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이 개고기를먹기위해 개들을 사육하는 나라라고 한다.
좁은 철장에 3-5씩 어릴때부터 가둬놓고 키우다가
아무때나 꺼내서 죽여 먹는거다.
경제나 테크날러지에서 이젠
한국이 10위안에드는 선진국인데
아직도 이런 미개한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다는게
정말 창피한일이다.
구글을 해보니 이 기사가 전세계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어떤신문은 특종감으로 보도했다.
참.... 창피한일이다.
개를 키워본사람이면
개들이 얼마나 사람을 따르는지안다.
동물들중에 개만이 유일하게 사람과 같이 감정을 교감할수있다고한다.
개만이 유일하게 주인에게 집중하고 주인말을 듣는다.
그래서 그들이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병원에서도
환자들을 위로해주는 도움개들로 쓰는거다.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충실한 개들을 고통스럽게
목매달아 때려죽어서 먹는다는게
도데체 정상인으로 할수있는짓인지...
오늘 그 구호단체에 전화해서
한마리 입양할생각이다.
한국사람으로써.....

http://www.sfgate.com/bayarea/article/Dogs-rescued-from-Korean-meat-farm-brought-to-SF-614617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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