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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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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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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이하며 

■ 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分析한 內容 ◼ 

보수고. 진보고. 중립도.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 이나라에 살고푸면 꼭 읽으셔야 됨. 

♡ 발전의 한계(限界)와 모순

時國(시국)을 잘 정리한 글입니다. 
祖國(조국)을 眞情(진정) 사랑 한다면 좌우파 이념(理念)을 초월해서 생각해 보십시요.ㅡ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日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같은 時期에 많은 식민지 국가가 구미 열강(列强)으로부터 독립을 하고 유엔에
 가입하여 독립국가로 새출발을 하였다. 
그리고 불과 半世紀가 넘게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新生國 중 유일하게 발전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자.

1. 발전의 限界와 모순(矛盾) 

무릇 역사는 부침(浮沈)이다. 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흥망사(興亡史)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疲勞)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는 취해 비틀거린다.

내부 모순(矛盾)으로 나라는 左右 종횡(從橫)으로 갈라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만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2. 근로의욕의 상실(喪失) 

성경(聖經)에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일 하지 않는 자에게 마구 퍼주고 있다. 북한에 퍼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자만 바보가 된다. 
국민은 감나무 아래 누어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 
이것을 고상한 말로 "무상복지"라고 한다.

3. 이념(理念)의 혼란 

이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상(理想)을 실현하려는 생각과 사상이다. 

 공산주의도 지상낙원을 꿈꾸며 가꾼 이념이다. 
그러나 그것은 70년의 역사적 실험으로 확실하게 실패(失敗)했다. 
지금 유일하게 남은 공산국가가 하나 있다. 북한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북한은 많이 변질(變質)된 공산국가다. 

그들은 피폐했던 과거 朝鮮末의 王朝국가로 완벽하게 回歸하고 있다. 
그들의 왕조는 이미 3代 세습하여 틀을 완성했다. 
백성은 섬김이 아니고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轉落)했다. 
전혀 돌보지 않은 山河는 거의 사막으로 변했다. 

백성은 상시(常時)적으로 굶어서 난장이로 DNA가 변했다. 
이것이 그들이 꿈꾸었던 지상낙원의 현주소이다. 
그들은 다 포기하고 핵무기 하나에 集中하여 勝負를 걸고 있다. 
그것은 "위협용"과 "自爆用"이다. 

위협으로 實利를 취하되 
안 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벼랑 끝 전술(戰術)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을 편드는 우리 종북(從北)세력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믿는 도끼이다. 이들이 있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4. 무너지는 성이론(性倫理) 

망하는 나라의 말기(末期) 증상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성문란(性紊亂)이다. 긴 얘기가 필요치 않다. 
이것은 다 알면서 모른 척들 하며 자신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요즘 동성애(同性愛)가 화두(話頭)이다. 그것을 법으로 自由化 하잔다. 
 나는 묻는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男女로 구분 창조하셨을까? 
또 묻는다. 

그러면 종족보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이것에 해답이 없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自蔑)로 이어진다.

5. 부정부패 

이것은 기회(機會)를 선점(先占)하려는 노력이다. 

또는 노력을 하지 않고 果實만을 따 먹으려는 공짜심리이기도 하다. 
이것에 물들면 아무도 일을 힘들여 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불법(不法)과 편법(便法)만이 대접을 받는다. 

그곳에서 준법(遵法)은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그러니까 정상인과 非정상인의 위치가 바뀐다. 
나라가 망하는 조건에 이것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6. 국민건강 

우리는 半세기 前만해도 배가 고팠다. 
배가 나오면 양반이고 풍채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지금은 전 국민의 비만(肥滿)화가 진행 중이다. 
그 무서웠던 세균성질환은 이미 백신으로 거의 정복했다.
암(癌)도 조만간에 극복할 날이 가까웠다. 

이제 남은 것은 성인병(成人病)이고 유전성 질환이다. 
혈압 당뇨는 현대인의 기본질병이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체력저하이다. 
허우대만 멀쩡했지 알고 보면 속 빈 강정이다.

7. 인구감소 

대한민국은 좁은 국토에 인구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급격히 그것이 줄고 있다 
출산율의 저하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세계적이다. 

인구 감소에 따른 여러 不利한 조건들을 얘기한다. 
그런데 문제는 복원력(復原力)이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의 치유능력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 가족개념이 바뀌고 있다. 직계(直系)만 있고 방계(傍系)가 없어진다. 

이모 삼촌 조카가 없어진다. 자녀는 나 홀로 큰다. 
거기에는 배려(配慮)나 협조(協助)라는 개념이 자라지 않는다. 
그것이 사회현상으로 번지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骨多孔症이 걸린다. 

그런데 더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해결책(解決策)이 없다는 것이다.
애국심만으로 子女를 더 낳지 않는다. 共同사회가 "空洞"사회로 변한다. 

 이것이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人類)의 문제가 된다면 
"인류의 종말(終末)"은 문 앞에 와있는 것이다.

8. 민주주의 

우리는 민주주의를 그렇게 알았다. 

공산주의에 맞선  완벽한 민주主義라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나라가 시도 때도 없이 선거에 몰입(沒入)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선거는 부정부패의 온상(溫床)이 되었다. 
더 웃기는 것은 "민주화"라는 괴물(怪物)이다. 이것은 萬能이 되었다. 

강도(强盜)가 민주화유공자가 되고 폭력(暴動)이 민주화운동이 되어 
가담자(加擔者)는 각종 혜택을 누린다. 
배 타고 놀러가다가 사고로 죽은 자들도 有功者 자격을 달라고 한다.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면 그것도 민주운동이란다. 
이것은 나라의 등골을 빼 먹자는 찰나(刹那)적 利己主義의 本質이다. 

이것을 속된 말로하면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가 된다. 
이런 사회는 짐승이 사는 "정글사회"인 것이다. 
이곳에서 살려면 인간은 짐승으로 변해야 한다. 
즉 인류사회는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이상의 얘기는 다른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처(處)한 상황이다. 

여기서 작심(作心)하고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대한제국 같은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분명히 대한민국의 國運은 쇠(衰)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그 마음이 사람을 먹어 버린다.
祖國(조국)을 眞情(진정) 사랑 한다면 ~

이 글을 읽고 지인에게 보내어 
後孫을 위해 國民啓蒙합시다.
                       (끝)
추천 3

작성일2018-08-15 15:04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이보소..
결국 종북 때문이란 결론을 이미 내려놓고 사설을 쓰는 것은 좆치않아..

1. 부침개이론으로 로마도 몽골도 망했다는 비유라면
어찌 대한민국만 그 대상에 속할까..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이 궤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귀결인데.. ㅉㅉ

2. 무상복지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해갈 것이라는
여타 몇몇국가들의 예를들어 비유를 하고 있지만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는 작자들 같다..
전 정부가 개박친 IMF도 궁민이 합세해서 벗어났다..
근혜도 끌어내린 대한민국 궁민을 바보취급 하지마라 앞으로 또 달라진다..
..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3. 되도않는 이념타령은 그만하라..
당신이 찾는 애국우익이념이 생각이 다른 모든사람들을 상종못할 좌익빨갱이로 만들었다
예수천국이 아니면 불신지옥이라는 극단적 사고방식으론
대한민국을 결코 정상적인 나라로 만들어 내지 못한다..

4. 무너지는 성이론도 지구멸망의 가설일 뿐 대한민국의 멸망설이 될 수는 없다
유럽도 미국도 동남아시아도 진즉에 멸망했어야 하고 이제 지구멸망이 코앞이라야 한다..

5. 부정부패는 인류역사상 바쿠벌레보다 질긴 생명력을 지닌 암 그 자체이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김씨 이씨 노씨 또 박씨 누구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새로운 이슈처럼 부각시키는 것도 좆치않다

정당하지 않은 것이 부정이다..
유샤인도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나의 개체이고..
..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6. 궁민건강을 해치는 성인병을 현대의 질병으로 취급하는 것은 맞으나
잘먹고 잘사는 현대인을 과거 열악한 환경에 살며 각종질병으로 궁민의 반이 죽어나갔던
유럽의 질병 역사와 비교하는 건 많이 웃기는 소리라 아니할 수 없겠다..

7. 인구감소는 급성장을 한 대한민국과 같은 나라의 사이드 이펙트 라 할 수 있지않나 싶다..
하지만 자주 인류의 종말을 거론하는데 종교적 목적을 둔 복선을 깔고하는
본질과 주제를 벗어난 말이 아니길..

8. 지금껏 봐온 정치꾼들의 작태가 바로 먼저 먹은 놈이 임자였다..
일단 정권을 잡으면 날치기를 해서라도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어
일반인들은 미친년 널뛰듯 바뀌는 법때문에 오피스텔을 하나 짓다가도 망하고
수험제도에 맞춰 공부했다가 폭망하는 개같은 상황을 맞으면서도
나라가 이모냥 이꼴이니 하며 살아왔다..

민주주의는 무조건 공산주의에 반대되야 하는 지구상 단하나 남은 분단국가의 이념논쟁에
유샤인같은 자들의 또 다른 반절의 대한민국 궁민들 짐승만들기에
반론을 펼쳐 본다

- -

옥천님의 댓글

옥천
맹점은 바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기존 체제에서 수정 보완이 헐 나은거다.
이율배반적 행위가 결국 더 많은 희생이 나올것임....

캘리님의 댓글

캘리
대똥이라는 작자가 광복절에 관한 연설은 없고 북괴 관심사뿐.
이건 태극기는 눈씻고 봐도 없고.참 국민들이 무능하다 못해 멍 때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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