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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3살된 딸이 참관하는데 법정으로 들어서는 아이오와 여대생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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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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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isthian Rivera, 24, appeared in Poweshiek County Courthouse on Wednesday 
  • He required two translators and was silent apart from answering yes and no in Spanish when prompted 
  • In the public gallery were his parents, the mother of his daughter and their three-year-old  
  • Rivera's privately retained attorney Allan Richards asked for the hearing to be made private and to exclude the media 
  • He has claimed that Rivera lives in the US legally despite police's characterization of him as an illegal alien 
  • Rivera's preliminary hearing will be held on August 31 

Cristhian Rivera, 24, appears in Poweshiek County Courthouse on Wednesday for an initial appearance after admitting to murdering Mollie Tibbetts in a police interview 


Rivera had two interpreters - one provided by the court and one retained by his attorney 


Rivera's attorney is Allan Richards (pictured). He said his client had been treated unfairly since his arrest 




On Tuesday, Rivera led police to Mollie Tibbetts' body. She had been missing since July 18 


3살된 딸과 전 여자친구


엄마

One of his relatives cried as she watched him be led away by deputies at the end of the hearing 
추천 0

작성일2018-08-22 17:36

donghabada님의 댓글

donghabada
난 미국이 좋은게 저렇게 얼굴 완전 다 깐다는거.
한국? 전부 다 진짜 범인이라고 결론 나와도 얼굴 모자이크 처리 하더만
인권이 진짜 존중 되느건가?
그게 아니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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