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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10년 말되로 전라도는 근친상간이 와 이리 많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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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뇬 말되로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 보니 그뇬 말이 맞네.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236970&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10816

원래 그 촌동네가 전통적으로 성적으로 문란하지.
요즘에도 뉴스에 애비가 지딸년 성폭행하고
집단 강간 사건나면 십중팔구 그 촌동네 아니냐...
강간의 도시 "밀양' 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올드보이에서 근친상간 장면 나오지?
오죽하면 그거 박찬욱이가 일부러 그 동네를 배경으로 묘사했다더라.
안동등 양반입네하며 가장 보수적인척 하면서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조선중후기에 동성동본금지가 왜 생겼는줄 아나?
경상도지역에서 근친상간이 만연하다는 소리가 중국까지 전해져서
중국에서 그런 미개한 곳이 있냐며 조선조정에 요구하여 생긴거다.
그 당시에도 국제적으로 유명했다는 얘기...우웩

근친상간, 강간, 성폭행 그 지역의 유구한 전통이다

친딸 성폭행 40대 구치소서 자살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08 08:38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돼 선고를 앞두고 있던 40대 피고인이 구치소에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졌다.

8일 부산구치소에 따르면 딸을 강제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3월부터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던 B씨(44)가 지난달 24일 독거실에서 수건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지난달 4일부터 재판을 받던 중이었으며, 숨지기 사흘 전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심경의 변화를 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B씨는 말기 대장암을 앓고 있었고 숨진 당시 선고공판을 1주일 정도 남겨 두고 있었다고 구치소 측은 전했다.



울산 친딸 성추행 다문화가정 40대 가장 구속(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21 18:10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1일 외국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C(4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2006년 초등학생인 큰 딸(12)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난 뒤 최근 막내 딸(7)을 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씨는 남미 출신의 외국인 부인과의 사이에 세 딸이 있는데 세 명 모두에 대해 피해 사실이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그러나 C씨는 현재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여 년 전 선원이던 남편을 믿고 한국으로 건너와 울산에서 세 딸을 낳고 살던 M씨는 딸에게 몹쓸 짓을 한 남편이 처벌을 받고 난 뒤에도 같은 행위를 반복했다며 지난 8일 여성폭력 긴급전화 1366에 구조를 요청했다.

C씨는 또 아내의 직장동료 2명에게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 1천800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M씨와 세 딸을 보호하고 있는 쉼터 측은 "아이들이 받은 정신적 상처가 커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게 급선무"라며 "다문화 가정에서의 가정 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친딸 성폭행 `반인륜 아버지' 징역5년<울산지법>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23 05:01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곽병훈 부장판사)는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죄, 강제추행죄를 적용해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친딸인 피해자를 수회에 걸쳐 강간 및 강제추행한 사안으로 패륜적 범행에 해당한다는 점과 피해자가 입은 육체.정신적 상처 등을 감안해 중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처와 이혼한 A씨는 2006년 10월부터 1년여간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집에서 10대인 친딸을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부산경찰, 친딸 성추행 ‘인면수심’ 40대 영장

입력2008.02.28 11:29

부산 동부경찰서는 28일 고아원에 맡겼던 친딸을 데려와 함께 살면서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윤모(44.부산 동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9년 전 이혼한 윤씨는 부인이 고아원에 맡긴 딸(13)을 지난해 12월 데려와 함께 살면서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성추행을 견디다 못한 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연합뉴스)




친딸 수년간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父 검거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07.19 10:28

5년 동안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50대가 도피생활 끝에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서부 경찰서는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김 모(50) 씨를 붙잡아 창원 중부 경찰서로 인계했다.

김 씨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5년 동안 창원시 대방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가 없는 틈을 이용해 친딸 A(15) 양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성폭행 사실을 아내게 알게 돼 경찰에 신고하자 3년 동안 경북 일대 공장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가 전직 용접공이었다는 단서를 토대로 전국에 있는 주요 공장을 수색하고, 김 씨의 휴대폰 통화내역을 분석한 결과 경북 김천에서 용접공으로 일하고 있던 김 씨를 발견해 결국 검거했다.




법원, 2살 딸 증언 능력 인정 성추행 아버지 처벌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06.06 06:02

법원이, 2살짜리 여자 어린이의 증언 능력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구지방법원 형사 12부는 자신의 어린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K(38)씨에 대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록 피해자의 나이가 어리지만 당시 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고 성폭행으로 인한 행동적인 특징을 지속적으로 보인 만큼, 증거 능력이 인정된다"라고 밝혔다.

K씨는, 지난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두 살난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40대 영장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3.08 14:29

【영주=뉴시스】
경북 영주경찰서는 8일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씨(4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께 영주시 안정면 안정비행활주로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친딸(15)을 성폭행한 혐의다.

이에 앞서 A씨는 지난해 4월에도 가족들이 외출한 틈을 타 자신의 집에서 딸을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딸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아내와 가족들이 최근 딸로부터 성폭행 사실을 전해듣고 고소함에 따라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딸 16차례 상습 성폭행 40대 영장
[부산일보 2006.05.11 ]

부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행 등)로 안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30분께 남구 대연동 자신의 집 내에서 자고 있던 친딸(14)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다.



딸 성폭행 아버지 징역 5년6월 선고
기사입력 2004-09-15 15:26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규정)는 15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모(40.회사원) 피고인에게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행죄를 적용해 징역 5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딸을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그후에도 추행한 것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므로 여러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중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피고인은 부인과 이혼한 올 3월부터 13살난 친딸을 6차례나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수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두 자매 성폭행과 가혹행위로 '두번 죽인' 아버지와 할머니
2004. 5. 25. 노컷뉴스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아버지와 두 손녀를 술시중 들게한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강서경찰서는 24일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할머니 6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002년 8월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잠자던 14살된 작은딸을 라이터로 가혹행위를 한 뒤 성폭행하는 등 지난 1월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가혹행위를 한 혐의다.

김씨는 자신의 큰딸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작은 딸은 정신적 충격으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할머니 김씨는 매상을 올리기 위해 손녀 2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고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친딸 성폭행 복역 40대, 이번에는 60대 할머니에 못된 짓 덜미
뉴시스 | 기사입력 2004.04.23 09:41

【통영=뉴시스】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했다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만기출소한 40대가 이웃에 사는 60대 할머니를 또 다시 강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23일 야간시간에 할머니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강간하고 폭행한 김모씨(46)를 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께 산속에서 혼자 거주하는 박모(66) 할머니 집에 침입해 할머니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또 달아나는 할머니의 팔을 잡고 "소문내면 손가락을 끊어 버린다"고 위협, 다시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과정에서 2주간의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1998년 당시 13살인 친딸을 성폭행했다 경찰에 적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하다 지난해 12월 중순께 만기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등 2명 영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4.04.19 05:53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동료와 함께 친딸을 상 습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53.노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0년 5월 중순께 대구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딸(13.중1 년)을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최근 3년여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김씨의 집에서 함께 살아온 또다른 김모(48.노동)씨도 2001년 3월께부터 최근까 지 수차례에 걸쳐 동료의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수년 전 이혼한 김씨(53)의 아내 주모(38.여)씨가 최근 모 보호 시설에 상담을 요청해 알려졌으며, 조사결과 친딸을 성폭행한 김씨는 자신의 혐의 때문에 딸이 동료로부터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해 온 것으로 드러났 다




친딸 2명 상습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 긴급체포
뉴시스 | 기사입력 2004.04.07 10:16

【포항=뉴시스】 초등학생, 중학생인 친딸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7일 친딸 2명을 약 1년여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정모씨(34.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샤시공)를 성폭력 혐의로 긴급체포,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3월 중순께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자신의 집 방안에서 음란비디오를 틀어 놓고 큰 딸(12)과 작은 딸(11)을 번갈아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약 1년여 동안 큰딸에게 64차례, 작은딸에게 10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한 혐의다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부 검거
뉴시스 | 기사입력 2004.03.17 03:24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씨(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2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강간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 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지체 친딸 상습성폭행 40대 구속
기사입력 2004-01-19 09:57 |최종수정2004-01-19 09:57

【창원=뉴시스】경남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반은 19일 정신지체 장애인인 친딸을 10여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모씨(47)를 성폭력 범죄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992년 초등학생 5학년이던 김모씨(23.당시 12세)를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2월 초순까지 정신지체 3급 장애인인 친딸을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최근 가출인 보호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이던 중 김씨가 아버지의 상습적인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했다는 진술을 확보, 이날 김씨를 구속했다.




미성년 친딸, 성폭행 아버지 징역 7년 선고
기사입력 2004-01-14 16:33

【창원=뉴시스】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40대 아버지와 여고생을 성폭행한 20대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최인석 부장판사)는 14일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46)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구를 충적하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딸을 수 차례 강간한 범행은 죄절이 매우 나쁘고 비난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그로 인해 친딸이 자살을 생각하고 정상적 학교생활도 못하게 하는 등 치유되기 힘든 깊은 상처를 입힌 점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지난 1999년 11월 중순께 마산시 석전동 자신의 집에서 친딸 최양(당시 11세)을 성폭행하는 등 3차례에 걸쳐 상습 성폭행한데 이어 재혼한 처 강모씨(38)가 임신하자 지난 2002년 10월 초순 낙태하지 않는다며 폭행한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또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모씨(21)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적용,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안씨가 지난해 9월 중순 우연히 알게된 피해자 황모양(18) 등 여고생 3명을 이모씨 등 3명과 성폭행할 것을 공모한 뒤 피해자 가운데 황양을 성폭행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친부.삼촌.주민이 초등생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03-10-31 16:31]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31일 초등학생인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9.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씨의 딸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이씨의 동생 이모(35.잡화상)씨와 이웃주민 박모(60.무직)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 자기 집에서 큰 딸(당시 9세.초등학교 2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인 이씨도 지난해 8월 조카인 이씨의 큰 딸과 작은 딸(당시 8세.초등학교 1년)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각각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웃주민인 박씨는 지난 8월 이씨의 큰 딸을 자기 집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학생 딸 윤락강요 주부 영장
[YTN 2003-07-19 15:21] 이병식 기자

대구 달서경찰서는 오늘중학생 딸에게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대구 달서구에 사는 40대 주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40대 주부는 지난 4월초 일을 못하는 아버지 대신 돈을 벌어오라면서 중학교 2학년인 14살짜리 친딸을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자에게 소개한 뒤 5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하고 화대 명목으로 1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친딸 성폭행 40대 아버지 영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3.05.22 09:17

(마산=연합뉴스) 김영만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22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40. 회사원.마산시 추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1년 9월 자신의 집에서 아내가 출근한 틈을 타 중학생인 친딸(14)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1년7개월년동안 150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딸을 임신시킨뒤 강제로 딸의 복부 부위를 눌러 낙태까지 시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같은 충격을 견디지 못한 박씨의 딸은 지난 3월 가출, 청소년보호시설에서 생 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경찰, 의붓딸 상습 성폭행 60대 구속

2008-05-22 08:18

[연합] 부산 남부경찰서는 21일 의붓딸 자매를 12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6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8시 30분께 해운대구 자신의 집에서 의붓딸인 A(28)씨에게 "간질병도 고치고 집안이 편하려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협박해 성폭행하는 등 1996년부터 최근까지 의붓딸인 A 씨와 동생(26)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자매는 성폭행으로 인해 한차례씩 임신중절 수술까지 받았으며 최근에야 자매가 동시에 성폭행 당해 온 사실을 알고 동반자살을 기도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대구경찰, 내연녀 딸 상습 성폭행 50대男 영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07 08:45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대구 달서 경찰서는 7일 내연녀의 딸을 6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0.노동)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 2002년부터 대구 달서구 자신의 셋집에서 옆 방 세입자인 B(42.여) 씨를 사귀면서 B 씨가 외출한 틈을 타 B 씨의 딸(당시 8세)을 지금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최근 2년 사이 B 씨 딸이 집에 데리고온 친구들도 3∼4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중학생인 B 씨 딸이 최근 담임 선생에게 성폭행 사실을 털어 놓으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주경찰, 동거녀 딸 상습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24 18:26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경찰서는 24일 동거녀의 10대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이모(4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경주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의 딸인 A(14)양을 성폭행하는 등 작년 3월 말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A양을 성폭행한 뒤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보내 '다른 사람에게 사실을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4년간 동거녀 딸 성폭행 인면수심 영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4.17 14:50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7일 동거녀의 딸을 4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3년 4월 자신의 집에서 혼자 TV를 보고 있던 동거녀의 딸(당시 초등 4년)을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주로 동거녀가 저녁시간에 식당일을 나간 사이 집에서 성폭행을 해왔으며 최근 동거녀의 딸이 성폭행을 피하기 위해 고함을 질러 이웃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친모 동의 얻어 의붓딸 상습 성폭행... 비정한 父 구속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6.12.09 08:34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친모의 동의하에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 모(35)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5년 전부터 당시 중학교 2학년인 의붓딸을 성폭행 해 온 혐의이다. 이씨는 의붓딸의 친모를 지속적으로 협박해 동의를 얻은 뒤 의붓딸을 성폭행했으며 4년전에는 의붓딸이 출산을 하자 자신의 딸로 호적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의붓딸인 A 모양은 의부의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한 뒤 어머니의 친구에게 이같을 사실을 털어놓아 경찰수사가 이뤄졌다.




정신지체 며느리 상습 성폭행한 시아버지 구속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6.12.09 07:49

며느리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시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김 모씨(73)를 성폭력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6년전 아들이 사망한 뒤 정신지체가 있는 며느리 박 모(36)씨를 지난 2004년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이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며느리가 경찰에 고소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김씨는 성폭행을 당한 며느리가 지난 10월에 남자 아이를 출산하자 일도 못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친정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내연녀 딸 성폭행 옥살이 후 또 성추행 '쇠고랑'
[매일신문 2006-10-02 13:48]

대구 성서경찰서는 알고 지내는 여자의 미성년 딸을 성폭행했다 옥살이를 한뒤 출옥해 또다시 그 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고모(42) 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지난 7월 대구 달서구 자신의 집에서 내연녀(41)의 딸(13)에게 "목욕을 하라."고 한뒤 자신도 욕실에 따라 들어가 성추행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13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고 씨는 3년 전 이 아이를 성폭행, 3년 동안 옥살이를 하고 올해 4월 출소, 또다시 내연녀 딸에 대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0대 조카 성폭행..`인면수심' 숙부들
[연합뉴스 2006-08-06 21:01:59]

친 조카를 수년간 성폭행해 온 `인면수심'의 삼촌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6일 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혐의(성폭력의 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법 위반)로 A(43.무직.경북 청도군)씨 등 숙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3년 7월께부터 보호하고 있는 조카 C(17)양을 경북 청도군 자신의 집과 해수욕장 민박집 등에서 12차례에 걸쳐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동생 B(40.회사원)씨는 지난 3월 형의 성폭행을 이기다 못해 대전시 대덕구 자신의 집으로 피신해온 C양을 다시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의붓딸 상습 성폭행 징역 7년 선고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6.05.05 06:46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법 형사5부(재판장 최윤성 부장판사)는 어린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박모씨에 대해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아직 나이가 어려 성적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피고인을 친아버지로 알고 제대로 반항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어린 피해자를 20여 차례나 강제로 추행하거나 간음한 점은 용서받기 힘들다"면서 "특히 피해자가 성장하면서 겪게 될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고려할 때 피고인에 대한 중형선고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동거녀 초등생 딸 3년째 성폭행
YTN | 기사입력 2006.02.27 00:08

부산 금정경찰서는 동거하는 여성의 초등생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부산 연산동에 사는 46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밤 11시쯤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41살 이 모 씨의 딸 10살 김 모 양이 혼자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성폭행하는 등 2004년부터 최근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초경을 한 딸이 최근 생리가 없어지지면서 어머니 이 씨로부터 성폭행 사실을 추궁받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계부 2명 영장
기사입력 2005-03-29 20:07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는 29일 의붓딸을 수년간 상습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황모(39.노동)씨를 구속하고 김모(59.자영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2000년 7월 당시 10살이던 의붓딸에게 `아빠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엄마 얼굴 못보는 곳으로 보내 버린다'고 협박해 성폭행하는 등 5년동안 집 안방 등지에서 상습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김씨는 1995년 재혼하면서 얻은 의붓딸 이모(당시 11살)양을 협박해 10년동안 집과 가게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씨는 의붓딸이 산부인과 질환을 앓자 딸을 병원에 직접 데려가 진료를 받게 하는 뻔뻔함을 보이기도 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부산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최정희 계장은 "두 계부 모두 피해자들을 진정한 새 가족인 딸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성적 도구로 삼아 충격적이었다"며 "피해자 모두 임신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의붓딸 2명 8년여 동안 상습 성폭행, 50대 검거
뉴시스 | 기사입력 2004.07.08 03:32

【대구=뉴시스】 의붓딸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파렴치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8일 의붓딸 2명을 초등학교 시설부터 약 8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최모씨(52)를 성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4년 재혼한 아내가 데리고 온 의붓딸 3명과 살면서, 지난 97년 11월께 안방에서 공부하고 있던 큰딸(당시 12세)을 성폭행하는 등 약 5년여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큰딸이 취업때문에 집을 떠나자 지난 2002년 11월께부터는 막내딸(당시 11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에서 최씨는 약 8년여 동안 두 딸을성폭행해 오면서 임신과 낙태까지 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녀 딸 두명 6년간 성폭행, 의붓아버지 긴급체포
뉴시스 | 기사입력 2003.08.28 07:07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28일 자신과 재혼한 아내의 딸 2명을 6년간이나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오모씨(55)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오씨는 지난 1998년 김모씨와 재혼한 뒤부터 큰딸(15)과 둘째딸(13)을 아내 김씨가 집을 비우는 사이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아내 김씨는 6년여 동안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가 지난 25일 의붓아버지의 성학대에 못이겨 가출한 둘째 딸을 수소문 끝에 찾아낸 뒤 상습성폭력 사실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친딸 상습 성폭행 아버지 징역 5년6월 선고

연합뉴스 [사회] 2004.09.15 (수) 오후 3:26 ... 울산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규정)는 15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모(40.회사원) 피고인에게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행 혐의 (성 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로.. 김 피고인은 부인과 이혼한 올 3월부터 13살난 친딸을 6차례나 성폭행해 임신시 키고 수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친딸 성폭행 30대 영장


연합뉴스 [사회] 2004.06.25 (금) 오전 7:15 ...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 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37. 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창원 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999년 8월 초순 오후 1시께 자신의 아파트에서 딸(16)을 성폭행...

아버지는 친딸 성폭행, 할머니는 손녀 술시중 들게


굿데이 [사회] 2004.05.24 (월) 오후 11:16 '짐승도 이들보다 낫다'..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아버지와 손녀를 술시중 들게 한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4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가혹행위와 폭행을 일삼은 김모씨(41회사원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대해 근친상간 등 혐의를 적용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씨의 어머니 6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김씨는 지난..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등 2명 영장



연합뉴스 [사회] 2004.04.19 (월) 오후 5:51 ... 한무선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동료와 함께 친딸을 상습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모 보호시설에 상담을 요청해 알려졌으며, 조사결과 친딸을 성폭행한 김씨는 자신의 혐의 때문에 딸이 동료로부터 성폭행...

친딸 2명 상습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 긴급체포



뉴시스 [사회] 2004.04.07 (수) 오전 10:09 【포항=뉴시스】 초등학생, 중학생인 친딸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7일 친딸 2명을 약 1년여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정모씨(34.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샤시공)를 성폭력 혐의로 긴급체포,...



친딸 성폭행 40대 남자 구속

YTN [사회] 2004.01.19 (월) 오전 11:42 ... 기동수사반은 정신지체 장애자인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남 마산시 중앙동 47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김씨는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이던 지난 92년부터 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에서 정신지체장애 3급인 23살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성폭행을...


미성년 친딸, 성폭행 아버지 징역 7년 선고

뉴시스 [사회, 사회] 2004.01.14 (수) 오후 4:33 【창원=뉴시스】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40대 아버지와 여고생을 성폭행한 20대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최인석 부장판사)는 14일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46)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동거녀 조카 상습 성폭행 40대 영장

[연합뉴스 2005.04.08 07:27:11] (창녕=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창녕경찰서는 8일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동거녀의 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서모(44.창녕군 고암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집 안방에서 동거녀 정모(41)의 이종 조카(26.여)에게 `이모에게 말하면 죽인다''고 협박해 성추행한 것을 비롯, 2003년 6월께부터 2년여간 동안....
추천 3

작성일2018-08-21 19:59

그게말야님의 댓글

그게말야
일베츄ㅇ들이 전라도 범죄만 뉴스에 나오면 퍼 날라서 게시판에 많아보이는것이지
강력범죄를 따져보면 서울 부산이 제일 많을듯.

캠리님의 댓글

캠리
하여튼 쌍도 것들은 인간이기를 포기

donghabada님의 댓글

donghabada
친딸 성폭행 `반인륜 아버지' 징역5년<울산지법>
5년 이란다
법 이 왜 필요 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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