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 문재인 일당의 국가경제와 안보를 망치고 있는 뻘짓을 생각하면 아직도 말문이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사람이다. 돌대가리 정책, 멍청한 짓거리로 국부에 벌써 수십조 손해를 끼치고 있음은 물론, 소상공인 들은 폐업이 속출하고 일자리는 수십만개가 없어졌다. 이 빙신들이 아직도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숨죽이며 여론의 눈치만 살피는 사이에 나라는 더욱 나락으로 하루하루 떨어지고 있다.
좁아 터진, 꽉 막힌 돌대가리 소견으로 나라를 망치면서 홀로 잘났다며 적폐청산에 반일타령.... 눈꼴시어 볼수 가 없는 정도이고 그놈들 패거리가 다 어이없을 뿐이다. 하지만, 이번의 안희정 사태는, 도지사란 놈이 여비서랑 함께 해외출장가서 꿀빠는 놀음하고 돌아다녔다고 생각하면 문재인 떨거지들이 다 그렇지! 혀를 차게 되지만, 과연 이것이 강간인가? 하는 것에는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멍청한 정책의 재앙같은 참담한 결과가 드리운걸 애써 모른척하며 있는 저 무능한 집권세력들의 더러운 인간성이 미운건 미운거고, 도덕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것이 과연 범죄를 구성하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란 말이다.
아무런 반항이나 거부의 의사를 밝히지 않은채 순순히 따라가고.... 옆에 눕고...그건 강간의 문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일이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