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김용옥이 같은자들이 활개칠수 있으면 그 시대상은 암울할 수 밖에...
지성과 양심을 나타낸다는 자들의 세치혀로 흐리는 세상의 흐름,
참지성은 어디에 두고 감성적 선동으로 핏대 올리는 사악함들...
이렇게  제죄로 죽은자의 행동을 의인화하는 세상이니 무언들 올바름이 나타날수 있겠는가?...
목소리 크고, 단순한 민초들의 감성들만 휘저으면 득세 하는 세태...

어이~~형씨 여기 유샤인씨는 K S 마크야 깝치지 말라.

최경구3일 전(수정됨)

노회찬 핸드폰 사라짐.
유서 문장이 노무현 유서와 유사하다. 대부분 유서는 자필로 쓴다.
유서의 지문채취. 주변 차량블랙박스 확보가 시급하다. 수많은 고생을한 사람이 5~6천만원 때문에 유서작성하고 죽을리가 없다.
추락지점에 혈흔이 없다.
추락직후 경비원이 확인시 심장이 멎어 있었다 고 한다. 본인인지 DNA검사도 해야 한다.
시신을, 웃옷을 걸쳐둔 장소가 아닌 높은곳에서 2명정도가 시신을 던진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추락 장소에서 약50kg의 무게를 떨어뜨려보세요. 아무리 벗어나도 수직 추락지점 2m이상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던진시신은 6m이상 추락지점을 벗어나 있습니다. (추정 입니다)

좌파들과 그 가족들은
늘 그랬듯이
부검을 안하고
바로 화장하던데
이유가 궁금하다

죽은날도 같더라구요23일 대박
왜???
도대체 왜?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고 부검 없이 화장.   

참으로 후~진국이다.

.

미친색기, 노무현과 노회찬인가는 같은 사람이 유서를 쓸수가 없다.
그럴 이유가 없으니,,,

너는 니 유서를 남에게 쓰라고 맡기느냐?

김용옥 전라도인... 그냥 입이나 다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