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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님은 이런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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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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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2018-08-21 15:34 하여튼 라도 것들은 인간이기를 포기

캘리 2018-08-21 15:32 아이고야..ㅋ

경사 났구만..라도 아닌곳에서 사건이 낫으니.

그런데 우짜냐..

그곳에서는 근친 상관 강간.. 집단 강간..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애비가 지 딸을 주로 주무르고 기타 등등

추잡한 성 문란은 주로 그곳 장기 자랑인디.


캘리 2018-08-21 20:49 고용 참사 원인 떴다 ㅋㅋ

(feat. 박근혜대통령 때문 맞음 ㄷㄷ)

박근혜대통령이 다 취업시켜버려서

신규 취업자가 안 나오는 거잖어~ ㅋㅋ(오늘의명언)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

 계실 때 더 잘 지켜드렸어야 했는데 ...

설마 문재인 이 개새끼보다 진짜 100 배 잘 하셨을 줄은...

농담 삼아 박근혜가 100 배 낫지 거렸는데

진짜 100 배 잘 했음 ㅋㅋㅋㅋㅋ

캘리 2018-08-16 12:03 그러는 네년은 왜 아디를 자꾸 바꾸냐. 뒷통수의 달인 을 감추려고
아님 홍어 냄새가 날까봐.. 니들고장 사투리쓰고 니들이 태어난 고장 세탁하덜말고.

이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은 엿바꿔 쳐먹고 지들 지방색의 흐름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상대가 섭하다는 생각만 하는 파렴치범들.내가 처음부터 라도 까댓냐. 내 주위에도 라도 많다.
그런데 그들중 반은 거래 친삭 했다.왜..역시 본색이 나오니까.

이 근래에 늙은 라도 년이 이 지역에서 또 사기 치고 돌아 다닌다 더라.
그인간들은 지방색을 못 버려. 그게 살아 가는 방법이니까
너 같은 년 때문에 지방 욕하게 된걸 모르는 천치 븅신년아.

캘리 2018-08-16 12:42 이전에 우리친가에서 식모들 쓰면 거의가 라도 인간들인데
그때는 내가 어려서 몰랐지만 꼭 갈때는 보따리에 비티민등을 몰래 숨겨 가더라고

이제와 생각하니 우리 할아버지가 유한 양행과 유유산업에서 대 주주와 감사역.사장직을 겸하고 계셔서 오랫동안 우리집에 비타민류와 영양제가 끊기질 안았기때문에 비타민이 많았구나 이제 감이 오는거다

분당 구미동 우리 가족이 우리 할아버지 북경 지점장으로 가신 동기와 북경 대학을 나오시고 그곳 교감하신일등 자세히 16장의 장문 편지를 보내 오셨다. 전화로도 한시간넘게 통화하시고도 못다하신 내용을..편지로.만리 장성 편지와 사진 보내 왔다.연로하신데 너무 감사해서 영양제와 좋아하시는 물건 한보따리 지난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 드리고 했다.

""다안다"" 이 인간 어디 간거냐

너 처와 아이들 한국 보내고 바람난거냐..? 그럴 주제도 못 되지만
이전에 누가 자기 남편 바람 났다는 글 보고서 예감이..

이인간들도 전 라도가 아니래. 여기 갱상도 사탄 색히도 전 라도가 아니래 하여턴 고향 세탁하는것 보면 지고향 나쁘고 부끄러운줄은 아는넘들이  아고~~
그런다고 호박에 줄그면 수박 되냐. 등신들.

여기보면 내글과 관련해서 비하는것에 추천 누르는인간들이  많아야 7~~8명인데
반은 여기서 제 잘난 맛에 나대고 나머지는 숨어서 라도 티 내기 싫어서
추천만 열심히 눌러대는 부류.라도가 머리 좋은 사람 많은것은 인정하나
그 좋은 머리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것이 문제.

캘리 2018-08-16 17:10 궤도년아 화냥년 니에미는 늙어서도 추하게 늙는다지  넌 여편네도 없는 늙은 홀애비인건 알지만.
그게 자랑으로 보이는 눈은 왜 달고 사는데. 이전에 다안다 야바위꾼이 하도 거짓말을 해서 밝혀 보려구한게 뭔 자랑질. 사실을 말하면 자랑이라하고 글 올리면 가짜 뉴스라 하고 니년은 살아온길이 그러니 생각하는것이딱 그선에 머물었다.벌써 생각하는것 말하는것에서 견적이 나온다 본인은 모르지.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성희롱 내용 보면 다 너같은 부류들.
어쩐지 여기서 기생하는 니들이랑 한치도 안틀리니.

저게 제자들 한테 할 소리인가
역시 니들 동네 유전자가 연구 대상이고 기네스깜이다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라. 또 꼴에들 아디를 변조해 가면서
주딩이를 털지만 니들의 인격 됨됨이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 되었다.

전라도 분들에게 고향을 물으면 왜 엉뚱하게 지금 살고 있는 도시를 말할까요?
이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은 당당하게 고향이 이북이라고 말하던데

다음 같은곳에 가면 정신 못차릴 정도로 니들 동네 인간들이 이러고들 살더라
그러 안 밝혀진 사건은 얼마나 많을까 참 세상에 태어나서 더럽게들 산다.

난 여기와서 니들의 실체를 알고 경험 한다.
부끄럼도 모르고 사는게 신기하다.


캘리년은 바로 이런 인간 쓰레기년이다.
이런 년의 분탕질을
옆에서 편들어 주는 모지리가 이 게시판에는 없기를...
추천 6

작성일2018-08-21 21:35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정치에 것도 미국에 살면서 한국정치에 찌들어.....
안타깝게도 심령이 완전히 망가졌네요 ㅉㅉㅉ

fremont님의 댓글

fremont
캘리년은 바로 이런 인간 쓰레기년이다.
이런 년의 분탕질을
옆에서 편들어 주는 모지리가 이 게시판에는 없기를…

옥천??
"야,마지막 씹새끼야!
세계일주씩이나 다녀왔으면 피자조각이나 파스타 핥은 접시이라도 올려놓고 지랄을 해라.얼마나 인간적이냐 우리 캘리님,MSG 범벅인 국물 쩝쩝거리며 밖에서 먹고다니는 너새끼하곤 또 급이 다르다.그리고 내가 특별히  부탁해서 올리신거야.다들 신경꺼,비록 한놈일 것 같지만.우린 우리 필명을 자부심있게 쓴다.이것 저것 바꿔서 여론질 해댄 두루킹,크랩들관 다르지…"
캘리와 같은수준?....

옥천님의 댓글

옥천
죄송!
속상하셨구나.세계일주 다녀와서 보니 아직도 이 ㅅ 팔뇬 어쩌구 저쩌구
캘리님한테 욕 퍼붓길래 같은 버젼으로 써 봤죠.모든 여자한테 싸잡어
욕하는거 같아서요.제가도 캘리님한테 편견갖지말고 게시판에서 서로 respect하자고 부탁했으니 그쪽도 밥잡수시는거나 올리시고 소소한 주변 풍광이나 그리고 프리몬 얼마나 좋습니까.호수,미션피크,큰 교회예배모습,테슬라 신형 출고하는 모습 올리시면 기꺼이  프리몬님 광팬될께요.사랑할께요,프리몬님!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일관된 아이디? ㅋㅋㅋㅋ
늙으년 꼬리가 밟혀도 수십번 밟혔는데도
눈가리고 아옹~아옹~ ㅋㅋㅋㅋㅋㅋ

그렇군님의 댓글

그렇군
야,마지막 씹새끼야!
?????
캘리 미친년을 능가하는 여자가 나왔군.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아유 수고 만땅 했다.

내가 쓴 댓글 찾아보기도 바쁜데 찾아 올려 주는 한가한 수고스러움에
경의와 한심함을 동반 표현한다.

감사하게 내 댓글 뭐 지금 읽어 봐도 팩트고 내가 카피해 간다
난 이전에는 몇번 아디 변조 했지만 지금은 아디 바꿀 시간 조차 나에게는
사치란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다 보니 한개의 아디로 여기 와서 미안타.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곳을 봐도 저곳을 봐도 떳떳하질 못해서 아디를 변조하는 너희들은 그렇게 살다가 가라.
명복을 빈다.

이게 바로 저들이 하는 숫번 지들이 욕한걸 말하면 그것만 카피해서 뒤집어 씌는 뒷다마 패거리들.
그리고 다른곳 좌파들 봐도 욕이 이년 저년 남녀 구분 없이..누가 화냥년 시끼들 아니랄 가봐서.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렇군 2018-08-22 12:01
 
야,마지막 씹새끼야!
?????


이등신아 이건 옥천 샘이 하신 말이 아니라 니들꽈가 한 말이다
난독증에도 못 미치는 무식하면 용감한 년아...
주로 한마디가 아디 바꿔 가면서 질투에 쩔어서 징징

옥천님의 댓글

옥천
맞아요.욕한게 아니라 '마지막 씹새'라는 ID에 그 사람  버젼으로 '끼'만 붙였어요.ㅎㅎㅎ
미친년 늙은년 이런건 욕으로 취급도 안해요.오히려 친하고 이물없을 때 쓰곤하죠.그 만큼 이 게시판은 친형제 이상이지요.
그건그렇고 캘리님,부탁이 있어요.99Ranch 가시어 염소 고기가 왔는지 알려주세요.이곳 동네할머니께서 수육으로 부추날때 해드시고 싶다해서
산호세를 가려하는데 싱싱한지 보고 오세요.꼭 여기란에 보내주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늦어도 됩니까. 우린 주말에 마켓 가고 우리부부가 토,일,월 휴무라서요,
이번 토요일에 드려볼께요.전 삼실에 늦게 까지 일 보고 가면 너무 늦고..

먼 곳에 사시나 보네요. 미리 아시고 싶은 정보 말씀해 주시고 아무나
중국 마켓 가면 알려 주면 더 빨리 알수가 있고..
서로 도우며 살면 싻트는 우정 아니겄소..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옥천샘 지금 우리교인 에게 중국 마켓 가서 알아봐 달라고
부탁 했구먼.. 우리가 코스코등에 가서 사오는 그로서리 종류를 서로 나누어 먹는 사이라서
부담 없습니다.

옥천님의 댓글

옥천
애고,가신 길에 알아봐 달라고 한건대요.괜히 신세 끼쳤네요.감사합니다.
뉴질랜드산인데 예전에 얻어먹었는데 누린내도 없이 좋더라구요.있다면이번 주말에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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