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살아도 자살율은 줄어들지 않는다
왜냐..........영혼이 채워지지 않거든

영혼이 채워지지 않거든?
맞는 말이다.
입이 떡 벌어지는 거실에서 푹신한 소파에 앉아 있어도 만성치질 걸린놈이라면
어떤 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똥 좀 안아프게 누는게 영순위 소원이듯이...

각종 조개(?) 맛보고..온갖 산해진미.. 고대광실에서 온갖 지랄을 해봐도 영혼이 채워지지 않으니
급기야 풀장을 보드카로 채워 파티를 벌였다는 롹스타 잡놈 야그를 들으면
인간 영혼은 절대로 채워질 수가 없다 라는 생각이든다.
혹 야훼나 예수가 좀 도와줄까 해 썩을 교회에 나가 먹사섹끼를 예수보듯하며 따라다니고
번돈 10분의 일 안내면 지옥간다는 노가리에 세뇌되 힘들게 번돈 갖다 바치는
무뇌충들도 측은지심을 갖고 이해는한다. 그들 나름대로 영혼을 채울려고 발악하는 거니까..^

영혼을 채울 그릇이 준비 되었는가..?

인간은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대로 살아가는것

각자의 영혼은 빛갈도 냄새도.다 틀리니 각자의 몫이다.

누가 판단할 가치가 아니다. 그래서 너나 잘해라가 정답이다

알았다. 니가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니능력 니몪이라하고 죽게 내버려두겠다. 근데 문제는 니같은 놈들을 서로 도와가 사는 보통인간들로 부터 따로 살게 해야하는데 이놈들이 숨어있어서 구별을 못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