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친 변태영감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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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 해서 뒤졌나 했는데, 아직도 살아 있나보네.
씨발놈아, 요즘도 며느리 뒤태에 손녀 엉덩이 훔쳐보며 옛날 생각하냐?
이따위 낚시글 그만올리고, 움직일 수 있을때 묫자리나 봐두고,
부디 만수무강은 절대하지말고, 객사 해라. 씨발새끼야 .퉷엣 퉤.
>
>
> 코스트코다.
>
> 12불 부족한디?
>
> 쓰바,
> 잘생겨선 이게 무슨 개쪽이람.
>
> 카드 담은 지갑을 놓고 와선
> 이 봉창 저 봉창에 쭈구리고 있던
> 쩐까지 탈탈 털었는데도.
>
> 뭘 빠꾸시키지?
>
> 당황스러워 하는 내 용안을 읽고 있었는지
> 뒤에 백인 아자씨.
>
> 여깄어 12불.
>
> 고맙단 인살 셀 수 없이 하고 나왔는데,
> .
> .
> .
> .
> .
> 우리가
> 남은 다 겨도
> 난 아무리 아니락해도
>
> 동남아 애덜을 보면
> 일단 한 수 아래로 보 듯
>
> 야덜도
> 아샨들 깜보는 건
> 틸 안 내서 그렇지
> 저도 모르게 몸에 쩐 애덜이라
> 그들과 맞서
> 난 황인우월주의자라 자칭하는데,
>
> 점점 나
> 그 싫은 백인들이 좋아질려고 해.
>
> 물론 어딜 가나 사람 나름이겠지만
> 문제는
> 나름 밖의 사람들까지
> 이해하며 좋아질려고 하는 거 있지.
>
> 이런 작은 일에 감동받고 순해져선
> 맴이 급물살처럼 흔들리는 걸 봄
>
> 확실히 늙으막엔 그런다더니
>
> 여성호르몬 분비
>
> 가 왕성한 게 맞나 봐.
>
> 미치겠어 정말.
> 가슴이 자꾸 나오는 통에.
>
> 말랑말랑하고
> 물컹물컹한게
>
> 따악 한 겨울 눈 올 때
> 호빵 씹어먹던 추억이 떠오른다면서
> 요즘은
> 마눌이 내 가슴을 주물르는 통에 간지러 미치겠어.
>
> 뭐 이정돔 말을 안 해.
>
> 건 아주 바짝 쪼그라드니
> 안 미치겠냐고.
>
> 이러다 급기얀
>
> 살에 틈 생기는 거 아닌가 싶어 겁난다니까안?ㅋㅋㅋㅋㅋ~~~
>
>
씨발놈아, 요즘도 며느리 뒤태에 손녀 엉덩이 훔쳐보며 옛날 생각하냐?
이따위 낚시글 그만올리고, 움직일 수 있을때 묫자리나 봐두고,
부디 만수무강은 절대하지말고, 객사 해라. 씨발새끼야 .퉷엣 퉤.
>
>
> 코스트코다.
>
> 12불 부족한디?
>
> 쓰바,
> 잘생겨선 이게 무슨 개쪽이람.
>
> 카드 담은 지갑을 놓고 와선
> 이 봉창 저 봉창에 쭈구리고 있던
> 쩐까지 탈탈 털었는데도.
>
> 뭘 빠꾸시키지?
>
> 당황스러워 하는 내 용안을 읽고 있었는지
> 뒤에 백인 아자씨.
>
> 여깄어 12불.
>
> 고맙단 인살 셀 수 없이 하고 나왔는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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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 남은 다 겨도
> 난 아무리 아니락해도
>
> 동남아 애덜을 보면
> 일단 한 수 아래로 보 듯
>
> 야덜도
> 아샨들 깜보는 건
> 틸 안 내서 그렇지
> 저도 모르게 몸에 쩐 애덜이라
> 그들과 맞서
> 난 황인우월주의자라 자칭하는데,
>
> 점점 나
> 그 싫은 백인들이 좋아질려고 해.
>
> 물론 어딜 가나 사람 나름이겠지만
> 문제는
> 나름 밖의 사람들까지
> 이해하며 좋아질려고 하는 거 있지.
>
> 이런 작은 일에 감동받고 순해져선
> 맴이 급물살처럼 흔들리는 걸 봄
>
> 확실히 늙으막엔 그런다더니
>
> 여성호르몬 분비
>
> 가 왕성한 게 맞나 봐.
>
> 미치겠어 정말.
> 가슴이 자꾸 나오는 통에.
>
> 말랑말랑하고
> 물컹물컹한게
>
> 따악 한 겨울 눈 올 때
> 호빵 씹어먹던 추억이 떠오른다면서
> 요즘은
> 마눌이 내 가슴을 주물르는 통에 간지러 미치겠어.
>
> 뭐 이정돔 말을 안 해.
>
> 건 아주 바짝 쪼그라드니
> 안 미치겠냐고.
>
> 이러다 급기얀
>
> 살에 틈 생기는 거 아닌가 싶어 겁난다니까안?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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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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