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때문에 죽을뻔한 16세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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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리위에서 점프 하는거 할려다가 조단이 무서워서 싫다고 하는데 준비도 안된 조단을 뒤에서 친구라는 ㄴ 이 밀침. 조단은 60피트 아래로 떨어져 갈비뼈 5개 금가고 허파도 손상됨.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고 조단의 엄마는 경찰에 조단 친구를 신고함. 현재 병원에 임원중인 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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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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