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 스키장을 누가 지었는가? 인권과 노동력을 유린당하는 북한 인민들이다.
이 스키장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서 돈을 뿌려대면 그 돈은 누구에게로 가는가?
돼지 개정은한테 가는 것이다.
이걸 대한민국 정부가 대북방송으로 홍보하고 있다. 돼지의 업적(?)을 북한군에게 칭송하는 꼴이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방부의 실체이다.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한적이 없다.
오히려 인민 노동력을 팔아 지 혼자 잘 처먹고 지 권력체제유지와 핵개발에나 투입하는
돼지 개정은의 비서실장 홍보실장 노릇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에서 이런 강제노동제도가 가능한 이유는 나라 경제가 빈곤하여 국민을 정부에 의존케하는
공산주의 체제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국민은 정부가 먹여 살린다는 것이다.
그 정부는 누구의 것인가? 돼지의 정부다.

지금 문딩이가 하는 짓은 초딩이 봐도 뻔한 수법이다.
못살고 무지한 국민을 대상으로 포퓰리즘을 선동하여 대한민국의 경제를 무너뜨려
전체 국민을 빈곤에 빠트리고 정부소유의 인프라를 늘림으로써
국민의 노동력을 움켜쥐고 통제하겠다는 개공산당사회주의 짓거릴 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가 어수선할때 고려연방제를 실시하면 자연스럽게 적화통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동안 문딩이가 추진해온 군력 감소, 종전 선언, 북한 관광상품 개발 등은 모두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지가 충성하는 개정은의 공산체제를 위한 짓거리다.
남북회담 비핵화 선언은 고려연방제 시간벌기 사기극이고,
비핵화의 어떤 결정적인 증거도 없이 종전선언을 자꾸 언급하는 이유는
유엔의 영향을 무력화하여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것이 모두 고려연방제를 위한 전략인 것이다.
돌아보면 문딩이정부의 모든 짓꺼리가 계획적인 시나리오 안에서 움직임을 알수 있다.

유엔에서 결의된 대북 제재를 어기고
돼지 개정은에게 돈되는 일은 모두 하겠다는 문딩이의 여적질이
이번 석탄 밀수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좌빨색기들을 뺀 온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국민을 기만한 것도 모자라 개돼지로 보는 것이다.
한전과 계열사 수장들은 꼭 살아서 문딩이정부의 공산적폐를 알리는데 일조해야 한다.

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과 북은 형제이고 동족이니 홍보해도 된다.
통일을 막는 색기들은 북한이 주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