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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5·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입증하는 CIA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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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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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5·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입증하는 CIA 문건






    탈북자들이 북한의 광주사태 개입 사실에 대해서 처음 공개적으로 증언한 때는 2005년 5월 17일 Daily NK가 "5.18
광주, 北에서는 이렇게 보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을 때였다. 이 기사에서 한영진 기자와 정영호씨와 박창선씨 등은 북한에서 “북한의
특수부대 한 개 여단이 잠수함을 타고 서해로 들어가 무장 봉기군과 합세했다. 특수부대는 남한 사람들과 같이 장발도 하고, 말씨도 서울말로
고쳤다.” "우리 공작원들이 주동이 되어 대열을 정리하고 계엄군과 싸웠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하였다 (http://www.dailynk.com/?p=9713
)
.



    바로 그 날 미주통일신문 배부전 기자의 주간칼럼에서 배부전 기자는 미주 탈북자들의 증언을 인용하여 북한군 특수부대 61저격여단
대대장 봉언이 인솔하는 북한군들이 광주 광천동 아세아자동차에서 장갑차와 군용트럭을 탈취하여 무장폭동을 일으키고 전라도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려 하였을 바로 그때 김일성은 민주주의 인민혁명을 성공시키려 하였다는 방송을 하여 미주 지역에서 방영되었다. 바로 그 즈음
풀러신학교에 유학 중이던 한 탈북 군관도 그때까지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학우들에게 광주사태는 북한군 2개 대대가
침투하여 일으킨 것이라는 증언을 하였다. 이어 2006월 12월에는 북한군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의 단체 자유북한군인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광주사태 개입 사실을 구체적으로 증언하였다.



    가장 최근의 탈북자들의 5.18 증언은 리버티코리아포스트에 [충격 증언]. 평양 TV에 “남한에서 시위투쟁하는 아버지가
나왔다"라는 제목으로 실린 2018년 5월 24일 기사이다. 이애란 기자는 이 기사에서 한 탈북자의 5.18 증언을 이렇게 보도한다:



    P씨에 따르면 평양에서 생활할 때 이웃에 살던 한 가족의 남편이 남파간첩으로 모자만 평양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텔레비전에 남한 대학생들의 시위투쟁장면이 방송되면서 아버지가 남한에 있는것이 발견되었다고 했다. 당시 TV에서는 남한
대학생들의 격렬한 시위장면을 방송하고 있었는데, TV를 보고 있던 그 집 아들이 자기 아버지를 알아보고 ”엄마 저기 아버지
나왔어“하고 소리를 지르며 알아보는 바람에 TV를 보러 왔던 동네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결국 그 가족은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비밀리에 이동되었다고 한다.



    P씨는 또한 자신의 친구가 노동당 중앙당 3호청사 옆 414간첩훈련소 교관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남한에서 일어나는
대학생들과 국민들의 민주화투쟁에는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들이 적극적으로 개입되어 있고 앞장에 서있었다고 한다. 남한의 청년학생들이나
국민들은 잘 몰랐겠지만 대규모 시위투쟁은 늘 북한간첩들이 앞장서서 지휘해왔다고 414 훈련소 교관의 증언을 전했다 ( https://www.lkp.news/news/article.html?no=4618
)
.


    5.18의 진실을 알리는 이런 탈북자들의 증언이 국민에게 알려지지 못한 데에는 조갑제 대기자의 책임도 크다. 탈북자들의 5.18
증언이 있을 때마다 조 기자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으로 이 중요한 증언들이 묻히게 하였다. 2013년 5월 중순에
TV조선과 채널A가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방송하여 모처럼 5.18의 진실이 규명될 기회가 왔을 때도 조갑제 기자가 갑자기 탈북자들의
증언은 신뢰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놓아 5.18 사기꾼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탈북자들의 증언이 오래동안 묻히게 하였다. 오마이뉴스
등 좌파 언론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조 기자의 기사를 인용하며 인민재판식 여론몰이를 하였고, 그 틈을 타서 광주단체들이 상경하여 몇몇
언론사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였고,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중징계를 당할 만큼 5.18의 진실을 말할 자유는 억압되었다. 그러나 최근
비밀해제된 CIA 문건은 탈북자들의 5.18 증언이 사실이요, 아주 정확함을 확증해 준다.


북한의 5월 19일자 상황을 보고한 CIA 문건

 

▲ 1980년 5월 19일 평양 주석궁에서 김일성과 오진우 무력부장이 나눈 남침 계획 밀담에 관한 CIA 문건.



 


    광주에서의 5월 18일의 불과 수백명의 시위는 서울에서 5월 15일에 있었던 대규모 시위에 비하여 아주 사소한 시위라 남한에서는
전혀 뉴스거리가 되지 못했다. 21일 오후에 장갑차와 군용트럭을 몰고 갑자기 등장한 괴무장단체가 전남도청을 점령하니 그 다음날에야 비로소
광주사태라는 명칭이 생기고, 광주사태가 일어난 사실을 국민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저 멀리 북한에서 김일성은 언제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 "KN Intentions/Perception in Connection with Kwangju
Incident"(광주사태 관련 북한의 의도/인식) 제하의 위의 비밀해제된 CIA 문건은 5월 19일의 평양 주석궁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한다:



    Summay: On 19 May 80, Amidst the student demonstrations and
subsequent riot in Kangju, KS, a secret meeting was held at the KN
Presedential Mansion between KN President ((Kim)) Il-Song
(6855/2480/2052) and KN Minister of People's Armed Forces ((30)) Chin-U
(0702/2182/1342) and other KN leaders (nor further 

     요약: 1980년 5월 19일. 남한 광주에서의 학생 시위와 잇달은 폭동의 와중에 북한 주석궁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오진우
무력부장 및 기타 북한 수뇌부 사이에 비밀 회담이 개최되었다.

5월 19일 북한 군 수뇌부가 남침을 고려했음을 보여주는 CIA 문건

 

▲ 탈북자들의 5.18 증언이 정확한 사실임을 입증하는 CIA 문건.



 


    이어지는 다음 페이지에서의 CIA 보고 내용의 핵심은 이 첫 두 문장이다:



identified). Exactly what was discussed at the secret meeting is not
known. However, the meeting was presumed to have covered the course of
future KN actions in connection with the riot in KS. The KN leaders
allegedly decided “not to refrain from invading KS, if the Kwangju riot
developed into a nationwide popular revolt.”

성명미상). 그 비밀회담에서 정확히 무엇을 논의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 회담에서 남한에서의 폭동과 관련하여 북한이
취할 행동이 다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북한 수뇌부는 "만약 광주폭동이 전민봉기로 확산되면 남침하기로"
결정하였다.


    위 문장에서 "The KN leaders"(북한 수뇌부)는 김일성과 그의 군사 고문들(Kim Il-Song and his
advisers)을 지칭한다. 김일성과 김대중이 똑같이 전민봉기(nationwide popular revolt)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김일성은 남한에서 전민봉기가 일어나면 남한 사회주의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남침하겠다고 했고, 김대중은 전민봉기를 일으켜 선거 없이 스스로
대통령이 되려 하였다. 탈북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증언하는 것이 북한에서는 광주사태가 전민봉기로 확산되면 즉각 남침하려 하였다는 것이요,
광주사태 당시의 북한 동향은 탈북자들이 아는 것이지 조갑제 기자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왜 조갑제 기자는 5.18 사기꾼들이
지어낸 유언비어는 신뢰하기 어렵다는 말은 안하면서 탈북자들 전체를 도매급으로 사기꾼 취급하며 그분들의 5.18 증언을 탄압하는가?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한 사건에 두 명의 증언이 있으면 그 증언을 사실로서 인정되었다. 그런데 '광주인민봉기' 당시 북한에서 전개된 상황에
대해서는 수만 명의 탈북자들의 증언이 모두 일치한다.



    김일성이 5월 19일 남침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주석궁에 군 수뇌부들을 불러들여 비밀회의를 한 이유의 단서가 되는인물들 중 하나가
전남 가톨릭농민회 회장 서경원이다. 김일성은 서경원이 광주사태 때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알고 있었으며, 그래서 1989년 그를 평양
주석궁으로 불러들여 미화 6만 달러를 현찰로 주며 다음 공작 지시를 했었다. 5월 18일은 일요일이었고, 5월 19일이 가톨릭농민회가
전남 가농대회라는 위장 대회 명칭으로 당국을 속이고 오후 2시에 광주 북동성당에 총집결하였다가 예비군 무기고를 접수하며 무장반란을
일으키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날이었다. 무장반란 거사일에 가짜 농민들이 많이 동원되도록 사전 조직되어 있었으며, 박관현은 전남대 농대 학생
3백명을 가톨릭농민회가 주최하는 무력시위에 지원해 주기로 가톨릭농민회측에 약속해 주었으며, 그 가짜 농민 시위대 조직책이 당시 농대
3학년 학생 김양래였다. 가톨릭농민회는 단독으로 그 어마어마한 무장반란을 기획한 것이 아니라 그 배후가 북한세력이었다. 농민 운동권으로
구성된 가톨릭농민회가 형식적으로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지도를 받고 있었지만, 당시 독일을 자주 왕래했던 정구사 신부들은 1980년대에
김일성 공작금이 독일에 아지트를 둔 간첩단을 거쳐 서경원에게 전달되게 하는 한 통로였다.


5월 19일 광주에서 제작된 유혈 무장폭동 선동 유인물

 

▲ 전라도 무기고 위치 정보를 남파공작원들과 공유한 자생간첩단이 5월 19일 제작한 무장폭동 선동 삐라 문건.



 


    이제 우리는 5월 19일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위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 제하의 삐라는 북한에 인민군 지원을 요청한 후 아세아자동차에서 생산되는 군용차량 정보 및 전라도 군 무기고
위치 정보 등을 북한에 보고한 자생간첩단 '남조선 민족해방전선'이 5월 19일에 제작하여 20일에 뿌린 유혈 무장폭동 선동문이다. 이
성명서에서 학생 혁명군은 이미 광주에 들어와 있었던 북한군의 위장명칭이고, '범시민민주투쟁위원회'는 '남조선 민족해방전선'의
위장명칭이다. 이 성명서 전문은 이러하다: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




[상황보고]

사망자 500명, 부상자 3,000명, 연행자 3000명! 놈들의 발포가 시작되었다. 서울, 대구, 마산, 전주, 군산, 이리,
목포도 봉기! 전주, 이리에서는 경찰이 시민에 가담! 학생 혁명군, 상무대에서 무기 탈취에 성공!



[행동강령]

무기를 제작하라! (다이너마이트, 화염병, 사제폭탄, 불화살, 불깡통, 각종 기름 준비) 전시민 관공서를 불태워라! 차량을
획득하라! 특공대를 조직 군무기를 탈취하라! 아! 형제여! 싸우다 죽자!



1980년 5월 20일



범시민민주투쟁위원회 학생혁명위원회


    5.18 사기꾼들측에서는 아직 이 성명서에 대하여 아무런 해설을 하지 않고 있으므로 우리가 해설해 보자. 상황 보고 1차 대상은
김일성이었는가 아니면 광주시민들이었는가? 광주시민들 중에는 학생혁명위원회가 없었으니 광주시민들은 그런 보고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사망자 500 명은 거짓말이다. 무장폭도들이 등장하기 전에는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다. 가짜 학생들이었던 무장폭도들, 즉 학생
혁명군이란 우장명칭으로 활동하던 북한군이 이미 5월 19일 상무대에서 무기 탈취에 성공한 사실은 힌츠페터의 5월 20일자 영상으로도
확인된다. (가짜 학생들이 상무대에서 탈취한 무기류 중에는 M16 유탄발사기도 있었으며, 윤상원 5월 27일 새벽 박남선의 M16
유탄발사기 오발탄에 맞아 사망하였다.)



    광주는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이 어린 학생들이 어른들에게 "무기를 제작하라! (다이너마이트, 화염병, 사제폭탄, 불화살,
불깡통, 각종 기름 준비) 전시민 관공서를 불태워라! 차량을 획득하라! 특공대를 조직 군무기를 탈취하라!"고 지령을 내리는 도시인가?
아니면 이 지령은 김일성이 간첩단을 시켜 내린 것인가? 광주무장폭동이 민주화운동이냐 아니냐는 5.18 사기꾼들이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다분히 달려있다.



    힌츠페터가 찍은 영상은 김사복의 한민통 조직을 통해 제일 먼저 김일성에게 보내졌으며, 광주사태 당시 북한에서는 전 방송매체가
광주인민봉기를 실황중계하였다. 그때의 북한 상황에 대한 탈북자들의 증언은 '역사로서의 5.18'에 많이 수록되어 있고, 아래는 일부만
간간이 발췌한 것인데, 5월 19일의 평양 상황을 보고한 위의 CIA 문건을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것이다.



여러 탈북자들의 다양한 한마디 5.18 증언



    직접 광주에 갔다왔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당시 남한 봉기자들이 무기고를 털어서 총(무기)을 주어도 잘 받지
않았다고 했다. 각 특수전부대별 80년도 남한침투에서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자가 40명이었다. 조별 부대별로 작성된
'전투기록장'을 보았다 (p. 31).



    당시 북한에서 나간 특수부대들이 중심이 돼서 광주인민봉기를 물밑에서 조종했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봉기를 성공시켜 가지고 서울로
진격할 예정이었다는 말도 했다 (pp. 31-32).



    당 기관에서 말하는데 의하면 북한군 특수부대들과 전문 공작부대가 남한에 침투하여 광주봉기를 비롯해서 주요 항쟁시위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했다 (p. 32).



    직접 남조선에 갔다가 온 사람에게 들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서 실패했다고 들었다. 남조선사람들은 "같이 협동하여
싸우자고 해도 그들은 오히려 경계하고 무서워했다"고 하였다. 광주봉기에 참가해서 남조선인민들 세 명을 죽였다고 하였다. 내 생각엔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들과 현장의 간첩들의 조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4.19 혁명 때도 부분적으로 간첩들의 조작이 있다는 것을
북한에서는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에 숨어서 활동하는 10만 명의 간첩들이 교란작전을 할 것이라고 하더라
(p. 32).



    5.18 광주인민봉기 때 북한 중앙TV에서는 매일과 같이 끔찍한 영상물들을 상영하였는데 이때 머리에 흰 수건을 두른 사람들과
얼굴을 가린 사람들은 모두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남조선 광주인민봉기에 나갔다가 온 친구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서 얼마나 가혹하고 잔인하게 굴었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 중대한 방송으로 취급하며 하루 종일 광주봉기를
방영하였다. 광주시민들이 무장을 하고 화염병을 뿌리는 장면, 최루탄을 발사하는 경찰 등을...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라는 멘트로
시간마다 반복하여 보여줬다. 광주가 진압되자 사진들을 광범위하게 전시 하였는데, 임산부 배를 가르는 장면과 어린 여자대학생의 옷을 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내는 장면을 비롯한 끔찍한 살인 장면이 있었다. 테레비에서 보았다. 친구 한명이 텔레비에서 손에 기관총을 들고 발로 트럭을
운전하는 사람이 나오자 그 사람을 가리키면서 저 사람이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 사람이라고 하였다 (p. 33).



    큰 언니 형부가 북에서 특별훈련을 받은 미인 아가씨들도 광주봉기에 개입했고 그들이 뒤에서 조정했다고 하였다. 남조선에 숨어있는
지하조직들과 협동해서 무기고를 탈취하고, 또 사람들을 죽이면서 광주인민들을 자극했다고 하였다. 강원도 어느 탄광인지, 그곳에서 일어났던
봉기에도 참가했다고 하였다. 남조선에서 북한으로 귀순한 사람이 부대에 내려와서 강연하는 것을 보고 더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 사람은
광주봉기 때 시민군 지휘부에 있었고 북한 특수부대와 혐동해서 통일을 위해 싸웠다 하였다. 남조선에 갔다가 부상을 당하고 온 공장 당
위원회 초급당 비서에게서 강연시간에 직접 들었다 (p. 34).



    대학을 마치고 3대혁명소조 기간에 남조선 광주인민봉기에 나가서 싸우고 온 사람한테서 들었다. 같이 나갔다가 죽은 사람을 불태워서
흔적을 없애 버렸다고 말하였다. 광주봉기를 텔레비전에서 매일 방송하였고, 북한사람들은, 더구나 여자들은 무서워서 사람 죽이는 장면들을 볼
수가 없었다. 텔레비를 보면서 광주인민봉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장갑차를 몰고 총을 쏘는 사람들이 남조선 사람들이 아니라
북한에서 내보낸 특수부대사람들이라고 하였다. 회의에 참가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 (p. 35).




 

https://www.youtube.com/watch?v=mei6cUiPRO0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광주인민봉기는 북한정권 작품이라는 증언



    북한에서 광주인민봉기에 나갔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80년도 당시 성인이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거의나 다 알 것이다. 처음에는
누구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잘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사실이 알려지고 영웅들이 많이 생기면서 사회에서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도 다 알게 되었다. 광주인민봉기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김대중과 짜고 만든 통일 작품이다. 우리는 확실하게 그렇다고
믿는다. 북한에서 김대중은 혁명가다 (p. 35).



1. 북한특수군과 공동으로 전라도 무기고를 사전 답사한 광주운동권 (원제:
교육자의 시각에서 본 5.18사건)



    1981년 초부터 북한 군인들과 사회간부들의 입에서 광주인민봉기에 북한의 특수부대사람들이 참가했었다는 구체적인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내용은 북한 전역으로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p. 47).

    용감무쌍한 우리의 영웅적 인민군대가 목숨으로 지켜주는 사회주의 조국에서 사는 행복과 자부심이 저절로 넘쳐나게 해주는 소설과도 같은
5.18광주사건의 이야기였다. 광주사태에 대한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수하게 전해졌으며 마치 자기들이 갔다 온 것처럼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들뜨게 만들었다. 공공장소나 모임장소에서 사람들은 희열에 넘쳐 광주사태의 이야기를 화제 거리로 주고받았다 (p. 48).

    더하고 뺄 필요도 없이 5.18광주사건은 북한정권과 군부에 의해서 계획되고 설계된 대남작전의 한 부분이고 그 연장선상에서
만들어지고 조작된 대표적인 사건이다 (p. 52).

    광주사건! 그거다 우리군대가 했어요. 장갑차 뺏어 몰고 총 쏘는 것과 같은 기술적인 문제는 전문훈련 받은 우리사람들이 한 것이
맞아요. 평범한 시민들이 뭘 할 줄 알겠어요? 우리 쪽의 사람들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판이 그렇게 커질 수가 없지요” 어디에 가든
광주사건이라는 말만 나오게 되면 저마다 입을 열고 말 나가는 대로 너도 나도 한마디씩 하는 정도였다 (p. 54).



윤한봉과 더불어 무기고 사전답사한 북한군 증언



조갑제 기자는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읽어보지도 않고 광주사태 때 북한군이 북한을 출발하여 그렇게 빨리 광주에 도착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주장만 되풀이한다. 그러나 탈북자들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직후부터 이미 북한특수군이
남파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증언한다. 아래는 광주에서 직접 북한특수군 1개조를 인솔하였던 안창식 대위 내연녀가 전하는 증언이다.


    특히 1980년 5월초에 들어서면서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광주를 비롯해서 전국적인 규모에서 시작된 청년학생들의 반정부시위는
북한정권의 대남작전에 활력을 주고 기지개를 펼 수 있게 하는 큰 선물과도 같은 것이었다.

조 편성 발표가 끝나고 사복차림의 지휘관은 타격대장을 책임자로 하는 11명의 조는 즉시 잠수함에 승선할 것을 지시했고...평상시 적진에
대한 침투훈련을 할 때마다 잠수함을 이용한 작전훈련을 많이 했던 차라 그들은 일상적인 훈련의 반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을 태운 잠수함은
바다 밑으로 깊숙이 잠수하여 마양도 해군기지를 출발하였다. 잠수함의 항해 방향과 도착지가 어딘지, 목적지에 도착해서 훈련내용은 어떤
것인지 그들은 전혀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 밑으로 들어 온지 3일째 되던 날 안내요원이 나타나서 지금 잠수함의 위치가
남조선 전라도 쪽의 해상이라고 전달해 주었다 (p. 68).



    다른 때와 같은 가상적인 훈련이 아니라 이번만은 실제적인 상황이라는 현실이 배안에 타고 있던 11명의 전투요원들을 긴장시켰다
(p. 69). 

    11명의 침투요원들은 잠수함에서 내리기 전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 최후의 한명이 남을 때까지 목숨을 바치며 적들의
손에 잡히면 무조건 자폭을 한다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였다고 한다. 잠수함에서 하선하여 남쪽의 안내원을 따라 도착한 곳은 남조선의
전라도지역인 목포라는 해안가 도시의 작은 상점가계 안방이었다. 침투인원들은 그곳에서 7명의 현지 북한요원들(그들 일곱 사람은 이미 전에
북한에서 파견되어 내려온 공작조)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서 앞으로 전라도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작전내용과 이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임무사항을 전달받았다. 

    그들이 당시 임무내용을 전달받으면서 한순간에 파악했던 것은 조만간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를 능가하는 전국적인 대규모의
인민항쟁이 무장폭동의 성격으로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이었으며 자신들이 목포지역으로 급파된 것도 그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그들이 목포에서 만난 7명의 북한요원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기 전에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났던 대학생들의
반정부폭동을 배후조종하기 위해서 파견된 사람들이었고 북한은 부산, 마산 폭동을 5.18광주사태와 마찬가지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부산, 마산사태가 전국적인 인민봉기로 확산되지 못하고 조기에 진압된 것은 폭동이 일어나게 된 동기와 확대될 수 있는 명분이
취약했으며 부마사태의 정당성에 대한 지역 민심의 합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 주요한 실패의 원인이라고 했다. (....) 

    그들이 남조선전라도 지역에 침투하여 처음으로 착수한 일은 무장폭동을 준비하는데서 관건인 무기를 확보하기위한 사업이었다. 북한의
계획대로라면 원래 광주폭동이 정상적으로 시작되어야 하는 날자는 1980년 3월경이었다고 한다. 북한이 봉기시기를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3월로 택한 것은 폭동이 일어나서 전국적인 항쟁으로 신속하게 번지려면 농사철과 같은 불필요한 계절요소들의 제한적인 방해를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무기고를 사전 답사하였다는 윤한봉의 증언

 

▲ 전라도 무기고 위치를 사전답사하였다는 윤한봉의 증언은 난동자들이 무기 탈취를 하게 된 경위에 대한 5.18 사기꾼들의 거짓말을
박살낸다.



 


    미리 침투해 있던 7명의 인원들과 합류한 안창식을 비롯한 11명의 인원들은 여러 개의 소조로 분산되어 전라도 현지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조직들이 사전에 확보해놓은 무기고들의 위치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무기고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3개월여 동안
전라도 전 지역에 대한 정찰을 이 잡듯이 샅샅이 진행하였다고 한다. 1980년 2월말을 넘기면서 폭동이 전개되면 임의의 시기에 무기탈취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라도지역에 포진되어 있는 무기고들에 대한 사전파악과 요해사업이 성과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1980년 3월로
계획되어있던 광주폭동이 5월로 늦어진 것은 1980년 4월말에 일어났던 강원도의 사북탄광사태와의 밀접한 연관 때문이었다. 사북탄광에서의
폭동조짐을 첩보망을 통해서 사전부터 구체적으로 감지하고 있던 북한은 3월로 예정되었던 광주폭동을 4월말로 연기하라는 지령을 내려 보냈고
득보다 실이 많은 산발적인 소요보다는 전국각지에서 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전국규모의 항쟁이 성격으로 보나 위력으로 보나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계산하였다. 

    목포에 침투하였던 11명의 요원들이 사북탄광사태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일은 없었다고 했지만 그들의 말로는 그곳에도 북한의 계획적인
지령을 받고 파견된 별도의 특수부대요원들이 잠입하여 사북사태가 강원도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배후를 은밀히 조종하였다고 증언하였다.
1980년 5.18을 전후로 하여 북한이 남조선에서의 전 인민적인 항쟁을 위해 얼마나 치밀하고 계획적인 작전을 세웠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단편적인 내용의 한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북한쪽의 입장에서 사북탄광사태는 치명적인 실패작이었고 그것이 무산됨으로써 광주폭동은
부득이하게 5월 중순을 넘기게 된 것이었다. 여기서 놀랄만한 것은 목포를 중심으로 광주폭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5개월 여 동안 목포,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지역에 포진되어 있는 숨은 지하조직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침투 조 인원들이 직접 목격한 일이지만 그들의 조직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나같이 잘 정비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다. 질적으로 째어있는 북한의 당 조직과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체계적인
조직구성과 집단화된 규율을 가지고 있었고 정신적인 무장상태나 각오정도에서도 북한의 조선노동당원들의 수준 이상이었다고 한다. 

    그들이 지휘부 형태로 사용하는 공간에도 김일성의 초상화는 물론 김정일의 초상화까지 걸려 있었고 김일성 선집이라든가 김정일의
주체철학 등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사회주의 내용의 북한용 정치서적들이 대거 비치되어 있어 마치 북한 땅에 있는 어느 박사의 사무실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pp. 69-72).



    당사자들한테서 직접들은 이야기지만 북한은 5·18사건을 배후에서 계획하면서 철저하게 두 가지 목적을 노렸다고 한다. 하나는
남조선사회를 북한체제가 합법적으로 통치할 수 있는 국가전복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전라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믿음직하고 충실한 친북정권
수립이었다. 내가 북한에서 이런 내용들을 들을 때는 신기할 정도로 희한했었지만 지금 남한에 와서 다시 생각해 보면 참으로 위험하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전국적으로 대규모의 인민항쟁이 일어나서 공권력이 흔들리게 되면 인민군대의 남침도발도 충분히 가능했던 것이 당시의
정세였다고 하니 소름이 끼칠 만도 한 일이었다. 잔인하고 피비린내가 났던 5·18광주폭동에 대한 계획은 이런 북한의 끈질긴 도발과 조작의
어두운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적으로 준비상태가 마무리되어 갔다. 안창식을 책임자로 하는 11명의 북한 특수부대 요원들과 부마사태에 참가했던
7명의 요원들이 합류된 18명의 소부대는 광주사태의 전 과정이 마무리 될 때까지 목포에 거점을 두고 있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북한과 수시로
교신하면서 광주작전과 관련된 필요한 지시들을 지령 받고 집행하였다. 광주폭동이 진압군의 작전으로 종료될 때까지 두 명의 인원은 고정적으로
목포아지트에 대기하면서 광주시내에서 매일매일 벌어지는 사건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신속하게 지휘부에 보고했다 (pp. 73-74).



    소부대작전에서 특이한 것은 죽은 시체도 적에게 내어주지 않는 엄격한 원칙이고 어느 조와 개인을 떠나서 각기 자기 분야에 특수하게
부여된 임무에만 충실 하

추천 5

작성일2018-08-28 17:12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인간같지 않은 작자에게 말섞기 싫지만~ㅋ
틀딱 어르신..
미국에 살면서 고국에 대한 애국충정 이해하니
이젠 그만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작작 하시지요
설령 이것이 삶의 낙 이라면 아니 직업 이라면,
더이상 할 말은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떠나온 고국보다는 현재 몸 담고 살고있는 이곳
특히 한인들 상대로 장사를 하는 엘카미노 지역을 위해서
조금의 열정을 보이시는군 어떤지
얼마전 한인 가계가 밀집된 엘카미노 지역을 한인타운으로
만들기 위해 몇몇 사람들이 힘썼으나
이지역  어르신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물거품이 됐지요.

그후 치솟는 랜트비로 인해 한인 기계들은 하나둘 떠나고
그대신 그자리엔 인도계 가계들이 차지하기 시작해
지금은 예전에 비해 한인 식당들이 현저히 줄어들고 또한 계속 진행되고 있지요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죽기살기로 남의 글, 글같지도 않은 쓰레기 글 나르며
지역사회를 분탕질 하지 마시고
제발 죽기전, 땅파고 들어가기전, 단 한번만 이라도
고국에 대한 애국심을
이지역 한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하심이 어떠신지...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들리는 소문엔..
인도계는 힘을 합쳐
경제력과 정치를 통해
이지역을 서서히 장악하고 있다는데..
어르신들은 가는곳마다 싸움질만 하고 계시니 ㅉㅉㅉ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광주 단체들이  비밀 해제된 CIA 5.18 문건  가처분신청하기 전에 빨리 지인 30분께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bookstore21.net/english/north-korea-evidence.html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
차라리....
독도는 일본땅! 이라 선동하며 우기는 것이 유사인에게 잘 어울릴 듯 하다

그럼..
미친놈 소리나 듣지....

- -

베이맨님의 댓글

베이맨
참..........................

아무리 구글을 해봐도 아무데도없다.
단지 한국인들이쓴 웹싸이트에밖에없다.
결국
일부 한국인들이 조작해서만든 이야기라는거다.
이런  CIA 보고서라는게
어느 영어웹싸이트에도 전혀없다!!!!!

비밀 해제된 CIA 5.18 문건????????
기가막혀서...........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진실이 드러나면..
이시키도 알츠하이머 때문에 기억이 안난다~ㅋㅋㅋ
시불넘 역겹다

민대감님의 댓글

민대감
유사인 나이 쳐 먹었으면 곱게 늙어라.
욕이 그렇게 먹고 싶냐?
왜 인생을 지져분하게 사냐?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유샤인 이 사람 미친거 아냐?  왜 이러고 살아?

석굴암님의 댓글

석굴암
캘리놈이나 유사인 이 변태들은
남들에게 욕먹으면 흥분내지는 꽤감을 느낌.

캘리님의 댓글

캘리
오늘 니들 반상회하냐..
좀 건설적으로 살아라.아무리 정부돈 빨고 산다지만.
그리도 할일들이 없냐.?
아주 아디 바꿔 가면서 발광들이네.
하기사 니들은 진짜 뉴스를 보면 제일 발광들 한다지..븅신들.

zaqw님의 댓글

zaqw
cia 자체가 범죄자들
너는 그건 아는가?

베이맨님의 댓글

베이맨
금방 탄로나는 가짜뉴스들을 진짜라고우기는
캘리라는 여자 정신상태는?
아무리 거짓말들 퍼다올리는 유샤인이지만
캘리라는 저질수준의 여자는 달갑지않은가보다.
캘리혼자 유샤인을 짝사랑?

그러게님의 댓글

그러게
캘리야 꿈깨라....
아무리 열씸히 추천 계속눌러주고
맹목적으로 옹호해줘도
유샤인도 너같은 저질은 싫텐다.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미친여자의 미저리 같은 사랑을 외면하는 영악한 유샤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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