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너무 미화되었다... 바로 잡아야 한다

페이지 정보

forgotMyID

본문

미친 캘리년 -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요년이 이 개시판에서 항상 지역편견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뇬 이기 때문- 이 존경하는 여자의 실체이다.
추천 2

작성일2018-08-16 11:57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러는 네년은 왜 아디를 자꾸 바꾸냐. 뒷통수의 달인 을 감추려고
아님 홍어 냄새가 날까봐.. 니들고장 사투리쓰고 니들이 태어난 고장 세탁하덜말고.

이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은 엿바꿔 쳐먹고 지들 지방색의 흐름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상대가 섭하다는 생각만 하는 파렴치범들.내가 처음부터 라도 까댓냐. 내 주위에도 라도 많다.
그런데 그들중 반은 거래 친삭 했다.왜..역시 본색이 나오니까.

이 근래에 늙은 라도 년이 이 지역에서 또 사기 치고 돌아 다닌다 더라.
그인간들은 지방색을 못 버려. 그게 살아 가는 방법이니까
너 같은 년 때문에 지방 욕하게 된걸 모르는 천치 븅신년아.

상식님의 댓글

상식
야이,텐 동키야.... 지금 드루킹매크로댓글 민주주의의 창시자 김경수도 오랏줄에 묶이고 곧 문재앙도 개쪽나게 생겼는데, 왜 아침부터 입에 똥을 묻히고 지롤하냐? 인간이 되거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전에 우리친가에서 식모들 쓰면 거의가 라도 인간들인데
그때는 내가 어려서 몰랐지만 꼭 갈때는 보따리에 비티민등을 몰래 숨겨 가더라고

이제와 생각하니 우리 할아버지가 유한 양행과 유유산업에서 대 주주와 감사역.사장직을 겸하고 계셔서 오랫동안 우리집에 비타민류와 영양제가 끊기질 안았기때문에 비타민이 많았구나 이제 감이 오는거다

분당 구미동 우리 가족이 우리 할아버지 북경 지점장으로 가신 동기와 북경 대학을 나오시고 그곳 교감하신일등 자세히 16장의 장문 편지를 보내 오셨다. 전화로도 한시간넘게 통화하시고도 못다하신 내용을..편지로.만리 장성 편지와 사진 보내 왔다.연로하신데 너무 감사해서 영양제와 좋아하시는 물건 한보따리 지난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 드리고 했다.

""다안다"" 이 인간 어디 간거냐

너 처와 아이들 한국 보내고 바람난거냐..? 그럴 주제도 못 되지만
이전에 누가 자기 남편 바람 났다는 글 보고서 예감이..

이인간들도 전 라도가 아니래. 여기 갱상도 사탄 색히도 전 라도가 아니래 하여턴 고향 세탁하는것 보면 지고향 나쁘고 부끄러운줄은 아는넘들이  아고~~
그런다고 호박에 줄그면 수박 되냐. 등신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여기보면 내글과 관련해서 비하는것에 추천 누르는인간들이  많아야 7~~8명인데
반은 여기서 제 잘난 맛에 나대고 나머지는 숨어서 라도 티 내기 싫어서
추천만 열심히 눌러대는 부류.라도가 머리 좋은 사람 많은것은 인정하나
그 좋은 머리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것이 문제.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대를 이어 충성한 김기춘!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과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과 재판거래를 한 의혹을 받는
김기춘(79)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검찰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현직 대법관을 불러 강제징용 소송 판결을
지연시켜달라고 요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캘리 미친년 한동안 안보이더니 또 나타나자 마자 분란을 일으키고
지역 편 가르고 바보 천치 같은 못된 짓으로 감옥에 간 범죄자 옹호하고
결론은 자기 자랑.
추하게 늙는게 서러우면 가을도 다가오는데 책이라도 한 권쯤 읽어라.
머리에 든게 없으니 하는짓이 그렇잖니?

캘리님의 댓글

캘리
궤도년아 화냥년 니에미는 늙어서도 추하게 늙는다지  넌 여편네도 없는 늙은 홀애비인건 알지만.
그게 자랑으로 보이는 눈은 왜 달고 사는데. 이전에 다안다 야바위꾼이 하도 거짓말을 해서 밝혀 보려구한게 뭔 자랑질. 사실을 말하면 자랑이라하고 글 올리면 가짜 뉴스라 하고 니년은 살아온길이 그러니 생각하는것이딱 그선에 머물었다.벌써 생각하는것 말하는것에서 견적이 나온다 본인은 모르지.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


하루라도 욕지랄을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 것들.........

오늘도 여전히........................................................


.

상식님의 댓글

상식
껌은고양이뇌로??  ㅎㅎㅎ 
웰케 웃겨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껌고뇌는 결미 할배라여.

zaqw님의 댓글

zaqw
나라를 망국으로 몰고가던 년

보수는 왜 이런 매국년을 감싸는가?

나라가 망가져도 이익만을 쫒는 보수 색기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304 히딩크 - 중국 축구 감독으로 부임 인기글 pike 2018-08-20 1809
33303 이탈리아 중국 문화재에 한국인이 쓴 낙서 댓글[2] 인기글 pike 2018-08-20 2112
33302 에스컬레이터 앞에 멈춘 개 인기글 pike 2018-08-20 2108
33301 멕시코 근황 ㄷㄷㄷ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3 pike 2018-08-20 2753
33300 광장시장에 가서 빈대떡 먹고 왔어요 댓글[10] 인기글 서상현 2018-08-20 2195
33299 답변글 Re: 광장시장에 가서 빈대떡 먹고 왔어요 댓글[7] 인기글 BlueJ 2018-08-20 1730
33298 중기취직 고3 2만4000명에 2학기부터 1인당 300만원 지원 인기글 pike 2018-08-20 1708
33297 숏다리의 장점 인기글첨부파일 4 pike 2018-08-20 2748
33296 1000조 넘는 국유재산, 혁신성장·일자리 창출에 투입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0 1770
33295 횡단보도 사고.. 누구의 잘못? 댓글[5] 인기글 pike 2018-08-20 2054
33294 크게 될 녀석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0 2193
33293 아빠 요리 특징 인기글 pike 2018-08-20 1916
33292 회사에서 일하다가 노벨상 받은 회사원 인기글 pike 2018-08-20 2060
33291 아르헨티나 여경 클래스 댓글[2] 인기글 3 pike 2018-08-20 2668
33290 아내를 위해 PC방을 만들어준 남편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8-20 1952
33289 요즘나오는 벤츠신기술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0 2143
33288 이기고도 부끄러운 한국 축구..커져가는 금메달 회의론 인기글 pike 2018-08-20 1659
33287 일반인 에어로빅 강사녀 인기글 pike 2018-08-20 2644
33286 돌싱녀의 희망연봉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0 2918
33285 요즘 마트 수박가격 인기글 pike 2018-08-20 1861
33284 CG로 복원한 유적지 인기글 1 pike 2018-08-20 1914
33283 상대방이 자신을 카톡 블락했는지 확인하는 법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0 2684
33282 제 10회 리치몬드 사진전. 인기글첨부파일 JSLEE 2018-08-20 1605
33281 엘에이에서 두딸과 아들 데리고 커피마시러 나온 마리아 슈라이버 인기글 pike 2018-08-20 2787
33280 슬리퍼신고 부인 킴과 친구 결혼식간 카니예 웨스트 인기글 pike 2018-08-20 2115
33279 플레이보이 모델 새 여자친구(22세)와 잭인더박스에서 햄버거 사오는 벤 에플렉 인기글 pike 2018-08-20 2229
33278 26년만에 로맨스 영화로 만난 46세 위노나 라이더와 53세 키아누 리브스 인기글 pike 2018-08-20 2248
33277 딸 10살 생일맞아 딸과 딸 친구들 데리고 디즈니랜드 놀러간 멧 데이먼 인기글 pike 2018-08-20 1593
33276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은갈치색 수영복입고 화보 촬영중인 킴 카다시안 인기글 pike 2018-08-20 2245
33275 학교 친구들에게 마약 팔다가 걸린 조지아의 부녀 인기글 pike 2018-08-20 186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