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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년이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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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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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년이 더 걱정이냐?

나는 네 년이 더 걱정이다.
추천 6

작성일2018-08-24 18:20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푸하하하하하하
대단한 댓글 ㅋㅋㅋㅋ
그리고..
난, 네년의 글은 절대 안본다는
ㅋㅋㅋㅋㅋ

옥천님의 댓글

옥천
지네 지나간다야!
네년이면 무한궤도와이프 욕한겨?
캘리님은 냉철한 멋진 사나이이시거든.계속 한반도는 뜨거워지고 물관리는 철저히 대비해야하는 걸 아는데도 4대강한테 한 짓은 있고 요즘 코메디지.공주보의 물을 가둬달라고 공주시의회의 여당인이 상정한거 아시남? 부여 백제 돛단배 축제에 배 띄울 물도 부족하단댜.그러면 일년에 한번 뿐인 축제에 상인은 울상이고 농민은 물부족으로 농산물 제때 수확 못해 가계부채가 심각하고 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겨.경제는 무한궤도로 계속 돌아야 하는겨.
말이 나와서 말인데,스승의 날에  꽃달아드리는 행사를 못하게 했다네.그러면 화훼농사인 죽고,꽃집죽고,배달인 죽고,여럿 골로 가는 거지.그런것이 여러번 쌓이면 경제가 이꼴나고 빈부격차는 손을 못쓰게 되는거야.
이렇게 네 의견이 없냐고!
지네 다리로 훑어 지나가기만 하면 되냐고!
이 멋진 미국 땅까지 와서 하는 짓이 ....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캘리님은 냉철한 멋진 사나이이시거든"

????????????????????????????????

NONONONONONONONONONONONO.

캘리님은 냉철하게 말해서 미친년이거든

옥천님의 댓글

옥천
아무튼,모든 면에서 냉철한,조국애가 투철한 젊은이가 되길 빌어.

Fresh님의 댓글

Fresh
이 무한궤도인지 무한개놈인지는 미친개가 서서히 침을 줄줄 흘리며 눈이 뒤집혀 가는 과정을 스스로 적나라하게 보이는구나. 참 괴물들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이런 병신들이 zombie화 되어 가니, 에궁~..
거기다가 맞춤법이 어떻고, 글이 어떻고~... 엥이~ 아무리 적당히 봐주려고해도 좀 그렇지 않냐? 적당이든 해라, 이등신들아.

그렇군님의 댓글

그렇군
미친여자가 두명으로 늘어났으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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