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청계천을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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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갔던 청계천은
분주하고 정신없고 바쁘기만한 곳이었는데
오랫만에 찾은 청계천은 직장인들의 산책로가 되어있더군요.
더위가 한풀 꺾여그런지 방송국에서 취재도 나와있더라구요.
서울 한복판에 쉼터가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 1
작성일2018-08-29 08:20
옥천님의 댓글
옥천
볼 수록 아이디어가 빛나죠?
어디를 출입구로 들어가고 나와도 주요 서울 거리를 걸어서 쉽게 진입하게 만들었어요.단연 도시 공학의 노벨상감이더라구요.
멋진 지난번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디를 출입구로 들어가고 나와도 주요 서울 거리를 걸어서 쉽게 진입하게 만들었어요.단연 도시 공학의 노벨상감이더라구요.
멋진 지난번 영상 감사드립니다.
서상현님의 댓글
서상현
옥천님 말씀듣고 보니 정말 설계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종로쪽이나 을지로쪽이나 진입도 쉽고 양방향에 조경도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로쪽이나 을지로쪽이나 진입도 쉽고 양방향에 조경도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