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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가리지 않고 모유수유 괜찮다 VS 안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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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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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e Ramirez, 24, of Georgia, was visiting a dentist's office with her family 

  • She began to feed her four-month-old daughter when she started crying 
  • Claims a female employee covered the baby in a blanket and asked her to move
  • Mother-of-four was made to feel that she made other patients 'uncomfortable' 


    • 조지아에 사는 24세 여성이 아이 데리고 치과 방문.  아기가 배고프다고 울어서 모유수유함.  모유수유 시작하는데 치과직원이 나와 방문하는 환자들중 젊은 남자들도 많으니 가리고 수유하던가 아니면 나가달라고 함.


    Mother-of-four Suzie Ramirez claims she was told to cover herself while breastfeeding four-month-old daughter Dianerys, pictured, in a dentist's office in Georgia


    In a video filmed by Mrs Ramirez of the incident, a member of staff tells her 'this is not your home, this is an office'. The dentist's surgery claims there was a 'miscommunication'


    The member of staff, whose face has been muzzed in the clip, also suggests the teenage boys sitting nearby do not look at breastfeeding in the same way and might feel uncomfortable


    Speaking out: Mrs Ramirez, pictured with husband Selvin Oliva and daughter Dianerys, said she didn't want any other breastfeeding mothers to be shamed in the sam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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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8-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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