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켓에서 물건 훔치던 11세 여아이. 경찰이 전기총(taser) 발사 -- 흑인이면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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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아이가 친구들과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렸고 전기총을 쏜 사람은 수퍼마켓에서 경비로 일하는 off duty cop. 아이가 심문을 하는 경비 말을 무시하고 그냥 가버렸데요. 그래서 전기총을 쐈고 아이는 병원에 실려가서 검진받고 청소년 법정에 출두 예정. 전기총을 쏜 경비겸 경찰은 현재 "placed on restricted duty" 조사받고 있데요. 전기총은 법적으로 8세 미만이나 70세 이상, 그리고 임산부에게는 사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