치를다 확인한 후에야 집을 나선다고하네요 팬으로써 적당한 관심과 사랑은 좋지만 지나치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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