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기전에 지구는 목성 크기의 인력(pulling)으로 폭발이 일어나겠죠.
저렇게 딱딱 맞게 제 위치에서 돌아가겠끔 누군가의 질서를 컨트롤하지않는 이상 존재할 수 없는거죠.이것이 초과학적인거죠.바로 이때 God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지난번에 화성과 달이 밤 12시쯤 가장 가까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보며 전율을 느꼈죠.신비한 그 밤을 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