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달걀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페이지 정보

큰집

본문



추천 0

작성일2018-08-29 09:55

sansu님의 댓글

sansu
편식은 금물이고, 뭐든 골고루 섭취해 줘야 몸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이 가능한 것입니다. 가끔 뭐는 먹지 말아라 먹어라하며
각자의 주관적 경험 내지는 의견을 알려 주는데 그리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라 봅니다.

큰집님의 댓글

큰집
미 농무부 산하 Egg Board:

달걀은 안전한 식품도 아니고 완전한 식품도 아니다. 광고에 이런 말은 쓰지 마라
달걀을 healthy food 라 해도 안된다 . healthy food 가 아니다

달걀은 단단해 질 때까지 삶아 먹어야 된다 (FDA 의 Food Guideline 에 포함되어 있으니 찾아 보세요)

달걀에는 IGF-1 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암 위험을 81%로 높힌다)
IGF - Insulin-like Growth Factor

Harvard Nurses Study 에 의하면, 달걀 1개를 먹으면 담배 5가치를 피우는 것과 같다 (암 유발)
등등 ... 모두 전문 학술지에 발표된 것들입니다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
커피가 몸에 좋다 나쁘다..
와인이 몸에 좋다 나쁘다..

영락없는 민주당만이 미국을 부강하게 할 것이다..
어림없다 공화당만이 미국을 부강하게 할 것이다..

힘의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
독재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배웠거늘..

이점을 망각한 사람들이 좌익 우익을 갈라서 어느 한 쪽에 블레임을 해대는 것과 같이
산수냥반의 댓글처럼 과유불급이 더 중대차한 문제점이란 것을 직시해야 하거늘..

- -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전기제품에서 전자파가 나온다고 부들부들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이젠 손풍기에서 조차 유해전자파가 나온다고 30센티 이상 떨어뜨려 사용하라는데..

고기를 태워서 먹으면 암에 걸린다
고기를 먹는 그 자체가 성인병의 원인이다..

외치는 사람들..
결국 풀때기로 연명하다가 젊은 나이에 필수 영양소 부족..

즉..
요즘시대에 기아현상을 겪는 사람들..

- -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담배를 평생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은 사람이 폐암으로 죽는 일..
요즘 아이들 흙먼지 하나없는 세상에 살면서도 아토피라는 신종피부병으로 고생하는 일..

어느정도는 접하고 부딛히고 사는 것이 어댑티브 이뮨 시스템
즉 면역체계의 적응력 강화로 더욱 건강해 진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전세계 달걀 판매량이 얼마나 되는지 구글링을 해보고..
먹고 싶지 않은 달걀이 얼마나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지 잘 생각해 보길..

계란찜과 샐러드 각종 빵과 케잌..
잠을 자며 먹는 벌레가 삼천여마리 라던데 모르고 먹는 것이 알고 먹는 것보다 낫긴 할지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 시쳇말도 있 듯..
천국은 가고 싶어도 죽고 싶지는 않은 욕심은 버리는게....

- -

큰집님의 댓글

큰집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의 대부분이 식품업계와 제약업계가 퍼뜨린 것

속아도 알고 속으시오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큰집냥반도 참 재미있으시오.. ^^
미친소 광우병이 무서워 광우병 걸린 소고기 수입했다고 난리치고 안먹다가 괜찮다니
그러다 못먹은게 후회돼 정부와 미디어의 농간에 놀아나 먹을 것 못먹었다고 법석였던 적이
어디 한 두번 이겠소..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빨아대는 담배와 같은 유해 기호품도 신경 안쓰고 즐기는 인생인데
맛있는 달걀찜을..
맛있는 구운달걀을..
맛있는 오무라이스를..
맛있는 빵과 케잌을 크로상을 안먹겠다니 그럼 나혼자 다먹어도 되겠소?.. ^^
- -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174 전용기타고 열심히 놀러다는 호날두 가족 인기글 pike 2018-09-11 3546
34173 엄마 욜란다(54세), 아빠 모하메드와 함께 타미 힐피거 파티에 참석한 지지 하디드 인기글 pike 2018-09-11 1716
34172 항공기에 탑승한 어느 무슬림 가족 이야기!!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9-11 1592
34171 많이 걸으시는 분들을 위한 운동 어플. 일정 기간 내에 걸음 수 달성시 페이팔로 환급 인기글 AudreyKnox 2018-09-11 1338
34170 왕따 대통령 - 트럼프 댓글[2] 인기글 1 유샤인 2018-09-11 1467
34169 인기글 목멘천사 2018-09-10 1226
34168 질문)))) 렌트카 대여시 무조건 본인명의 카드가 있어야 하나요? 댓글[2] 인기글 core 2018-09-10 1425
34167 100년전 세계의 거리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9-10 1907
34166 시베리안 허스키와 차우차우 믹스견의 충격적인 비쥬얼.JPGIF 인기글 pike 2018-09-10 2633
34165 삼성, 프랑스서 브랜드선호도1위, 2위기업보고 더 놀람. 인기글 1 pike 2018-09-10 1742
34164 수영복 심사 없이 열린 미스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미스 뉴욕 니아 프랭클린 인기글 pike 2018-09-10 1952
34163 브리트니, 다이어트 비키니 몸매 인증.. 댓글[2] 인기글 pike 2018-09-10 1976
34162 전미 미인대회 3관왕 첼시 스미스 사망 인기글 pike 2018-09-10 1883
34161 [나의 아메리카] 서향순 Irvine 생활 인기글 1 pike 2018-09-10 1876
34160 한국이 처음은 아니지.?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9-10 1884
34159 시사 만평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9-10 1507
34158 문정권 지지율 폭락! 20% 곧 간다. 1부 -중도, 저소득층, 자영업자 등 돌려! 추석직전 대북쑈로 반전 … 댓글[2] 인기글 5 유샤인 2018-09-10 1504
34157 큰누나 댓글[4] 인기글 3 칼있으마 2018-09-10 1828
34156 나이롱 님은 왜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시나요? 인기글 4 루크 2018-09-10 1470
34155 [펌] 폭스바겐 사면초가..디젤 엔진 조작 12조원대 소송 피소 인기글 미라니 2018-09-10 1238
34154 [펌] 항상 가난했던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알고 오열한 88세 아들 댓글[1] 인기글 5 미라니 2018-09-10 1767
34153 왜가리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1 꽃집 2018-09-10 1573
34152 정권 잡은지가 일년 훌적 넘어가는데도 인기글첨부파일 6 캘리 2018-09-10 1878
34151 입만 열면 사기 치는 인간들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5 캘리 2018-09-10 2063
34150 이승만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 댓글[2] 인기글 2 틀리 2018-09-10 1473
34149 유샤인과 캘리에게 욕하지 맙시다 댓글[9] 인기글 3 지켜보다 2018-09-10 1142
34148 답변글 Re; 지켜보다 씨 건강 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요 댓글[3] 인기글 7 dosung 2018-09-10 1957
34147 우남위키 말고 나무위키 합시다. - 이승만에 대한 평가 인기글 루크 2018-09-10 1462
34146 8.3 조치 댓글[2] 인기글 6 유샤인 2018-09-10 1488
34145 0910 오늘의 우남위키 인기글 5 유샤인 2018-09-10 1568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