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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인이 느낀 무분별한 복지국가의 여행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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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과 각을 세웠었던 남미의 작은 나라인 베네주엘라의 대통령은 걸쭉한 언변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미국 정책에 반기를 들었었습니다. 다행하게도 베네주엘라는 원유가 생산이 되는 나라에다 당시 원유가가 상승을 했었던 시절이라 돈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던 시절이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원유를 빼놓고서는 기간 산업은 전무한 나라, 이름하야 우고 차베즈 대통령!! 그는 한때 미국 정부의 눈에 가시 같은 존재로 부각이 되면서 미국에 의해 제거될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었으나 차베즈 대통령은 전혀 개의치 않고 좌충우돌을 했었던,지금은 과거의 인물이었지만 미국으로 봐서는 남미의 골치 덩어리 였었습니다.

기간 산업은  보잘것이 없는 나라였었고 교육 수준이 높지 않아 그저 먹고 마시는 그리고 원유를 판 돈으로 흥청망청 했었고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바탕으로 권력을 거머쥔 것이 아니고 힘으로 쥔 권력이라 베네주엘라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 원유를 판 돈인 달러로 무분별한 복지 정책을 폈었던 겁니다.(이 또한 어쩜 문재인씨의 정권 찬탈과 무조건적인 복지 정책도 유사한지..)

보수 우파에 의한 정치에 환멸을 느꼈었던 생각없는 민초들은 차베즈 대통령의 세치 혀에서 나온 이야기가 자신의 귀를 즐겁게 해주자 그가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을 해도 눈을 감아 주었었습니다.(이 또한 문재인씨의 정권 찬탈을 보고도 못본체 하는 좆불들의 행태와 얼마나 유사한지...) 당시 차베즈 대통령은 자신이 보수 우파에 당했던 설움을 소위 적폐를 청산하다는 명목하에 무분별한 정치 보복을 일삼았었고 전 정권에서 일을 했었던 인사들은 적폐라 규정을 짓고 무분별하게 투옥, 가혹 행위를 가했었던 겁니다.(이 또한 근래 문재인과 그 수족들이 행하는 작태와 너무 흡사합니다)

그동안 원유를 판 달러로 무분별한 복지 정책을 편 차베즈 대통령은  미국의 셰일 개스의 개발과 원유 공급 과잉으로 원유가가 하락을 하자 달러 보유고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경제 사정이 악화가 되고 설상가상으로 차베즈 대통령이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자 베네주엘라의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민초들은 길바닥에 떨어진 과일, 쓰레기 뒤지며 하루하루 연명을 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을 한 겁니다.(이 또한 촛불의 환상에 젖어 무조건식의 복지 정책을 펴는 문재인에게 지지를 보냈던 이들도 베네주엘라 국민과 같이 쓰레기를 뒤져야 하는 개 돼지 신세가 되지 말라는 보장도 없고 더나아가 요새 치매 전조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청와대의 그 누구와의 이야기 같아 그도 차베즈 대통령과 같은 신세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 나라를 어느 미국인이 여행을 다녀오고 쓴 경험담이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무분별한 복지 정책이 민초들을 어떻게 그리고 빠르게 개 돼지로 만드는지를 자세하게 묘사를 한 내용이 있어 근래 좆불로 정권을 찬탈을 한 문재인씨와 그 수족들이 펼치는 내로남불과 민초들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복지 정책이라는 달콤한 미끼로 민초들을  눈과 귀를 막는 문재인씨의 행태가 현재 베네주엘라가 겪고 있는 개 돼지와 같은 생활이 너무 흡사해 베네주엘라의 모습을 등장을 시켜 묘사해 볼까 합니다.
(아래의 화보는 베네주엘라의 무분별한 복지 정책의 모습 입니다! 80불, 원화로는 8만원 정도, 베네주엘라 화폐 단위인 bolivar는 저 정도의 돈뭉치이니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는데, 민초들의 귀를 막기 위해 무분별한 복지 정책을 쓰는 문재인씨 이후에 한국이 저리 되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눈과 귀가 빠르게 마비가 되었었던 무분별한 복지 국가 국민의 말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57


추천 2

작성일2018-07-14 04:49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좆불정권?
남의 글 마치 지 글인양 퍼 나르는 이시키 완전 썅놈의 새끼일세!!!
미국의 극보수 입장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차베스는 좌파 독재자인데.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계속해서 4번이나 뽑아줬네?..ㅋ

진리님의 댓글

진리
문재인씨 라고 쓰셨는데
엄연히 현직 대통령을 그렇게 부르니 당신의 고루한 정신상태를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을 베네수엘라와 비교하다니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한가지 더 말하면 항상 그러는데 글을 올릴려면 다 올리던지 반만 올려서 조회수를
유도하는 것은 싸가지 없는 행동인줄 아시나요.

sansu님의 댓글

sansu
체 게바라의 사회주의 혁명 정신의 여파가 거의 전 남미를 휩쓸고 있는데 제대로 국가다운 나라 운영을 하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공정공익 평등을 외치는 그 번지르한 사회주의 이론에 현혹돼 있는 많은 나라들이 생산성 보다는 공정분배 복지에 촛점을두고 있어 국고 고갈을 면할길 없으니 도산에 처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과다한 복지는 생에대한 의욕 보다는 나태함을 조장하기에 아주 적절히 적용해야하는 것입니다.

절레절레님의 댓글

절레절레
아이고 등신들이 뚜엣으로 발작하고 있구나.
그것도 대똥이라고 니들눈에 그렇게 보이지
우리 눈에는 년,놈으로 푼수로 보인다.가는곳 마다 국제 망신 푸대접.
경제말아 쳐먹고있는것 니들눈에 안보이지 그래서 니들은 해태 누까리야
그냥 니들은 찌그러져 있다가 똥또야지 똥꼬나 빨아라 알것제잉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한국의 대기업이 재투자까지 않고
창고에 보유한 자산이 얼마인지 아는지
세계10위권 경제대국인 한국이
서민에게 약간의 혜택을 주고자 시간당 몇천원의 임금인상 한다고 하니 , 베네수엘라 처럼 망한다고 각종 지랄들~
여기서 그지같이 사는 시키가 말아먹을 재산이 마치 있는것처럼 걱정이나 하니~ㅋㅋ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이게 바로 낚싯글의 실체..

썸바디가 여행하다 겪었다는 카더라 스토리..


베네주엘라로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미국인들은 좁은 길, 풍토병, 납치, 구금 더나아가 근래 몸살을 앏고 있는 화폐 가치 하락을 염두에 두지 않고는 해당 국가를 여행할때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에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씌우는 바가지는 살인적이라 자칫 눈을 뜨고도 코가 베임을 다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주의를 요한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던 겁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베네주엘라로 여행을 갔었던 미국인 여행객이 다녀온 이후 경험담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폭증했던 내용입니다.

내가 해당 국가인 베네주엘라에 도착을 한 첫날, 10달러를 해당 국가의 화폐 단위인 bolivar로 환전을 하는데 100, 500 그리고 1000 bolivar로 1인치 두께로 된 화폐 뭉치를 받았는데 그 뭉치가 너무 많아 주머니에 다 넣지 못할 정도이어서 큰 쇼핑백에 넣어 호텔까지 낑낑거리면서 운반을 했었다고 하는 겁니다.
이 내용은 내가 해당 국가를 여행한 내 경험중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내용으로 전임 대통령인 차베즈가 암으로 사망을 하고 ㄱ의 권력을 부정 선거로 이어받은 마드로 대통령이 한없이 하락을 하는 자국의 화폐인 bolivar 가치를 지키기 위해 별 처방을 쓰고 있는데 그것도 역부족이라 후폭풍이 너무 강해 그 피해를 그동안 무분별한 복지 정책에 심취되었던 생각없는 베네주엘라 국민들이 다 짊어지게 되었던 겁니다.,.(베네주엘라는 독재 국가로 낙인이 찍혀 경제 제재를 받고 잇으니 그 영향은 더욱 더 커졌던 겁니다.)  1달러로 베네주엘라 화폐 단위는 10.1 bolivar 인데 이것은 은행을 통해 공식적으로 환전을 할때이지만 은행이 아닌 비공식적인 사설 금융에서는 달러당 3345bolivar 이지만 워낙 인플레이션이 심해 암시장에서는 어제는 달러당 38000 bolivar 이지만 하룻밤 자고나면 40000 bolivar로 뛰는 그야말로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겁니다.

현금 인출기는 원하는 만큼의 현금을 보유치 못해 돈을 찿기 위해서는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설사 음식을 사먹으려 해도 화폐 가치가 워낙 바닥이라 현금 뭉치를 내야 원하는 음식을 먹을수 있을 정도이니 그 모습은 가히 짐작이 갈겁니다.

출처: http://wemembers.tistory.com/857 [생생 미국 이야기!!]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나는..
이곳 관리자도 이해가 좀 안간다..
에세프코리안에 포스팅을 함으로서 읽을거리가 늘어나고 이슈가 되면서 독자가 늘어나는
베네핏이 필요하다 해도 자신의 사이트를 남의 블로그 광고에 악용하는 것을 용납하는 것은
필요악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쇠클도 불펌이 어쩌네 하면서 악착같이 제 블로그 조횟수 증가에만 혈안이 돼
타사이트에서 반토막 짜리 포스팅으로 넷즌들을 호객하고 기만하는 행위는 당연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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