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다안다야 이제 니가 답할 차례다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다안다 댓글중에 :: 넌 유한양행 건에 대해서는 꼭 밝혀야 할거다.
만약 유한양행이 1940년대에 몰래 북경지사를 세우고
밀수로 수입을 했건 수출을 했다면 이건 진짜 중요한 사안이다.
너나 니네가족 부자에다 변호사 의학박사 같은 뻥에 비교할바가 안된다는 말이야

다안다 2018-06-23 10:44 만약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팔아서 뻥친거면
너 다 책임져야 하는 중대 사안이야 이 돌빡아

다안다 2018-06-23 10:38 야 캘리 너 왜 말이없어?
사기 치려다가 뽀록이 나니까 할말이 없는거야?
유한양행이 밀수 한거야 안한거야?

다안다 2018-06-23 10:40 맨날 전라도 빨갱이에
무식한 저주와 욕설빼면 넌 할말이 없는거냐?

다안다 2018-06-23 10:43 넌 유한양행 건에 대해서는 꼭 밝혀야 할거다.
만약 유한양행이 1940년대에 몰래 북경지사를 세우고
밀수로 수입을 했건 수출을 했다면 이건 진짜 중요한 사안이다.
너나 니네가족 부자에다 변호사 의학박사 같은 뻥에 비교할바가 안된다는 말이야

다안다 2018-06-23 10:44 만약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팔아서 뻥친거면
너 다 책임져야 하는 중대 사안이야 이 돌빡아


다안다 2018-06-23 10:43 넌 유한양행 건에 대해서는 꼭 밝혀야 할거다.
만약 유한양행이 1940년대에 몰래 북경지사를 세우고
밀수로 수입을 했건 수출을 했다면 이건 진짜 중요한 사안이다.






추천 0

작성일2018-08-18 15:30

캘리님의 댓글

캘리
우리 할아버지가 일본넘들을 피해서 북경대에 다니시다가 큰 할어버지에게 수업료 받으러
오셨다가 붙잡히셨다고..그래서 고추가루믈 코속에 집어 넣는 고문을 당하시다가 자비로 일본군들과 함께 북경대와 하숙집에가서 진짜로 북경대생인지 확인후에 풀려 나셨다고 함.

캘리님의 댓글

캘리
여기 글쓰신 큰 아버지도 서울 S 대에나오시고 어려서 부터 그림을 그렇게 잘 그리 셨다고..
손주도 뉴욕 명문 미술학교를 졸업 지금 연세가 90대가 다 되셨는데 글씨체가 아직도 살아있군.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만 손자 손녀 모두 의사 변호사 목사님등등.모두가 미국 시민권자

다안다가 이글 읽어도 또 생깔텐데...ㅋ 바람난것 같은데 아님 말고.ㅋ

무한양님의 댓글

무한양
박정희 5.16 혁명 나오는거보니 이건 1960대 이야기인데?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하나같이 모지리냐 무뇌충이냐 글쓰신 분이 박정희씨를 알아보기 싶게
 표현한거지 등신아
이편지가 지난주에 써서 보내온건데 큰 아버지가 알기 싶게 표현 하신거다
얼마나또 편지 내용갖고 소설들을 쓸가.

여기 편지내용들은 거진 8~90년전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왜 오늘 또 변조 아디 갖고 발광들 해보았자 홍어새키들로 통일해서 본다 난..ㅋ

무식하면 용감하긴혀..

무한양님의 댓글

무한양
그니깐 모질이야

편지를 저렇게 부분적으로 보여주면
니네 할아버지가 진짜로 광복 이전에 북경에서 유한양행 지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가 없지
제대로 보여줘야지 그게 증명되는거야..
ㅉㅉ

무식한놈이라서 뭘 어떻게 보여줘야 남들이 이해하는지 모르나보다.

무한양님의 댓글

무한양
편지 전체는 너 혼자 읽어보고서는
그중 일부만 보여주고
"자 맞지?"
이런식의 논리라면
인간은 은하계를 점령했다고 해도 되는거야.

옥천님의 댓글

옥천
이런 자료 준비하시느라 무척 바쁘셨군요.정말 하시는 일마다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임하시군요.그정도면 알만하신 분들은 이해하셨을거예요.
아,역시 다르시다 생각했더니 국가관이 확실한 집안이셨군요.에너지 이제 축적하시고 맛있는 음식 드신거 올려주세요.탱큐,캘리님!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유일한 박사의 거룩한 기업가 정신을 캘리 같은 소인배가 팔고 있다니.
유박사의 자손들이 통탄할 일이로다.

네가 꾸민 이야기가 아니라 믿기지 않는 이 이야기가 진짜라 해도
일본 식민지배에 항쟁을 했던 유일한 박사의 유한양행을 팔아
네 조상을 미화 시키고
어찌하여 일왕을 위해 혈서까지 써서 충성을 맹세했던 박정희와
그 딸년을 미화하고 그들을 위해 이곳에서 버러지 취급을 받으며 지내는 것이냐?

그런 너를 보며 네 조상을 판단하건데
네 조상은 과연 유일한 박사 같은 분이셨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왜 그러고 사냐?  조상 욕 먹이며...ㅉㅉㅉ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330 장애인 주차구역 참교육 인기글 2 pike 2018-08-21 1867
33329 인도네시아 클럽녀의 과감함 인기글 pike 2018-08-21 5147
33328 여자 꼬시는 방법 인기글 1 pike 2018-08-21 2118
33327 경상도 총기 난사 사건 발생 인기글 1 그게말야 2018-08-21 1930
33326 답변글 Re: 이 병쉰 세리 어떤 댓글을 원하냐? 댓글[4] 인기글 2 하늘위에새 2018-08-21 1288
33325 잠시 TV 볼틈도 없이 꾹꾹이하는 냥이 인기글 pike 2018-08-21 2034
33324 1950년대 필리핀 모습 인기글 1 pike 2018-08-21 2373
33323 68년만에 만난 어머니와 아들 댓글[2] 인기글 3 pike 2018-08-21 1935
33322 ‘IS 성노예’였던 난민 소녀, 독일서 IS 전투원과 ‘악몽의 재회’ 인기글 pike 2018-08-21 1796
33321 시카고 인근 미시간호수에 2.5m 파도…10대 3명 익사 인기글 pike 2018-08-21 1855
33320 다리 건너봐”…고소공포증 남친에게 담력 대가로 청혼한 여친 인기글 pike 2018-08-21 1818
33319 신정환, `아는형님` 출연…`토크 재능`으로 싸늘한 여론 돌릴까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1 1815
33318 16살때부터 플레이보이 모델 시작했다는 벤 에플렉의 여자친구 22세 샤우너 섹스톤 인기글 pike 2018-08-21 3073
33317 11살 소녀의 두가지 소원중 한가지 들어준 랩퍼 드레이크 인기글 pike 2018-08-21 1593
33316 일주일전 결혼한 세번째 남편과 신혼여행중인 52세 로빈 롸잇 인기글 pike 2018-08-21 2363
33315 이태리에서 친구들과 요트타고 물놀이중인 47세 클라우디아 쉬퍼 인기글 pike 2018-08-21 2143
33314 5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아이오와 여대생 몰리 티벳츠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8-21 2053
33313 고구려 왕실 후손 댓글[3] 인기글 pike 2018-08-21 10288
33312 티코...추억들 많을듯 인기글 pike 2018-08-21 3382
33311 그냥 불난거야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1 옥천 2018-08-21 1908
33310 항공기 사고! 생존율을 극대화 시킨다?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8-21 1664
33309 음악 인기글 목멘천사 2018-08-20 1371
33308 죄 (罪) 댓글[5] 인기글 목멘천사 2018-08-20 1665
33307 Aug. 20, 2018 Amazon Promotion Codes 인기글첨부파일 chandler 2018-08-20 1579
33306 밥도거부하고 할아버지 기다리는 장군이. 인기글 2 pike 2018-08-20 1920
33305 이희은 쇼핑몰 사장, 거울 앞 셀카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0 3104
33304 히딩크 - 중국 축구 감독으로 부임 인기글 pike 2018-08-20 1811
33303 이탈리아 중국 문화재에 한국인이 쓴 낙서 댓글[2] 인기글 pike 2018-08-20 2114
33302 에스컬레이터 앞에 멈춘 개 인기글 pike 2018-08-20 2109
33301 멕시코 근황 ㄷㄷㄷ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3 pike 2018-08-20 275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