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암만 그래도 나라에 생일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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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_ 거리행진 _ 태산 삼킬 군중규모 일궈냈다
추천 4 작성일2018-08-17 20:08
캘리님의 댓글
캘리
<허윤만>
뭉가왈,
"국회도 평양에 같이 가자. 그래서
남북간 국회 회담의 단초를 만들자"
납득불가.
북한에 국회가 있나요?
말복 앞둔 개도 웃을 소리.
뭉가왈,
"국회도 평양에 같이 가자. 그래서
남북간 국회 회담의 단초를 만들자"
납득불가.
북한에 국회가 있나요?
말복 앞둔 개도 웃을 소리.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윤서인이 1948년 건국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 잘했다.
요즘 가끔 너무 오바하는 느낌도 있어서 불안 불안 했는데.
참 별걸 가지고 억지 부리고 국력을 낭비하는 정권.
최근 문대통령이 건국에 대한 시비는 거두어 들였다는데 참 다행이다. 느미럴~
요즘 가끔 너무 오바하는 느낌도 있어서 불안 불안 했는데.
참 별걸 가지고 억지 부리고 국력을 낭비하는 정권.
최근 문대통령이 건국에 대한 시비는 거두어 들였다는데 참 다행이다. 느미럴~
궁금해님의 댓글
궁금해
윤서인이 좌빨들의 물타기를 깔끔이 정리했네
물론 그들은 논리에 맞지도 않는 말로 박박 우기겠지만.
윤서인을 한국 교육부 장관으로!
물론 그들은 논리에 맞지도 않는 말로 박박 우기겠지만.
윤서인을 한국 교육부 장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