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의심이 들 정도임

페이지 정보

무한양

본문

[단독] "위안부 합의 때문에 강제징용 재판 미뤘다"


https://news.v.daum.net/v/20180821194640166

추천 2

작성일2018-08-21 15:40

옥천님의 댓글

옥천
국익을 위해서 두가지를 같이 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재판을 일시 미뤄보는 걸 고려하라고 수석한테 의뢰한 거다.대통령이 그런 것도 못하면 대통령인가.지금 하는 걸 봐라.원칙이고 자존심이고 다 내 팽겨치고 A4용지로 그때그때 읽고 끝내는걸,50조 고용대책 기금은 누구손에 들어가 청년들은 희망없이 게임기만 두드리고 있는지.수첩근혜는 그래도 차곡차곡 적어논걸 다시 재검하며 생각하는 대통령이였다.아베한테 단호할땐 눈길도 악수도 하지않으며 국가의 이익과 대의를 분명히 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아무리 멍청하지만 지금 나라꼴을 보면서도 쉴드치는것들이란.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저 할망구를 보면 캘가 떠올라.
토할거 같다.

zaqw님의 댓글

zaqw
위안부 합의 하는데 ,, 왜 강제징용 재판 미뤄??

못난 년

donghabada님의 댓글

donghabada
zaqw
석탄 밀수 말하니까
국익에 관한거라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문재인이 야당 대표에게 지난 청와대 만남  에서 말했다.
박근혜는 그래도 대한민국 이 어떤 나라인지 알았는데 무능한 문재인은 정은이 한테 절절 매고 있잖아
답답하네
넌 뭐냐.이북 간첩?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794 여자가 보면 ㅂㄷㅂㄷ 징그러운 몸매 갑 댓글[1] 인기글 pike 2018-09-02 2583
33793 중국의 사자춤 연습장면 인기글 1 pike 2018-09-02 1807
33792 살쪘다고해서 빡쳐서 다이어트를 ~ 인기글 pike 2018-09-02 1801
33791 홈쇼핑 여자 보정속옷의 효과... 인기글 pike 2018-09-02 1975
33790 결혼정보업체에서 만점 가까이 받은 여자스펙 인기글 pike 2018-09-02 1798
33789 성폭행 허위신고 세계1위 한국 인기글 pike 2018-09-02 1585
33788 여자사람이 주선자인 소개팅 인기글 pike 2018-09-02 1762
33787 39세 사유리 몸매수준 인기글 pike 2018-09-02 2721
33786 치킨집 사장이 알려주는 배달치킨 양 많이 받는 비법 인기글 pike 2018-09-02 1732
33785 요즘 연예계의 가슴 자랑 인기글 pike 2018-09-02 2941
33784 치매 예방 문제 풀이 인기글 pike 2018-09-02 2961
33783 당신이 모르고 하는 소리 인기글 칼있으마 2018-09-02 1501
33782 필리핀에서 왕비 며느리를 데려온 시부모 인기글 pike 2018-09-02 2389
33781 스타벅스에서 11월 도입하는 빨대 필요없는 뚜껑. 인기글 pike 2018-09-02 1804
33780 美인문학 전공자 역대 최저, 공학, 의료분야로 몰려 인기글 pike 2018-09-02 1342
33779 경찰은 문신을 하면 ..??? 인기글 pike 2018-09-02 1581
33778 판빙빙 미국 망명 인기글 pike 2018-09-02 1567
33777 홍리나 홍리나 해서 찾아보니까.. 인기글 pike 2018-09-02 4529
33776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어린 송아지(?) 이야기!!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9-02 1730
33775 김부선 삽질이 사건 정치공작 배후 강용석 이놈. 잡아서 조사해야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18-09-02 1561
33774 월남-UAE 축구전 highlights 인기글 큰집 2018-09-01 1448
33773 해고 막아준 학생들…학교 보안관 "펑펑 울었다" 2018-9-2 인기글 큰집 2018-09-01 1690
33772 공주 101살 할아버지 장수비법 - 4년전에 떠돈 비디오다. 댓글[10] 인기글 3 유샤인 2018-09-01 2163
33771 2018년 리치몬드 제 10회사진 컨테스트 인기글첨부파일 JSLEE 2018-09-01 2141
33770 이사간 집의 전 주인이 남기고 간 쪽지 댓글[3] 인기글 4 pike 2018-09-01 2480
33769 노상방뇨를 목격한 여자들의 반응 인기글 pike 2018-09-01 3496
33768 옐로우하우스(성매매) 종사자 지원 조례 통과 인기글 1 pike 2018-09-01 2302
33767 신박한 70달러짜리 LED 줄넘기 인기글 1 pike 2018-09-01 2044
33766 요즘 사랑의 무게 댓글[1] 인기글 pike 2018-09-01 2188
33765 부하 성폭행한 육군 중사 인기글 pike 2018-09-01 199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