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양보 강요하는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사회

추천 4

작성일2018-08-16 11:40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아프셨던건 아니겠죠.
건강하시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힘내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감사합니다
전 아직까지 건강주시고 활동하게 하신 보이지 않는 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바뻤습니다. 여러가지로 ..삼실에 있으면 여기와서 살다 싶이하고 나가서 볼일 보면
폰으로 읽기만 하지요.그래도 님같으신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 누가 뭐래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물러시지 않습니다 손해를 볼지라도.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그저 조용히 응원만하다가 도를 넘은 막말에 댓글 달았습니다.
사람이라면 자신을 세상에 내어주신분을 사랑한다면 차마 타인의 부모에게 할수 없는 모습에 사람이 사람같아보이지 않았네요.
사람이 사람같아보이지 않을때.....
제 친구 교수님이 첫 수업에 이런 질문을 하고 학생들의 답을듣고 자신이 10년넘도록 해온 이 질문에 기억에 남는 학생을 소개하셨죠.
  사람이 사람같지않을때에대해 모두가 저같은 대답을 했을때 한 학생이 일어나
 
 아가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머니와 덩원을 가꾸고있는 이자한 노부부...
몇가지 예를들며 이럴때 사람이 사람같지않고 천사처럼보입니다.

  하더랍니다.
  우리의 시각이 이렇게 감사를 아름다움을 바라봤다면 한국을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이ㅣ런 슬픈현실앞에 놓이지는 않았겠죠.
누군가 몇몇 이들의 거칠은 세상을 바라보는눈이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아름다움을 퇴화시키고 약간의 불편을 거대한 폭풍으로 만든다면 그 어디도 아름다운 낙원은 없을것같아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건 바로 내 자신의 감사가되길 바라며....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
"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비틀리고 일그러진 마음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강요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만화가의 주장을 듣다가..
다시 한 번 '일수사견'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었다..

시쳇말로..
개눈엔 똥만 보인다..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 라는 말 말이다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전형적인 라도 세탁기 껌뇌로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캘리 고향은 어디일까?

캘리님의 댓글

캘리
라도만 아니고 다 내조국 고향이다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개눈엔 똥만 보인다고 했구멍.. ㅉㅉ
어찌 라도가 라도를 저리도 증오할까....
- -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34 쪽팔려서 죽은척 인기글 pike 2018-08-29 1961
33633 文정부 '부동산투기와 전쟁' 선포…친인척계좌도 조사 인기글 3 pike 2018-08-29 1394
33632 나라별 음주문화 인기글 1 pike 2018-08-29 1676
33631 종합병원 의사의 하루 인기글 1 pike 2018-08-29 1841
33630 혹등고래 `풍덩`에 흠뻑 젖은 관광객들 인기글 pike 2018-08-29 1799
33629 김흥국 성폭행 성폭행도 무고도 모두 '무혐의'될듯 인기글 pike 2018-08-29 1826
33628 문대통령 사퇴 요구 첫 시국 미사 [펌] 댓글[19] 인기글 3 유샤인 2018-08-29 2126
33627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 검찰 송치..얼굴 공개 인기글 pike 2018-08-29 1719
33626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 댓글[2] 인기글 pike 2018-08-29 1882
33625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인기글 4 pike 2018-08-29 1510
33624 코펜하겐에서 고등학교 방문한 프랑스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 인기글 pike 2018-08-29 2490
33623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 한국 베트남 하이라이트 인기글 pike 2018-08-29 1552
33622 킴 카다시안 처럼 되고 싶어 55만불 들여 성형한 브라질 여성 인기글 pike 2018-08-29 2808
33621 호날두 없이 혼자 베니스 영화제 초청받아 참석한 24세 조지나 로드리게즈 인기글 pike 2018-08-29 1279
33620 후두암 수술후 건강한 모습으로 딸(26세)와 점심 먹으러 외출한 58세 발 킬머 인기글 pike 2018-08-29 1836
33619 점심시간에 청계천을 걸어보았습니다. 댓글[2] 인기글 1 서상현 2018-08-29 1450
33618 울먹울먹...유샤인의 미래가 보인다. 댓글[1] 인기글 2 무한궤도 2018-08-29 1317
33617 진짜 빨갱이는 누구인지 댓글[9] 인기글 3 유샤인 2018-08-29 1075
33616 쌔크라멘토 인근 지역 한인을 위한 모임방!!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8-29 1242
33615 아마존, 스타벅스!! 종업원에게 대학 등록금 보조를??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8-29 1413
33614 San Francisco 통역알바 9.03~9.10 급구 인기글 hswin 2018-08-29 1872
33613 7년만에 주인을 만난 사자 등 ... 인기글 2 큰집 2018-08-29 1709
33612 18년 된 생맥주통 열어보니.jpg 인기글 감성충전소 2018-08-29 1580
33611 미국 북가주 싱글모임 비영리 모임카페를 소개합니다. 인기글 taur 2018-08-29 1492
33610 CHAMPION.. 댓글[1] 인기글 3 껌은고양이뇌로 2018-08-28 1364
33609 트럼프에 손 내민 시진핑… 댓글[1] 인기글 2 유샤인 2018-08-28 1727
33608 월남계 미육군 소장, 주일 미육군 사령관에 취임하다 (2018-8-28) 댓글[2] 인기글 1 큰집 2018-08-28 1590
33607 한봉지에 1900원하는 라면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8 2052
33606 북한의 지하자원 / 꿈 깨라 -김정호 객원 칼럼니스트(前 연세대 교수) 댓글[3] 인기글 4 유샤인 2018-08-28 1707
33605 문재인의 5·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입증하는 CIA 문건 댓글[16] 인기글 5 유샤인 2018-08-28 302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