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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샌프란시스코에 가는 여자승객 끌어내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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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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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이륙 준비중인 대한항공 비행기
이코노믹 좌석 승객이 비지니스 좌석으로 가겠다고 난리침
본인 자리로 옮기라는데 계속 거부
비행기 1시간 40분 지연됨






A U.S.-bound passenger was reportedly dragged off a Korean Air flight from South Korea to San Francisco on Friday, allegedly because she refused to sit in her designated economy seat.

Footage of the incident — shared to YouTube by Korea JoongAng Daily, a Korean newspaper affiliated with The New York Times — shows the woman resisting as several Korean Air flight attendants attempt to remove her before takeoff from Incheon Airport.

In the video, the passenger can also be heard chanting “U.S. Marshall” and what sounds like “Korean Air stole my passport” as the employees pull her from what looks to be a business-class seat and push her down the aisle toward the front of the aircraft. A number of passengers also begin to applaud as she’s removed.

The woman then appears to fall, before she is seen being seated in a wheelchair-like conveyance by flight attendants. She’s then seen holding up a peace sign and shouting “Nuclear Disarmament!” before mugging for the camera and adding, “Meanwhile at SpaceX!”
추천 1

작성일2018-08-02 14:11

궁금해님의 댓글

궁금해
미친뇬.  잘 끌어 냈네.  감옥으로 보네면, 딱인데.  한국서 그럴리는 없지.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히히히히히히 ---- 한참 웃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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