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AQzv2nS7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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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34.net/4youshine/LawSettledInHeaven.m4v

아들 하나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하나님 아들이 었지만 이세상에서 순종을 배워 모든 법을 지키고
그에 관해 예언한 모든 것을 이룸으로서 구원자가 되었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Though he were a Son, yet learned he obedience by the things which he suffered; And being made perfect, he became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unto all them that obey him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 -히브리서 Hebrews 5:8-9

위에서 이 유샤인이 소개한 성경 구절에 영어의 문법을 좀 아는 사람들에게는 얼핏보기에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는 듯이 보인다. 왜냐면 영어 he 는 단수이기에 단수동사가 따라와 야 하는게 영어 문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샤인이 사용한  KJV 킹제임스 버전 성경은 일부로 복수 동사 were 를 썼다. 제임스왕이 고용했던 60 여명의 번역자들은 원본에 충실하기 위해서 복수 동사를 썼다.

그들의 결정은 실수가 아니고 고의적이었음을밝힌다.
그들은 성경을 번역할때 현대판 성경을 번역하는 사람들 처럼 문장에 치중하지않고 하나님이 쓰신 각각의 단어에 더충실한번역을 하려고 애썼기에 문자에 맞는 단어로, was 를 쓰지 않고 원본 단어에  충실 하기위해서  were 를 쓴 줄로 안다. 하나님이 원본에서 복수 동사로 자신의 행위를 밝힌데는 그 만의뜻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유샤인은 믿는다.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있기에 유샤인은 현대판 성경보다도 KJV  버젼에 늘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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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법의 원천은 희랍어로 Logos이며 세상의 모든 법은 그 Logos에 근원 한다고 법과 대학(law school)에서 가르친다. 

성경은 그 Logos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이며 (요한복음 1:1) 세상 창조는 그 Logos(말씀)로 창조되었다고 가르친다. (히브리서 11:3)

그리고 성경의 하나님은  그의 법을 하늘에다 확고하게 세워놓으셨고 (시편 119:89) 

하나님 자신도 그 법에 따라서 모든 것을 지키고 이룬다고 자기 이름을 걸고 맹세하셨다. 

그처럼 성경의 하나님은 그가 써낸 구약과 신약을 법전으로서 하나도 어김없이 모든 것을 이루고 시행할 것이며 (마태복음 5:18) 예수를 십자가에서 그가 선택한 자들의 죄를 대신하여 처벌받게 하신 것도 그의 법을 준수하기 위함이었다.

 따라서 최후의 심판도 그의 법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성경의 하나님은 그의 법의 존엄성을 자신의 명예를 걸고 천명하셨다. 

그런 고귀하고 성스러운 법을 어긴 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의로우며 성스러우신 하나님의 진노를 최후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