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ㅎㅎㅎ 김경수 폭행범이 좃불에 죄명이 지지자였어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ㅎㅎㅎ 김경수 폭행범이 좃불에 죄명이 지지자였어? 죄명이 지지자라기 보다는 경수 지지자 같은데...한마디로 또 쇼했구나 더러운 색퀴들


특검 조사를 마친 김경수 경남지사가 순간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잡힌 폭행범은 보수 성향의 인터넷 개인 방송 제작자로 확인됐습니다.
민경영 기자입니다.


누군가 김 지사의 뒤통수를 휴대전화로 내리찍고서 목덜미를 잡아끌었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은 50대 천 모 씨, 보수단체 회원들과 함께 특검 앞에서 밤샘 집회를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천 씨는 개인 방송 제작자로 김 지사를 폭행하기 직전까지의 상황이 담긴 영상 역시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그런데천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모임인 '손가락 혁명군' 소속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 지사는 직접 SNS를 통해 천 씨가 경기도청 앞에서 자신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이던 인물이었다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천 씨의 영상에는 지난 3월 이 지사가 성남시장을 퇴임할 당시 집회 현장에서 말다툼을 벌인 장면도 담겨 있습니다.

▶ 인터뷰 : 천 모 씨
- "왜 이렇게 함부로 집회 장소에 들어와가지고 불법 채증을 하고 있어요!"

체포 직후 몸이 아프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던 천 씨를 상대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천 3

작성일2018-08-10 11:11

독립군님의 댓글

독립군
자한당 지지자였다, 손가혁이었다, 박사모로 갈아탄 인간인데,
왜 이재명 지지였단 것만 강조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놈은 그냥 두르킹처럼 먹을것 없나 이곳 저곳 찾아다니는
정치 똥파리입니다.

역시 가짜뉴스를 퍼오면 마음이 편합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가짜라는말 입에 달고 사는구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가짜라 정했는지. 윗글에 어디가 가짜.

내 생각에는 이번에 재명이 죽이기에 나선 갱수쪽에서
올린 이재명과 찍은 인증 사진같던데.재명이 흠집 내기위한.

천이란 인간이 여기저기 붙어 먹는넘인지는 내가 알바가 없고
저위 포스팅 년도가 2017년도이니 가장 근사치 증거 아니것서.?

캘리님의 댓글

캘리
<唯 心>
두루킹이 안걸렸다면
 지금쯤
 인터넷과 SNS는 그들세상..
문재인의 지지율은 고공행진하고..
그런 어마어마한 댓글조직이 무너지니
 이제 선전선동도 먹히질않고
 환장할것이다!
추미애가 국가와 국민을위해 모처럼
 큰일했다!
앞으로도 그쪽에서
 은밀이 이뤄지는 일들을 또
 고발하여 애국하기바란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전라도 분들에게 고향을 물으면 왜 엉뚱하게 지금 살고 있는 도시를 말할까요?
이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은 당당하게 고향이 이북이라고 말하던데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368 존경하고픈 문재인대통령님 만세! 댓글[10] 인기글첨부파일 6 캘리 2018-08-22 2130
33367 뉴라이트의 건국절 논란 댓글[1] 인기글 2 그게말야 2018-08-22 1326
33366 신고합니다! 김세의기자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_75차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 댓글[3] 인기글 5 캘리 2018-08-22 1894
33365 이민을 오게 된 개기 댓글[4] 인기글 칼있으마 2018-08-22 2128
33364 저는 페미니스트 만화가입니다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댓글[5] 인기글 4 캘리 2018-08-22 1998
33363 워터파크 캐논볼 위력 인기글 pike 2018-08-22 2523
33362 라푼젤 나야 냥!!! 인기글 pike 2018-08-22 1612
33361 남녀별 결혼에 대한 생각 조사 결과 인기글 pike 2018-08-22 1580
33360 명동 롯데면세점에서 패싸움난 중국인들 인기글 pike 2018-08-22 2902
33359 이 아이는 커서 미스코리아가 됩니다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8-22 2494
33358 엄마와 아빠의 육아 차이. 인기글 1 pike 2018-08-22 1454
33357 김부선, 경찰 출석 30분 만에 조사 거부…"팬들 우려 동의해 떠난다" 댓글[3] 인기글 1 pike 2018-08-22 1574
33356 엄마 안젤리나 졸리와 선글라스 끼고 신난 샤일로(12세)와 자하라(13세) 인기글 pike 2018-08-22 1936
33355 다섯째 딸 출산 후 남편(39세)와 점심먹으러 가는 54세 브리짓 닐슨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2 3278
33354 청패션으로 입고 공원에 놀러나온 켄달 제너 인기글 pike 2018-08-22 1902
33353 결혼 25주년 맞아 부인과 하와이로 놀러간 피어스 브로스넌 인기글 pike 2018-08-22 2119
33352 여행 상품으로 크루즈가 최고라는 강조하는 이유는??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2 shareclue 2018-08-22 1581
33351 꽈리고추와 빈부 격차 댓글[7] 인기글 3 목멘천사 2018-08-21 1845
33350 이번 아시안 게임 축구 수준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8-21 1937
33349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베네수엘라, 왜 국민들이 굶주릴까?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8-21 1898
33348 이웃집 남자와 72차례 성관계한 아내 인기글 1 pike 2018-08-21 2622
33347 사우디, 여성 정치운동가 첫 참수형 집행하나 인기글 pike 2018-08-21 1835
33346 한국전 참전 미군이 잃어버린 지갑…60여 년 만에 주인 품으로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8-21 1969
33345 로드킬 당한 캥거루 발견한 여자…뱃속에서 7개월 된 새끼 구조 인기글 2 pike 2018-08-21 1825
33344 답변글 Re: 이제부터 너희 전라도는 전라민국으로 분리 독립 국가다.. 에잇 시불랄. . 댓글[1] 인기글 3 하늘위에새 2018-08-21 1407
33343 인도, 7세 여아 성폭행 남성 두 명에 사형 선고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1 1876
33342 성관계 없었다" 아시아 아르젠토, 미성년 성폭행 의혹 부인 인기글 pike 2018-08-21 1758
33341 2살 아이 세탁기에 가둔 아버지와 보모,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 인기글 pike 2018-08-21 1420
33340 테일러 스위프트, 필사적으로 파파라치 피하는 방법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1 1782
33339 캘리님은 이런 분이시다. 댓글[12] 인기글 6 두만강 2018-08-21 247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