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까지 버린
매우 이기적이었던 사람이었기에..

그래서 차마..
사람이라 쓰지 못하고 생명체라 쓴 모냥이로군요....

남편에게 어떤 심한 짓을 했건간에
원인을 제공한 그 남편이 속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었기에 기다렸다면..

그 또한..
남들이 뭐라하건 간에 이 특별한 생명체에게 주어진 축복이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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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로그인 했다 미친냔

증권은 도박이요.

노력해서 벌어야지,,

남의돈 공으로 먹겠다고??

주식은 자본주의가 인정한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