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샌프란씨스코에 가시면 이 버스는 꼭 타봐야 할듯!!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샌프란시스코!!  소위 우리에게 꿈의 도시요,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서 우선 순위로 꼽히는 그런 도시이기도 합니다. 상항 이라고 불리우는 도시입니다. 미국을 찿는 관광객들에게 미국 어느 도시를 방문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당연 우리가 상항이라고 부르는 샌프란시스코라 합니다. 그만큼 샌프란시스코는 관광지로 무척 유명한데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외곽 지대에는 또 다른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 샌프란시스코에  새로운 버스가 등장을 했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버스하면 공공 교통의 대명사로 차가 없는 분들이나 혹은 채 대신 공공 교통을 더 편리하게 생각을 하는 이들이 많이 이용을 한다고 생각을 하나 우리의 머리 속에는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어려운 경제 사정에 직면해 있는 분들이 타는 것으로 잘못 인식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버스가 등장을 한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냐? 라고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등장을 하는 새로운 버스는 그동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해 온 그런 버스가 아닌 많은 샌프란씨스코에 계신 분들의 취향에 맞게 제작, 운영되는 버스로 많은 분들이 명품 버스가 이야기를 하면서 세인의 관심을 넘어 아예 관광 상품으로 자리를 잡은, 일반적인 명품 버스가 아닌 쉬고 즐길수 있는 라운지형 버스라 세인의 관심을 끄는 겁니다.

자!! 어떤  명품 버스길래  세인의 관심을 끄는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샌프란씨스코에 오실 일이 계시면 이번엔 바가지가 횡행(?)하는 Fisherman Wharf만 고집할게 아니라 이런 명품 버스를 타고 샌프란씨스코 시내 관광을 하는 것도 좋은 여행 추억 거리가 될겁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을 즐겨 찿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샌프란씨스코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그런 명품 버스가 관광 상품으로 자리를 잡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그런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바가지 상행위로 어우러진 Fisher Wharf보단 이 명품 버스로 시내 관광을....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96


추천 2

작성일2018-08-17 03:4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77 인도, 화장실 문제로 이혼 결심한 아내…"길에서 볼일 부끄러워"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8-30 1857
33676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사고 블랙박스 영상 인기글 pike 2018-08-30 1890
33675 CEO만 돈 버는 회사"… 아마존 `뇌관` 터지나 인기글 2 pike 2018-08-30 1854
33674 어제 고 마이클 잭슨 60세 생일파티에 참석한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아들 프린스 잭슨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30 2369
33673 어제 뮤지컬 관람후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인사하는 해리왕자 커플 인기글 pike 2018-08-30 1501
33672 산타모니카에서 산책중인 크리스 프랫과 캐서린 슈왈츠제네거 댓글[2] 인기글 pike 2018-08-30 1944
33671 마요르카 섬에서 친구들과 경호받으며 하이킹중인 미쉘 오바마 인기글 pike 2018-08-30 1465
33670 지푸라기 예술. 인기글 1 pike 2018-08-30 1569
33669 가위나 칼 갈아주시는분 댓글[1] 인기글 사과나무 2018-08-30 1396
33668 eBay 20% Promo Code 인기글첨부파일 chandler 2018-08-30 1912
33667 크루즈선에 제비(?)가 탔다!!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8-30 1570
33666 드디어 김 지하 입 열다 ㅎㅎ 댓글[3] 인기글 3 유샤인 2018-08-29 1841
33665 최진기 댓글 조작 음해 사건으로 볼수있는 반통일 역적들의 모략 인기글 dongsoola 2018-08-29 1484
33664 매티스 “미·한 훈련 추가 유예 논의·계획 없어” -VOA 뉴스 인기글 1 유샤인 2018-08-29 1201
33663 Crowds brave Arizona heat to honor John McCain.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StandandFight 2018-08-29 1414
33662 아 눈이 왔었구나 댓글[1] 인기글 3 pike 2018-08-29 1801
33661 존 매케인의 106세 노모, 워싱턴시의 장례식에 참석 댓글[1] 인기글 3 pike 2018-08-29 1936
33660 벌들은 핫도그를 좋아해?…맨해튼 가게에 2만마리 습격 인기글 pike 2018-08-29 1966
33659 4년간 불임 中부부, 원인 알고 보니 아내 `처녀`..`잘못된 성관계` 탓 댓글[2] 인기글 pike 2018-08-29 2109
33658 값싼 중국산 깐마늘의 진실…죄수 노동력 착취 결과물 댓글[3] 인기글 pike 2018-08-29 1779
33657 UC 어버인 교수, 40년전 성추행 혐의로 교수직 사임 댓글[1] 인기글 조선닷유에스 2018-08-29 1566
33656 "600만 소상공인의 눈물은 광화문의 빗물"…그곳에 여당은 없었다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3 캘리 2018-08-29 1672
33655 이 여자는 왜 또 이래..?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8-08-29 2416
33654 한국계 미 연방 하원 후보 댓글[1] 인기글 익명이 2018-08-29 1699
33653 답변글 하바드 의과대학에선 안전하다고 그러는데? 인기글 베이맨 2018-08-29 1078
33652 캘리가 사랑하는 "미디어펜" 댓글[14] 인기글 5 껌은고양이뇌로 2018-08-29 1857
33651 백인이 한복을 입으면...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8-29 2151
33650 로또 1등 수동으로 부부가 동시에 당첨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8-29 1854
33649 요즘 세계 주식시장 현황 인기글 1 pike 2018-08-29 1841
33648 태풍때문에 휴교 했다고 따지는 학부형 댓글[8] 인기글 1 pike 2018-08-29 194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