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이 읽은 책이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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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文이 휴가지에서 읽었다는 책의 목록을 보고 역시나!하고 실망했습니다. 文이란 사람은 어느 직책에 있든지 그 思考의 영역이란 것은 누군가 그어놓은 라인을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文이 읽었다는 책의 코드는 [민중] [5.18광주] [북한 생활상]등인데, 책들의 제목은 언급하기 싫고...이 책들을 쉽게 표현하자면 대학 1학년 신입생이 되어 세상을 호기심으로 보다가, 얼굴에 인자한 미소를 머금은 운동권 포섭담당에게 이끌리어 들어간 동아리방에서 읽어보라며 권유 받는 책들중 하나입니다.
그런 책들 10권쯤 읽고나면 운동권 짱돌들에게 소위 “머리를 얹었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文은 그동안 수백번이나 머리를 얹어서 머리는 이미 빨간물에 찌들어서 다 썩은 상태일 것인데, 거기다가 무슨 머리를 또 얹을려고 그런 수준의 책을 읽는건지 웃기고도, 가증스럽고도, 어처구니 없고도, 한심합니다.
==============================================
임종석이 내준 숙제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면 주사파의 아바타로써 스스로 복종을 보이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짱돌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은 희망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서민체험 한다는 인간.
세계적호황에 유독 대한민국만 불경기를
맞고 있는데 휴가 즐기는 인간.
저런 인간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찍어 기사화하는 놈이나.
포즈 취해주는 년놈이나.
그걸 자랑이라고 홍보하는 놈이나
욕 먹을짖을 사서 하는 놈들!
저렇게 쓰레기 언론들과 청와대가 합세하여 자라나는 젊은이들이 멋모르고 저 책들을 사 보게 하여 하나의 머리 올리는 효과를 보겠다는 술책으로 보입니다.
대깨문은 절대로 책을 읽을 위인이 못됩니다. 책을 여는 즉시 의자에 기댄 채 잠을 자거나
야동을 볼거라는 것에 저를 겁니다. ㅎㅎ
종서기가 골라준 책인지는 몰라도 언론에 노출시킨
의도가 분명히 있겠지요
보통 독서 를 한다면. 읽을꺼리
를 고르 겠습니다.
소설. 단편.수필. 시집::::. 뭐 이런
것 들 아닐까요.?
인문학 이나. 고전 이나. 과학 관련 서적 에 접근 하기는
바쁜 일상 에서. 쬐끔 어려움 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뭉가 의 독서질 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중 에 회자 되는 뭉가 의 독서질 은 대학가 운동권.
이상 도 이하 도 아닌것
같습디다.
읽기는 개뿔 뭘 읽었게써요?
한문장도 외우지못하고 이해하지못하는 A4가요? ㅋ
탁쇼라고 봅니당^^
돌대가리 니까.
학실히 ( 돌영삼 버전 ). 아무것
못 읽었을것. 똥폼 만 잡고
쓰레기 들이 사진 박고.
뭐 그랬겠지요.
그냥 당신 집에서 그책들 너덜 너덜해질때까지 읽고있지 왜 적와대에 다시 나타나 가뜩이나 뜨거운날 국민들 열받게하나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에게 큰 상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 이니가 이런 인물밖에 안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수준이 너무 낮으니
다른 수준이 있는 도서는 이해 불가 인가 봅니다.
읽을 꺼리가 없거든 죄와벌 이라도 읽으면 좋겠네 ㅇㅇㅇ
인간됨됨이를 우린 이미 알고 있잖아요 인간탈을 썼을뿐 인간이라고 볼수가 없지요 인간모습을 한 가축을 우린 구경하고 있는 겁니다
이나라 국회가문제요 지들끼리 손잡고 지들유리한법만 만들어 그들만의리그를국민들이 이들을 해산시켜야 나라가 바로설수있 습니다
차라리 바닷가라도 거닐며 고뇌하는 모습이 나을거라 봅니다..
치맥이라고 소문났는데 무슨 독서라고..
쌍팔년도 수준입니다!!
독서는 개뿔!!!
문재앙은 아주 국가를 망치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개대중 뇌물현도 하지 않은 짓도 여러차례 저질렀고, 정치보복, 우파탄압, 경제폭망, 안보무장해제로 국민들을 괴롭게 하고 있으며 오로지 과거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썩은 머리에 계속 빨간약 바른다고 안 썩을까요??
성군이라면 불볕더위와 싸우는 산업현장 역군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잔이라도 권했겠지요.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막무가내 돌대가리가 무섭습니다 끔찍하게 소름이 끼칩니다 영화 한편보고 원전폐기했는데 그책을 읽고 휴가에서 돌아와 무슨일을 저질 를까 끔찍하여 잠이 오질 않습니다 아이고야 이것이 도대체 뭔일이당가요 맙소사 환장합니다요
뭘봐도 함량미달! 호박에 줄친다고 수박되남유?
개가 웃을 쇼를 하니 어이가 없음다.
그 개새끼 수준으로 이해 할수 있는 책들이 많지 안습니다
수준 하고는~~~
꼬라지 하고는~~~
날은 무덥고 답답합니다
뭉은 그의 똥고집을 신념으로, 망상을 이념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이만 끝
文이 휴가지에서 읽었다는 책의 목록을 보고 역시나!하고 실망했습니다. 文이란 사람은 어느 직책에 있든지 그 思考의 영역이란 것은 누군가 그어놓은 라인을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文이 읽었다는 책의 코드는 [민중] [5.18광주] [북한 생활상]등인데, 책들의 제목은 언급하기 싫고...이 책들을 쉽게 표현하자면 대학 1학년 신입생이 되어 세상을 호기심으로 보다가, 얼굴에 인자한 미소를 머금은 운동권 포섭담당에게 이끌리어 들어간 동아리방에서 읽어보라며 권유 받는 책들중 하나입니다.
그런 책들 10권쯤 읽고나면 운동권 짱돌들에게 소위 “머리를 얹었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文은 그동안 수백번이나 머리를 얹어서 머리는 이미 빨간물에 찌들어서 다 썩은 상태일 것인데, 거기다가 무슨 머리를 또 얹을려고 그런 수준의 책을 읽는건지 웃기고도, 가증스럽고도, 어처구니 없고도,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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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 내준 숙제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면 주사파의 아바타로써 스스로 복종을 보이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짱돌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은 희망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서민체험 한다는 인간.
세계적호황에 유독 대한민국만 불경기를
맞고 있는데 휴가 즐기는 인간.
저런 인간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찍어 기사화하는 놈이나.
포즈 취해주는 년놈이나.
그걸 자랑이라고 홍보하는 놈이나
욕 먹을짖을 사서 하는 놈들!
저렇게 쓰레기 언론들과 청와대가 합세하여 자라나는 젊은이들이 멋모르고 저 책들을 사 보게 하여 하나의 머리 올리는 효과를 보겠다는 술책으로 보입니다.
대깨문은 절대로 책을 읽을 위인이 못됩니다. 책을 여는 즉시 의자에 기댄 채 잠을 자거나
야동을 볼거라는 것에 저를 겁니다. ㅎㅎ
종서기가 골라준 책인지는 몰라도 언론에 노출시킨
의도가 분명히 있겠지요
보통 독서 를 한다면. 읽을꺼리
를 고르 겠습니다.
소설. 단편.수필. 시집::::. 뭐 이런
것 들 아닐까요.?
인문학 이나. 고전 이나. 과학 관련 서적 에 접근 하기는
바쁜 일상 에서. 쬐끔 어려움 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뭉가 의 독서질 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중 에 회자 되는 뭉가 의 독서질 은 대학가 운동권.
이상 도 이하 도 아닌것
같습디다.
읽기는 개뿔 뭘 읽었게써요?
한문장도 외우지못하고 이해하지못하는 A4가요? ㅋ
탁쇼라고 봅니당^^
돌대가리 니까.
학실히 ( 돌영삼 버전 ). 아무것
못 읽었을것. 똥폼 만 잡고
쓰레기 들이 사진 박고.
뭐 그랬겠지요.
그냥 당신 집에서 그책들 너덜 너덜해질때까지 읽고있지 왜 적와대에 다시 나타나 가뜩이나 뜨거운날 국민들 열받게하나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에게 큰 상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 이니가 이런 인물밖에 안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수준이 너무 낮으니
다른 수준이 있는 도서는 이해 불가 인가 봅니다.
읽을 꺼리가 없거든 죄와벌 이라도 읽으면 좋겠네 ㅇㅇㅇ
인간됨됨이를 우린 이미 알고 있잖아요 인간탈을 썼을뿐 인간이라고 볼수가 없지요 인간모습을 한 가축을 우린 구경하고 있는 겁니다
이나라 국회가문제요 지들끼리 손잡고 지들유리한법만 만들어 그들만의리그를국민들이 이들을 해산시켜야 나라가 바로설수있 습니다
차라리 바닷가라도 거닐며 고뇌하는 모습이 나을거라 봅니다..
치맥이라고 소문났는데 무슨 독서라고..
쌍팔년도 수준입니다!!
독서는 개뿔!!!
문재앙은 아주 국가를 망치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개대중 뇌물현도 하지 않은 짓도 여러차례 저질렀고, 정치보복, 우파탄압, 경제폭망, 안보무장해제로 국민들을 괴롭게 하고 있으며 오로지 과거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썩은 머리에 계속 빨간약 바른다고 안 썩을까요??
성군이라면 불볕더위와 싸우는 산업현장 역군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잔이라도 권했겠지요.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막무가내 돌대가리가 무섭습니다 끔찍하게 소름이 끼칩니다 영화 한편보고 원전폐기했는데 그책을 읽고 휴가에서 돌아와 무슨일을 저질 를까 끔찍하여 잠이 오질 않습니다 아이고야 이것이 도대체 뭔일이당가요 맙소사 환장합니다요
뭘봐도 함량미달! 호박에 줄친다고 수박되남유?
개가 웃을 쇼를 하니 어이가 없음다.
그 개새끼 수준으로 이해 할수 있는 책들이 많지 안습니다
수준 하고는~~~
꼬라지 하고는~~~
날은 무덥고 답답합니다
뭉은 그의 똥고집을 신념으로, 망상을 이념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이만 끝
추천 3
작성일2018-08-04 11:07
gaesangdo님의 댓글
gaesangdo
개상도 캘리의 부모는 개새끼들 입니다
이 씨발놈이 싸질른 개만도 못한 자식새끼들은 암에 걸려서 일찍 죽어 개밥이 될거에요
그래서 지옥에 가서 캘리 애미 애비 씨발년놈한테 배운 지방욕 하며 영원히 불에 탈 겁니다
이 씨발놈이 싸질른 개만도 못한 자식새끼들은 암에 걸려서 일찍 죽어 개밥이 될거에요
그래서 지옥에 가서 캘리 애미 애비 씨발년놈한테 배운 지방욕 하며 영원히 불에 탈 겁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돈벌이는 안 놓치고 잘 찾아 쳐 묵는구나. 난 니가 불쌍해서 어쩌냐.
오늘은 다른데 알바 뛰다가 왔냐. 안와서 걱정 되더라 염병할눔.
오늘은 다른데 알바 뛰다가 왔냐. 안와서 걱정 되더라 염병할눔.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한마디라도 정확하면 내가 알바비 더 올려주마.
머리 좀 굴려봐라. 뭉가 돌대가리 같이 놀지말구 알아쩨..?등신아.
머리 좀 굴려봐라. 뭉가 돌대가리 같이 놀지말구 알아쩨..?등신아.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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