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세상에 자랑 할것이 없어서 시장 봐온걸 다 자랑을 하다니
이러니 이사람 천박하고 지적으로 초딩만도 못하다는 말을듯지
교회 다닌다는 사람 그것도 한참 어른이 이러고 있으니 정말 부끄러움도 모르시네 정말
나이들어서 이런 사람 처럼은 되지 말아야하는 좋은 교훈은 하나 배우고 갑니다.
또 홍어니하는 이상한 욕지거리로 물타기 하지 마십시요

니가 유학생이면 난 공학박사랑께로 잉~~

캘리 이여자는 남편이 한 씹 년 동안 안해 줒을 꺼다.

니네 라도는 말 배울때부터 욕 부터 배우지
라도 열명이면 모두가 시궁창이더라

가까이 살면 한덩어리던져 줄 텐데.. 지금 푹 삶는단다.
노가다는 기름기를 먹어야 한다지..?

영양 실조라서 자꾸 헛 소리 하는것 같아서 안타 깝다.

이 런 음식은 우리 동네 노인 아파트에 사는 개들도 안 먹는 음식이다. 너와 니 남편 그리고 자식들이나
많이 먹여라.

어우 그러셔 이런 특징이 홍어들에게 있지..
곧 죽어도 꽥한다지..

하나같이 등신 머저리들이 라서 떳떳하게 지 아디로 말 못하는 열등 에 쩔은자들.

니들 심심할까봐 글 올렸다 ..난 맛 난 식사 시간이다.
너도 가서 캐비어에 밥 비벼 먹어라..ㅋ

세계일주 다녀와서 다시 와 봤더니 이 ㅅ팔뇬 아직도 여기서
주접떨고 있네. 이 ㅅ팔뇬아 이것도 사람먹는 음식이라고
올렸나? 우리집 맥작 가정부도 버릴 쓰레기를 자랑이라구..ㅉㅉㅉ

홍어 찾고 전라도 찾는걸 보니
우리 캘리 아줌마가 오늘도 교회에서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왔나보구나?
어느 교회인지 궁금해지네.

ㅉㅉㅉ...ㅜㅜㅜㅜ

아까 코스코에서산 고기들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초졸한 볼품없는 음식들만.....
혹시 누구집 식모로 일하면서 장봐준거 아닌지?

좀 멀리서 사진좀 찍어 올리지.
집에 못보여줄께 많은가?ㅋㅋ

오~~예..앗싸~~

옥천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