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원더우먼으로 일약 스타가 되기 전..

2013 FAST & FURIOUS 6편 탱크로 프리웨이를 질주하고 활주로에서 수송기를 박살내던
THE MAXIMUM에서 SUNG KANG (강성호 - UCLA 법대출신)과 썸타는 사이로 나왔었지..
수송기에 엮인 차량씬에서 성강을 구하며 뛰어내리던 마지막 장면과 함께 사라지는 듯..
원더우먼으로 부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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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삼천포로 빠지면..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일본에서 경주를 하다가 제이슨 스태텀에게 당하는 장면으로 하차하고 마는
성강..
2020년 분노의 질주 새영화에 죽지않고 부활한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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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의 영화중에
정말 난해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는 영화 하나를 소개해 본다

"UNDER THE SKIN"    역시 2013년 작이다
기괴한 음악에 빠져들어 나도 함께 그 속에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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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봉이의 헛소리.  주절주절.  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