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패당들아! 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을 보고가라!

어제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는
 악마의 족속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2.5억 가량의 추가 소득을 획득하였다는 뉴스 봤노?

가슴 속에서 열불이 나고, 목구멍은 석회가루로 막힌 듯한 기분이 지금도 가시지 않는다.

긴말 하고 싶지도 않다.

나라에 아들을 바친 참된 모정을 기억하고
 울컥거리는 마음 가눌길 없어

여기에 공유하고 싶어졌다.

이분은 여유롭지 않은 형편임에도 자식의 사망보험금 1억원과

익명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모금하여 보내준 돈
898만원을 모두 국가에 헌납하면서

우리 군인들을 지킬 수 있게 더 많은 무장에 써달라고 하셨단다.

이 뜻을 받들어 K-6 기관총 18정이 제작되었고,
이를 우리 함정에 장착하는 날,

이 어머니는 그 중 하나를 부여잡고 오열하셨단다.

이 분 성함은 윤청자 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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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팔이로 대똥 되고 시체팔이에 꿀잼이 들린 악귀들아
쓰레기는 재활용이나 하지. 이 악귀들은 죽어도 귀신도 안 먹어.

양심 이 가슴 에 조금 이라도
남아 있으면 어린 학생 시체팔이 한돈 국가에 돌려주면 어떨가.~

이곳 안산에 죽은자식 판 돈으로 호의호식하는것들 인간도 아닙니다
그동네 단원구쪽에 거의 집중적으로 사는데 술ㆍ노름 부동산투기 등등 가관이 아니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불행의 시작은 안산에 있는 단원고에서 일어난것에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갑니다
죽은애들 시체팔아 온갖 패악질을 해대는 전라홍어들에게요
전국에 산재해있는 홍어들을 비호남권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데가 바로 이곳 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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