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부잣집을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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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부잣집을 털고
다음 집에 들어갔는데
문너머로 모자간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들아.... 먹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엄마, 그러면
똥이라도 먹어요."
도둑은 모자가 너무 불쌍해서 훔친 돈 보따리를
문앞에 놓고 나갔습니다.
정작 모자는 고스톱을 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 봅니다.
웃음이 있는 하루 보내세요..^^♡
다음 집에 들어갔는데
문너머로 모자간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들아.... 먹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엄마, 그러면
똥이라도 먹어요."
도둑은 모자가 너무 불쌍해서 훔친 돈 보따리를
문앞에 놓고 나갔습니다.
정작 모자는 고스톱을 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 봅니다.
웃음이 있는 하루 보내세요..^^♡
추천 1
작성일2018-08-10 10:37
deVinci님의 댓글
deVinci
박정희 이 놈이 독재만 하지 않고 북한에 갔었으면 지금 쯤 통일이 되었겠지, 그렇지 정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