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후에키 유코)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유민은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무 더웠어요. 여러분 열사병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9년 생인 유민은 2001년 시트콤 '우리집'으로 데뷔 후 '아이리스2'까지 한국활 동을 한 뒤 일본으로 돌아갔다. 최근 1살 연상의 일본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사진=유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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