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eval Eltz Castle located in Wierschem, Germany, has been owned and occupied by the same branch of family for over 850 years, or 33 generations to be exact.



그런데 저런 성은 보기와 달리 난방도 힘들고 여름에는 엄청 덥다고 하네요~ 계단은 뭐 후덜덜.
동화속에 나오는 성이 실용성 면에서는 meh~

그래서 리모델 비용이 엄두가 안나 겉으로는
절말 멋있는데 버려진 성들이 유럽에는 그리도 많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