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면세점에서 패싸움난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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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한복판의 면세점에서 중국인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화장품을 먼저 사려다가 싸움이 났습니다.
서울 명동 롯데면세점 화장품 코너에서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검은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넘어지자 흰 티를 입은 여성이 수차례 주먹을 날립니다.
옆에 있던 남성도 넘어진 여성을 발로 때리며 싸움을 거드는데요.
남성은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의 남편입니다.
난투극을 벌인 세 사람은 모두 중국인으로 알려졌는데요.
도대체 왜 싸운 걸까요?
중국 매체들은 현장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여성은 대리 구입상이며 화장품을 먼저 사려다가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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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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