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식당, 남의 가게 문앞에서 담배피는 한국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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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사는게 공기도 맑고 날씨도 좋고 참 좋습니다.
담배피는것 그냥 남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간혹 한인타운에가서 식사하려고하면,
유독 식당앞 문앞에서 몇명이 서서 담배를 피우고,
커피샵, 가게등등 앞에서 그런모습을 보면 식당 들어가면서 짜증이 확 납니다.
냄새 맡기도 싫고,
그 사람들 가래 뱉는것 보면 구역질 나고요,
또 길가, 화단에 여기 저기 날려놓은 담배꽁초들 보면 참 담배피는 사람들이 밉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자기만 아는지,
피웠으면 잘 꺼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그런 사람들은 자기집 마당에다가도 그렇게 휙 내던지나요???
아마도 자신의 집에 멋진 마당을 한번도 안가져 보지 않았을까요?
한심하고, 이젠 멀리서만 봐도 화가 납니다.
제가 오히려 앵거 매니지먼트를 받아야 할 지경입니다.
특히, 한인타운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지저분해요.
다른사람들이 눈 흘기고, 째려보고, 손으로 저으면서 지나가도,
아랑곳 없이 뻑뻑 피워대는데.
어흑
담배피는것 그냥 남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간혹 한인타운에가서 식사하려고하면,
유독 식당앞 문앞에서 몇명이 서서 담배를 피우고,
커피샵, 가게등등 앞에서 그런모습을 보면 식당 들어가면서 짜증이 확 납니다.
냄새 맡기도 싫고,
그 사람들 가래 뱉는것 보면 구역질 나고요,
또 길가, 화단에 여기 저기 날려놓은 담배꽁초들 보면 참 담배피는 사람들이 밉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자기만 아는지,
피웠으면 잘 꺼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그런 사람들은 자기집 마당에다가도 그렇게 휙 내던지나요???
아마도 자신의 집에 멋진 마당을 한번도 안가져 보지 않았을까요?
한심하고, 이젠 멀리서만 봐도 화가 납니다.
제가 오히려 앵거 매니지먼트를 받아야 할 지경입니다.
특히, 한인타운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지저분해요.
다른사람들이 눈 흘기고, 째려보고, 손으로 저으면서 지나가도,
아랑곳 없이 뻑뻑 피워대는데.
어흑
추천 0
작성일2015-03-02 12:11
글쎄님의 댓글
글쎄
통계상 담배피는사람들이 학력이 낮다고......
상상플러스님의 댓글
상상플러스
법적으론..
문앞에서 25피트 안에선 담배를 필 수 없게 돼있습니다
식당업주들의
자발적이고도 계몽적인
자제의 문구및 경고문등을 부착하여
흡연자와 비흡년자들의 상생을 유도해 가는 것이
사업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문앞에서 25피트 안에선 담배를 필 수 없게 돼있습니다
식당업주들의
자발적이고도 계몽적인
자제의 문구및 경고문등을 부착하여
흡연자와 비흡년자들의 상생을 유도해 가는 것이
사업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