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Re: 직원들에게 주주

페이지 정보

유학생

본문

캘리 이사람 미친거 아닌가요?
갑자기 유한양행 연혁을 올리며 자기 할아버지가 유한양행 창업주인 것처럼 말하기도 하고
있지도 않은 북경 지사장을 지냈다고 했다가 중국의 어느 학교 교감을 지냈다고도 하니
누구 물어본것도 아닌데 어디서 편지 몇장 올리면서 이러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유한양행같은 양심적 기업을 욕먹이려는 불순한 의도는 아닌지 해서요

 >
 >
 > •1926년 12월 유일한이 서울 종로2가에 의약품 수출입 및 판매업으로 유한양행을 설립하였다.
> •1935년 경기도 소사(현재 부천시)에 근대적 제약공장을 설립했다.[4]
> •1936년 6월 20일, 1주당 50원씩 총 1만 주의 주식을 발행해 자본금 50만 원의 주식회사로 변모하였다. 이때, 당시 유일한 사장을 포함한 종업원 77명 가운데 24명이 주주로 등재되었다. 비록 직위에 따라 차등이 있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주식을 종업원들에게 공로주 형태로 배분(종업원 지주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5]
> •1941년 유한무역공사 설립
> •1942년 본사를 경기도 소사공장으로 이전
 >
 >
추천 1

작성일2018-08-18 16:54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너 보라고 올린거 아니다 니아디로 당당히 태클 걸어

누가 창업주라고 올렸노. 해태누까리가. 그리고 다안다 외에는 홍어 새키들이나
태클 걸지 난 정보 모아 놓은것 올리는것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유학생은 개뿔.. 니가 유학생이면 난 박사 교수님이시다.

등신들 머릿속은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 어쩌면 다안다하고 한 통속이 아니랄까봐 시궁창 같은 소릴. 얏 넌 줏대도 없니 니 아디로 말해 내가 자세히 말해 줄께.지금 산증이신 큰 아버에게 전화하니 교회가시는길이라서 더 통화를 못했지만 넌 빠져.
다안다가 나서면 얼마나 사기 칠까...홍어새키들의 특징.

지켜보다님의 댓글

지켜보다
유학생님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에 관심 두실것 없습니다.
캘리라는 자는 실업자로서 많은 아이디를 만들어 항상 이곳에서 있는 자입니다.
자신에 대하여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무조건 욕설에 홍어나 전라도를 들먹이고
자칭 우파라 하며 시간의 대부분을 현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혹은 가짜 뉴스를 퍼올립니다.
게다가 오늘처럼 자신이 부자라던가 명품만 산다 아니면 할아버지가 누구다 하며 거짓말로 이곳을 도배하는 자입니다.
이미 이곳 사람들도 더 이상 상대를 안하고 오로지 자기가 만들어낸 다중 아이디로 원글올리고 댓글 달면서 인생을 사는 인생 루저입니다.
반응하면 할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니 무시 하십시요

지켜보다님의 댓글

지켜보다
이곳을 하루종일 지켜보다 바로 나와서 또 저에게 누구니 아니면 아이디를 바꿨네 하면서 욕설 아니면 전라도 비하로 몰것입니다.

지켜보다님의 댓글

지켜보다
2018-08-18 16:54 - 유학생님 글 올린 시각

2018-08-18 16:58 - 캘리가 바로 댓글단 시각

이정도 입니다 이곳을 계속 지켜보는 실업자입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또 소설 쓰기 시작 ..그러는 너는 몇단위로 이곳을 읽는구나
넌 오늘도 실업자이지만 이몸은 오늘 쉬시는 날이다.머저리야 홍어악취난다
꺼져뿌리드라공잉~~
내가 실업자면 너희들은 정부 돈이나 축 내는 모자란 인간들 아니냐..더 이상 대꾸는 안하겠다
마음 대로 찌꺼려라 뻔한 홍빠리들이 그렇지뭐.

무한양님의 댓글

무한양
캘리야

연도가 안맞는다니깐

니가 올린 편지를 보니 적어도 1950년대 이야기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미친사람은 건드리면 더 미쳐 날뛴다.
똥보듯이 피하는게 상책.

캘리님의 댓글

캘리
말 잘했다 니들은 시궁창 홍어 썩은 냄새 나니까 얼씬도 하지마라 그새 아디 바꾸고 왔냐?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콩가루집구석..
할아버지는 일제에인해 갖은 고초
손녀딸년은 친일의 대표주자인 뉴라이프의 사상을 따르는
박사모캘리는..건국 70년이라 입에 게거품 뿜는
역사의 아이러니?, 아니 콩가루 집구석의 아이러니~ㅋㅋ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ㅋㅋㅋ 캘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 조상까지 욕을 먹이는구나.
이런 불효 막심한 미친여자.ㅉㅉㅉ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77 어제 고 마이클 잭슨 60세 생일파티에 참석한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아들 프린스 잭슨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30 2360
33676 어제 뮤지컬 관람후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인사하는 해리왕자 커플 인기글 pike 2018-08-30 1485
33675 산타모니카에서 산책중인 크리스 프랫과 캐서린 슈왈츠제네거 댓글[2] 인기글 pike 2018-08-30 1935
33674 마요르카 섬에서 친구들과 경호받으며 하이킹중인 미쉘 오바마 인기글 pike 2018-08-30 1451
33673 지푸라기 예술. 인기글 1 pike 2018-08-30 1554
33672 가위나 칼 갈아주시는분 댓글[1] 인기글 사과나무 2018-08-30 1389
33671 eBay 20% Promo Code 인기글첨부파일 chandler 2018-08-30 1892
33670 크루즈선에 제비(?)가 탔다!!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8-30 1559
33669 드디어 김 지하 입 열다 ㅎㅎ 댓글[3] 인기글 3 유샤인 2018-08-29 1830
33668 최진기 댓글 조작 음해 사건으로 볼수있는 반통일 역적들의 모략 인기글 dongsoola 2018-08-29 1470
33667 매티스 “미·한 훈련 추가 유예 논의·계획 없어” -VOA 뉴스 인기글 1 유샤인 2018-08-29 1191
33666 Crowds brave Arizona heat to honor John McCain.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StandandFight 2018-08-29 1401
33665 아 눈이 왔었구나 댓글[1] 인기글 3 pike 2018-08-29 1780
33664 존 매케인의 106세 노모, 워싱턴시의 장례식에 참석 댓글[1] 인기글 3 pike 2018-08-29 1916
33663 벌들은 핫도그를 좋아해?…맨해튼 가게에 2만마리 습격 인기글 pike 2018-08-29 1942
33662 4년간 불임 中부부, 원인 알고 보니 아내 `처녀`..`잘못된 성관계` 탓 댓글[2] 인기글 pike 2018-08-29 2099
33661 값싼 중국산 깐마늘의 진실…죄수 노동력 착취 결과물 댓글[3] 인기글 pike 2018-08-29 1772
33660 UC 어버인 교수, 40년전 성추행 혐의로 교수직 사임 댓글[1] 인기글 조선닷유에스 2018-08-29 1551
33659 "600만 소상공인의 눈물은 광화문의 빗물"…그곳에 여당은 없었다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3 캘리 2018-08-29 1654
33658 이 여자는 왜 또 이래..?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8-08-29 2406
33657 한국계 미 연방 하원 후보 댓글[1] 인기글 익명이 2018-08-29 1689
33656 캘리가 사랑하는 "미디어펜" 댓글[14] 인기글 5 껌은고양이뇌로 2018-08-29 1840
33655 백인이 한복을 입으면...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8-29 2137
33654 로또 1등 수동으로 부부가 동시에 당첨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8-29 1837
33653 요즘 세계 주식시장 현황 인기글 1 pike 2018-08-29 1820
33652 태풍때문에 휴교 했다고 따지는 학부형 댓글[8] 인기글 1 pike 2018-08-29 1938
33651 아버지 존 메케인에게 마지막 인사하며 우는 존 메케인의 딸 메간 메케인 댓글[3] 인기글 1 pike 2018-08-29 2183
33650 테슬라 모델3 보험료, 포르쉐 911과 맞먹어 댓글[1] 인기글 pike 2018-08-29 1852
33649 반포 집값, 뉴욕 맨해튼 아파트와 맞먹는다 인기글 pike 2018-08-29 1625
33648 해리왕자와 뮤지컬 보러간 행복한 모습의 메간 마클 인기글 pike 2018-08-29 144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