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 하원의원 흑인 출마자. 동양인 출마자에게 인종차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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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 하원의원 민주당 선거 유세 당시 흑인 출마자였던 베티 스캇이 동양인 출마자 스테파니 창과 아시안 유권자들에게 인종차별 발언과 욕을 함. 투표 결과 스테파니 창이 승. 베티 스캇 사과하는 해프닝. 베티 스캇은 이 뉴스를 접한 흑인 유권자에게 현재 조롱 당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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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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