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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다야 나와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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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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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넘이 얼마나 야바위꾼기질이 있는지 내가 보여주마
사람은 자기 안경 잣대로 상대방을 보고 평가하면 누워서 침 뱃기란다.

구미동에 계신 큰 아버지랑 전화 통화 한시간 넘게 했는데도 또 자세히 이렇게 보내 주셨다.




추천 1

작성일2018-08-18 13:08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난 16페지 빼곡히 쓰신 편지를 읽으면서 대하 소설 읽는줄 알았다.
이건 우리 할아버지 유한양행 북경 지점장과 그외 내용이다

다안다와 토론 하고 싶으니 다른 인간들은 딴지 걸지마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저렇게 그림으로 지도그리시고 편지속에도 내용의 간단한 그림들로 알아보기 싶게 하셨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니하오!  박 권사님?  ㅋ ㅋ

그러게요 작은아버님이 저 연세에 A4 용지 8장을 앞뒤로  대단하십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러게.. 우리 엄니에게 온 편지네. 큰 아버지와 우리엄니와는 일본말. 중국어 .영어 다 하심다..

나야 영어 일본어 못해도 지금껏 그것 관련된 아이템으로  잘 벌고 잘 먹고 삽니다.

사생활들이 노출 되어서 부분적으로 올리니. 말들이 많은지..

이전에 내 사진중에 내손과 내가 사진찍는 모습이 유리에 비치는 모습도 있었는데..ㅋ

얼른 내렸지..ㅋ 누가 손은 보았는데 두꺼비 손인데 그걸 여자라고 하는 해태도 있두만.

하여튼 이곳은 요지경속.자신들이 속이고 거짓말 하니 상대도 그런줄 아는 인지 상정이지.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유일한 박사의 거룩한 기업가 정신을 캘리 같은 소인배가 팔고 있다니.
유박사의 자손들이 통탄할 일이로다.

네가 꾸민 이야기가 아니라 믿기지 않는 이 이야기가 진짜라 해도
일본 식민지배에 항쟁을 했던 유일한 박사의 유한양행을 팔아
네 조상을 미화 시키고
어찌하여 일왕을 위해 혈서까지 써서 충성을 맹세했던 박정희와
그 딸년을 미화하고 그들을 위해 이곳에서 버러지 취급을 받으며 지내는 것이냐?

그런 너를 보며 네 조상을 판단하건데
네 조상은 과연 유일한 박사 같은 분이셨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왜 그러고 사냐?  조상 욕 먹이며...ㅉㅉㅉ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에이 캘리님도.    작은아버님이 형수님에게 반말을 하시겠습니까?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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