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 친자확인 자신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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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10 09:53
뭉가님의 댓글
뭉가
약 30년 전에 이런 뇨자를 실제로 봤음. 영어 몇마디 한다고 까불까불하면서 홍키놈하고 눈이 맞아서 ... ㅋㅋ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어떤 뇨자든지, 나이가 얼마든지, 어찌 생겼든지, 돈이 있던 없던, 성관없이
'미쳐버리면' <옳던지, 말던지> 끌려가
자식도, 남편도, 부모도, 찬구도, 신봉하던 신도 다버리고 '간다.' 못 말린다.
많이 봤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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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면' <옳던지, 말던지> 끌려가
자식도, 남편도, 부모도, 찬구도, 신봉하던 신도 다버리고 '간다.' 못 말린다.
많이 봤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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