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캘리가 사랑하는 "미디어펜"

페이지 정보

껌은고양이뇌로

본문

주식회사 미디어펜

대표자 - 이의춘

설립일 - 2008년 5월 8일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603호 (운니동, 가든타워)



1. 개요[편집]

뉴라이트 성향의 강성 우익 언론 한마디로 극우

한국의 뉴라이트 성향 인터넷 매체로 원래는 중도우파 성향의 매체비평지로 창간되었다.
주로 자유시장중심의 경제를 주장하고 있기에 친기업적 정책의 장점을 강조하고,
재계에 불리한 정책에 대해서는 반시장 경제라며 적극적인 비판적 스탠스를 취해왔다.
2013년 이후로는 지분구조가 변화면서 뉴데일리처럼 친박 뉴라이트 언론사로 변모했다.



2. 상세[편집]

2008년에 창간된 매체로써 초기에는 3명의 기자와 직원만을 두었을 뿐인 영세매체였다.
매체비평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미디어오늘이나 비슷한 시기에 창간된 미디어스에 비해서
크게 보수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불편부당함 정도는 가지는 중도우파 정도의 논조를 띄었다.

그러다가 2013년 들어 네이버와 뉴스검색제휴를 맺게 되었고,
이 틈을 타서 한국일보 논설위원 출신 이의춘이 창업주에게 이런저런 제의를 하면서 회사를 사들였다.
물론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소송을 벌이기까지도 했다.
그리고 극우 성향의 칼럼니스트를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급진화가 시작되었고,
정부광고를 받으면서 재정은 풍부해졌지만 기사의 질이 다소 낮아졌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진보측에게 거의 항상 비난 받는다.

2014년 세월호 사건 때 정부의 잘못과 무능함은 애써 외면한 채
유가족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기사와 칼럼을 내보내어 비난받았다.
2016년 후반기 이후에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탄핵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친박논조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청년실업의 심각성은 인지할 생각은 안하고
청년 실업자들을 무능력자, 나약하다고 매도하여 비난을 받았다.



3. 여담[편집]

 홈페이지에 윤서인의 '미펜툰'을 연재하고 있다.
2018년 조두순 성폭행 사건 피해자 우롱 논란이 된 만화도 여기서 연재된 것이다.


[허리휘고 어깨빠지도록 퍼옴]
''
추천 5

작성일2018-08-29 15:32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큰집냥반 말씀처럼..
속아도 알고 속으시라고....

Epitaph님의 댓글

Epitaph
미디어펜을 언론이라고 믿는 캘리 할망구의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임

나도동감님의 댓글

나도동감
밥상도 아닌
방바닥에 음식 몇개 깔아놓고
사진찍어올려 자랑하는 수준이면
정상은 아니지.....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나저나 결미는 이제 고향 세탁 안하냐..? 잘 어울리네들 진작에 그럴것이지.
세탁비가 떨어진감..아디졸라 변조하는 니들 세넘이 절라스럽다잉~~ㅋ

forgotMyID님의 댓글

forgotMyID
인신공격이나 욕설을 사용하면 글쓰기가 금지됩니다 라는 경고만 없다면,
캘리는 10한 년이라고 욕설을 하고 싶다.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말하는 수준은 여전히 바닥을 긁는구나.. ㅎㅎ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차라리 나도 라도라면 더 신랄하게 널 까버렸을텐데..
라도면 어떻고 상도면 어떠냐..
먼저 인간이 돼야지..

개눈엔 똥만 보인다지?
내가 뭐가 됐던 너만은 하겠냐..
유샤인은 이미 구들장을 뚫어놨던데 너도 조만간 손톱이 남아나지 않겠어..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내 말이...
절라면 어떻고 갱상도면 어떠냐 니들이 그렇게 시궁창을 만드니 문제지.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들 눈에는 뭔들 맘에 들것냐.

걍 뭉가 빨아 줘야 좋다고들 할테쥐.

forgotMyID님의 댓글

forgotMyID
이 캘리 이 년은 시간이 넘치면
남편이나 블로해 줘라
여기 사이트 더럽게 하지말고...
욕설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니가 하는 꼬라지가 더럽다. 이 10년아.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운영자가 캘리년을 살리네. ㅋㅋ

기막혀님의 댓글

기막혀
참....
캘리여편네의 쓰레기글들도 조회수라고...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대화라는 것이 눈높이가 맞아야 대화가 성립이 되는 것인데..

눈높이라는 것이 달리 말하면 일반적이고도 보편적인 상식을 말하는 것..

하지만 캘리는 귀가 엄서....

보편적 상식을 논하기 전에 귀가 엄서..

대신 입이 세개..

디제이 덕의 노래마냥 세상에 불만이 가득해서 세상살이에서 들리는 소리엔 귀를 막은지 오래..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절거리며 유샤인과 같이 떠들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유샤인과 캘리의 특수성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같아..

자신만의 세상을 서로 공유하며 이 세상도 그리돼야 한다고 여기는

사회 부적응자들....

- -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정신적원인에 의해 신체적으로 데프가 돼서도..
정상적인 귀와 고막과 달팽이관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을
병신이라 부르는..

참으로 용감해서 무식한 건지 정신줄을 놔서 낮짝이 두꺼운 건지
몰라서 아는 척이라도 해야겠는 건지 된장을 똥이라고 우기는 뻔뻔함은
스스로 자게판의 시궁창화를 창조하면서도 남에게 책임을 전가해야 하니..

매사가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캘리가 종료되는 순간이 기다려 지면서도
그 시간이 오게되면 매우 아쉬울 것 같다는 미련한 미련이 남을 것 같으니..
이거야 원....
- -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991 이태리에서 열린 속옷 패션쇼에 참석한 사라 제시카 파커와 알렉사 청 인기글 pike 2018-09-06 1816
33990 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엄지 손가락에 암생겨 절단한 여성 (사진주의!!!) 인기글 pike 2018-09-06 1815
33989 조는 앵무새 & 티컵 토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써니 2018-09-06 2110
33988 당신의 손에도 돌이 들려져 있습니까?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8-09-06 1567
33987 미군 소장 진급 루옹 장군 댓글[1] 인기글 1 익명이 2018-09-06 1846
33986 자유 월남인들의 영웅 루옹 미군 장성 인기글 익명이 2018-09-06 1514
33985 지난날 이미지 사진들 댓글[2] 인기글 2 유샤인 2018-09-06 1894
33984 당신의 손에도 돌이 들려져 있습니까? 댓글[2] 인기글 4 dosung 2018-09-06 1460
33983 [종료] 공짜 dash cam 준다고 합니다! [종료] 인기글 뭉가 2018-09-06 1679
3398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9-06 1665
33981 이 인간들은 어느나라 넘들이냐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9-06 1959
33980 The Power Of Love -Helene Fischer 사랑의 힘..유샤인 번역 인기글 1 캘리 2018-09-06 1182
33979 신의한수 / 암담한 울산 현대타운, 현대자동차 해외로 떠난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4 유샤인 2018-09-06 1595
33978 Only Yesterday - Isla Grant 그저 어제 같기만(유샤인번역) dosung 님이 올리신 … 댓글[1] 인기글 3 캘리 2018-09-06 1164
33977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1] 인기글 4 dosung 2018-09-06 1844
33976 개만도 못 한 분들 댓글[3] 인기글 1 칼있으마 2018-09-06 2036
33975 월급보다는 주거비가 저렴한 지역의 직장을 선호하는 미국인들!! 인기글첨부파일 2 shareclue 2018-09-06 2044
33974 미국드라마 단골표현 600개_텍스트로 복사하세요 댓글[4] 인기글 1 pike 2018-09-06 2192
33973 이부진 사장, 中 여행사 씨트립 최고 경영자와 회동 인기글 pike 2018-09-06 1576
33972 `서치` 개봉 후 늘어나는 관객..거꾸로가는 박스오피스 인기글 pike 2018-09-06 1563
33971 `드라마예능 강국` 美日시장에 파고드는 K포맷 인기글 pike 2018-09-06 1426
33970 지진후 홋카이도 상황 2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9-06 1774
33969 마늘 주사` 맞은 후 패혈증 쇼크…환자 한 명 위독 인기글 pike 2018-09-06 1610
33968 일본산 수산물 근황 인기글 pike 2018-09-06 1802
33967 "임진왜란 때 활약했다는 `원숭이 기병대` 실존했다" 인기글 pike 2018-09-06 1559
33966 유치원 입학식에서 女댄서 '봉춤' 공연.. 학부모들 분통 댓글[1] 인기글 pike 2018-09-06 1796
33965 미리엄-웹스터 사전, 올해 단어에 `고추장` 추가..왜? 인기글 pike 2018-09-06 1170
33964 모래성 쌓기 우승작품 인기글 pike 2018-09-06 1570
33963 원근까지 계산한 다비드상의 실제크기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1 pike 2018-09-06 1812
33962 특이한 방법으로 편하게 사는 사람들 댓글[1] 인기글 pike 2018-09-06 166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