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살인범이 근무하는 회사 석유 시추에서 임신 15주된 부인과 두딸의 사체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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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새벽 출장갔던 임신 15주된 부인과 두딸이 연락이 안된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함. 지역 티비에서 나가 남성을 인터뷰... 사라진 부인과 딸들 찾아달라고 함. 수요일 남성은 자신이 두딸과 부인을 죽였다고 자수함. 사체는 남성이 일하는 석유회사 Anadarko 오일필드에서 발견됨. 아이들과 부인의 사체는 마스크를 쓰고 열어야 하는 오일탱크안에서 발견됨. 2015년 파산했다가 부인이 새로운 직장을 잡아 잘되고 있었다고 함. 살인이 있던날 부인은 회사일로 같이 일하는 젊은 남자 직원과 출장갔다가 새벽 2시정도 돌아왔고 돌아온날 5시정도 살해당했다고 함. 일부에서는 남편이 바람을 피웠던거 같다고 하고, 일부는 둘 사이는 탄탄하고 좋았다고 그럴일 없다고 함. 또한 부부는 현재 HOA에서 1500불 소송당한 상태였고 다음주 법정에 가야 했었다고 함.
법정에 나타난 살인번 크리스토퍼 사채가 발견된 오일 필드 8월8일에 부인이 페북에 올린 사진 6월에 남편에게 보낸 초음파 사진 8월 부인이 올린 사진 크리스토퍼가 방송에서 나와 부인과 아이들 찾아달라고 하는 방송 잡지에도 나왔던 부부와 아이들 새 직장잡고 2012년 결혼식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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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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