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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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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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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12월 유일한이 서울 종로2가에 의약품 수출입 및 판매업으로 유한양행을 설립하였다.
•1935년 경기도 소사(현재 부천시)에 근대적 제약공장을 설립했다.[4]
•1936년 6월 20일, 1주당 50원씩 총 1만 주의 주식을 발행해 자본금 50만 원의 주식회사로 변모하였다. 이때, 당시 유일한 사장을 포함한 종업원 77명 가운데 24명이 주주로 등재되었다. 비록 직위에 따라 차등이 있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주식을 종업원들에게 공로주 형태로 배분(종업원 지주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5]
•1941년 유한무역공사 설립
•1942년 본사를 경기도 소사공장으로 이전






추천 0

작성일2018-08-18 15:54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아주 악질 종북세력들..
문제린. 문익환등 그인간들이 할아버지에게서 중국어 배우러오고 했다는데
우리집안에서 왕래를 끊어버림.. 공산당이니가.

그게말야님의 댓글

그게말야
니가 왜 이런 편지를 올렸는지 모르겠으나

니가 밑줄그어놓은 "중국 공산당 정권이 들어서면서"는 1949년이다.

니가 써 놓은 유한양행 해외지사의 연혁과는 좀 거리가 있는거 같은데?

zaqw님의 댓글

zaqw
왜 편지 양 옆이 잘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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