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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옥천에서 비극이 시작되어 넘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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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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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님의 고향이기도 한 옥천,육영수 여사가 어린시절보냈고 친정의 가옥이 남아있기도한 옥천,주렁주렁 여름 포도가 익어가던 옥천,다슬기 주우며 실개천에서 목욕하며 재잘거려도 부끄럼까지 품어주던 옥천,어디 꿈엔들 그곳이 잊히겠는가!
그 아름답던 옥천에서 자영업하다 극단으로 내몰린 일가족 다섯명! 아,소득주도경제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의 결과의 한 사건이던가.더 이상의 국민경제를 실험 대상으로 삼질  말길...50조 어디로 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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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25 15:37

베이맨님의 댓글

베이맨
옥천에서 살다가온 여자가
게시판에쓴 댓글

"야,마지막 씹새끼야!
세계일주씩이나 다녀왔으면 피자조각이나 파스타 핥은 접시이라도 올려놓고 지랄을 해라.얼마나 인간적이냐 우리 캘리님,MSG 범벅인 국물 쩝쩝거리며 밖에서 먹고다니는 너새끼하곤 또 급이 다르다.그리고 내가 특별히  부탁해서 올리신거야.다들 신경꺼,비록 한놈일 것 같지만.우린 우리 필명을 자부심있게 쓴다.이것 저것 바꿔서 여론질 해댄 두루킹,크랩들관 다르지…"

옥천님의 댓글

옥천
미안하다.굉장히 상처받았구나.여러번 씹는 걸 보니.처음 자게에 들어 올땐 그런 마음은 아니였지.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내는 널 보니 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너무 가슴에 갖고 있지마.그러게 아이디가 마지막 씹새가 뭐니.고향 이름을 쓰던가.신안 앞바다,보성찻집,여수민박,홍도야,한산도,해남황토고구미,부산공판장,호미곶,양양고추,순천장아찌등등..
오늘 베이맨 너무 멋져!계속 이걸 고수하렴.
제법 뒤끝있는데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구나.니가 이렇게 욕한 '캘리 ㅅ발뇬'은 생각보다 인간적이고 국가관이 확고하시드라.
거듭 이야기하지만 드넓은 미국 땅에서 어떤 신념 하나는 꼭 가지고 너의 철학을 피력하렴.그러면 더 행복한 베이맨이 될거야.화이팅,베이맨!

똥천님의 댓글

똥천
옥천님 아이디가 참 촌스럽구 구리네요잉~. 글쓰는것도 뭐 변두리 시장에서 굴러먹은거 같은디..
촌구석 똥촌에서 미국까지 왔으니 출세는 했시우..ㅎㅎㅎ

옥천 ㅎㅎㅎ  촌 냄새 팍팍나고 쌍티나는 닉인데 사람도 그런가? ㅎㅎ
본인만 모르는가?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옥천이 고향 이름?
누워 침뱉었네.. 고향사람들에게~ ㅋ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깜딱이야....  옥텬님이 저런 땅욕을 한 줄 알았쟎어~

마지막 띱새란 닉을 걸고 이곳에 댓글을 단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네.
아뒤를 고모양으로 지으니 욕을 쳐먹을 밖에.  이구~

똥천아 천자 들어가는 지명은 원래 구리게  되있다. 춘천 빼고.  청계천, 중량천, 동두천 ....
특히 똥천.ㅋ ㅋ
근데 너 고향이름도 네가 지은거 아니쟎어.  어쩌라고?

난 밥 잘사주고 욕 잘하는 누나가 조터라.
옥천님 화이팅!
ㅋ ㅋ ㅋ

운천사님의 댓글

운천사
장파이콜 이양반은 가만히 지켜보니 아주 표리부동하고
또 우유부단한 인간성을 갖고 있는것 같아.
아니면 말고.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비단 625뿐만 아니라 그후 미국과 친미역적들이 만들어놓은 체제에 의하 인명피해와 비극은 이루 말할구 없음.  처맞아 죽여도 시원찬을 친미역적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꼭 있어야 합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본의 아니게 지명과 관련된 발언에 사과드립니다.
옥천, 청계천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인지요. 
가끔 100년전 그런곳들이 어떠하였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50년전 세검정 계곡 넓은 바위위로 물흐르던 기억에 그곳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건물과 콘크리트 도로로 다 뒤덮인 곳. ㅠㅠ

근데님의 댓글

근데
촌애서 온 사람들이
학력이낮고
무식한건 사실이야.
그렇다고 마음이 착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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