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15t 쏟아부은 서울광장 미니 해변 개장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서울 중구 시청광장을 미니 해변으로 바꾸는 '서울 문화로 바캉스' 개장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해변 조성 작업이 한창인 서울광장에 오리 모양의 튜브가 놓여 있다. 서울시는 10~11일 실제 해변에서 실어온 15t가량의 모래로 만든 해수욕장을 시민에 개방한다. 해마다 프랑스 파리 센강변에 생기는 '파리 플라주'를 본뜬 것이다.
추천 0
작성일2018-08-10 09:52
캘리님의 댓글
캘리
지뢀도 풍년일쎄.
지금 민생에 주력 할때에 코스프레만 하는 원숭이 색히.
지금 민생에 주력 할때에 코스프레만 하는 원숭이 색히.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헐...
다들 미쳐가나보네요.
다들 미쳐가나보네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여름 다 가는데 몇일 놀자고 혈세를 그렇게 낭비하니
나라꼴은 아랑곳 하지않는 무뇌충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으니.ㅉ
이제 여름 다 가는데 몇일 놀자고 혈세를 그렇게 낭비하니
나라꼴은 아랑곳 하지않는 무뇌충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으니.ㅉ
Jimmy님의 댓글
Jimmy
미친 좌빨갱이 원숭이시키가 별 지랄을 다하는구나!!... ㅉㅉㅉ
하기사 재앙이이가 우두머리로있으니 뭔 짓을못하겠냐!!!
빨갱이 시키들!!!!
하기사 재앙이이가 우두머리로있으니 뭔 짓을못하겠냐!!!
빨갱이 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